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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믿음에 플러스할 것들”이라는 제목으로 은혜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세상에 계실 때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믿음 좋은 사람을 만나면 그 믿음을 칭찬해 주셨습니다. 그 사람이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좋은 믿음에는 반드시 알아보시고 칭찬해 주시고 그 소원을 이루어주셨습니다. 그만큼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덕목입니다. 그것은 믿음은 구원 뿐 아니라 위대한 일을 이루며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세상 어느 것도 부러워할 것이 없지만 믿음만은 부러워해야 할 것입니다.
그럼 어떤 믿음이 위대한 믿음일까요? 그냥 믿음도 좋지만 믿음에 귀한 것들을 플러스한 믿음이어야 합니다. 황금 면류관도 귀하지만 그 면류관에 보석이 박혀 있으면 더 귀한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믿음의 면류관에 박아야 할 온갖 빛나는 보석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럼 믿음에 무엇을 플러스해야 할까요?
1. 믿음에 훈련을 플러스해야 합니다.
딤전4:7-8에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했어요. 믿는 것에 만족하지 말고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이 훈련에 힘쓰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는 고난을 통해서라도 시키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벧전1:7에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했습니다.
광산에서 금을 캐면 처음에는 불순물 투성이입니다. 그러나 뜨거운 용광로를 여러 번 거치면서 불순물은 제거 되고 순금이 됩니다. 이처럼 우리 믿음도 처음에는 하나님 반 세상 반일 수 있지만 연단의 과정을 거치면서 예수만 믿고 하나님만 사랑하고 진리만을 따르는 순수한 믿음이 됩니다. 그리고 예수 없이 살 수 없는 열심의 사람이 되게 하시고 사명 감당하는 충성의 사람이 되게 하십니다. 그것은 고통 속에서 잘못을 깨닫고 회개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途꼈??사랑하는 자에게 연단을 주십니다. 신앙의 수업료가 아주 비싸요. 지금 대학생들이 등록금 인하해 달라고 청와대 앞까지 행진하고 있지만 우리 신앙의 수업료만큼 비싼 것은 없습니다. 어떤 때는 그 귀한 건강을 치시고, 어떤 때는 수많은 재산도 치시고, 어떤 때는 더 귀한 것까지도 치시기 때문입니다. 욥의 신앙의 수업을 위해서 욥이 당한 수업료가 얼마나 비쌌습니까? 재물 자녀 건강까지 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범죄 할 때 전쟁과 기근과 질병의 수업료를 지불케 하셨습니다. 그만큼 믿음이 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고난당했을 때 고난만 철회해 달라고 하지 말고 진실로 회개하며 참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가장 복된 사람은 시련 당하기 전에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자녀교육에 있어서 매를 때려야 순종하는 아이들도 있는가 하면 말만 해도 순종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자녀이고 싶습니까? 성경은 순종하는 자식이 되라고 말씀합니다. 훈련소에서 땀 한 방울이 전쟁터에서 피 한 방울과 같다고 합니다. 우리가 그만큼 하나님께 순종하고 말씀 따라 살면 영육 간에 평탄하고 복된 은혜를 주십니다. 그러므로 진정 하나님을 믿는다면 믿음에 연단을 더해서 참 신앙의 사람으로 훈련해야 할 것입니다.
2. 믿음에 감사와 찬송을 플러스해야 합니다.
골2:6-7에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했습니다. 믿음에다 감사를 플러스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날마다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하며 살아갈 때 그 믿음에 하나님께서 성령의 은혜를 넘치게 부어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빌4:6-7에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그랬습니다. 이처럼 감사하고 찬송할 때 하나님께서 성령을 부어주셔서 한없는 평강으로 넘치게 해주십니다. 믿음에 감사와 찬송을 플러스해 보세요. 세상에서 맛볼 수 없는 평강을 부어주십니다.
세상 사람들도 웃으면 복이 온다고 말합니다. 복을 받지 못한 그들도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하는데 예수 안에서 온갖 복을 받은 우리들이 찡그리고 다닌다면 어떻게 복이 임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예수 안에서 받은 복을 생각하면 날마다 감사하고 찬송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감사와 찬송은 믿음을 입술로 시인하는 것이 되어 온전한 구원과 행복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롬10:10에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했어요. 그리고 시50:23에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했어요. 마음으로만이 아닙니다. 입술로까지 나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찬송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예비하신 복락을 누릴 수 없습니다. 이제 감사하십시다. 이제 찬송하십시다. 다윗과 같이 춤을 추며 찬양하십시다. 그래야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환경의 옥 터를 움직이고 악의 원수를 물리치는 위대한 믿음이 됩니다.
3. 믿음에 행위를 플러스해야 합니다.
약2:14에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했습니다. 믿음에 행위를 플러스하라는 말씀입니다. 여기 행위란 율법의 행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에 따르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은행을 믿기에 나의 것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것처럼 믿음에는 행함이 따릅니다. 그러나 믿는다면서 맡기지 못한다면 그것은 믿지 못한 것입니다. 믿음에는 항상 행위가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믿음에 행위가 플러스되지 못한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믿음입니다.
야고보는 귀신들도 하나님을 믿고 떤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귀신은 하나님을 믿지만 순종하지 않으며 하나님을 높이지 않습니다. 행함이 플러스되지 않습니다. 믿음에는 행위가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교회생활도 잘하고 사회봉사 충성 헌신 헌금 기도 전도 진실 용서 사랑 등 믿음에 상응하는 생활이 따라야 합니다.
야고보는 아브라함을 예로 들고 있습니다.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이에 경에 이른 바 이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응하였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약2:21-26} 했습니다.
믿음에 사랑의 수고를 플러스해 보세요. 세상에서 고통당하는 자들을 위해 힘써 보세요. 이웃을 내 마음에 품고 기도하세요. 나라와 민족을 품고 기도하세요. 적그리스도 이단의 세력들이 정치인들을 돈으로 매수하고 또 정당을 만들어 우리 성도들에게 칼 들고 달려드는데 어려움에 처한 교회를 안고 기도해 보세요. 하나님께서 능력 주셔서 더 온전한 믿음과 백배로 부흥시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사랑할 때 하나님께서 온전히 함께 하십니다.
그래서 요일4:7-8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했습니다. 사랑할 때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믿음에 사랑을 플러스할 때 우리는 신의 성품으로 완전한 자가 됩니다.
4. 믿음에 담대함을 플러스하시기 바랍니다.
히10:35-39에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했습니다.
믿음에 담대를 플러스하면 큰 상을 주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을 크게 쓰십니다. 믿음의 담력을 가지면 큰 기적을 이룹니다. 홍해가 갈라지고 해와 달이 멈추고 여리고가 무너지고 원수의 적을 이기며 큰일을 행하고 죽은 자도 살립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 얼마나 담대했습니까? 풀무불 앞에서도 우상 앞에 절하지 않았습니다. 그랬기에 그 악한 느브갓네살을 하나님 앞에 굴복시킬 수 있었습니다. 다니엘도 얼마나 담대했습니까? 기도하면 사자 굴에 던져지는 것을 알면서도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랬기에 하나님께서 그를 높게 쓰셨습니다. 죽으면 죽으리이다 했던 에스더 역시 얼마나 담대했습니까? 그랬기에 위기에 처한 민족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역사 속에서 큰 일한 사람들은 모두 믿음의 담력이 있었어요.
아무리 건강해도 작은 고난도 각오 못하는 나약함 가지고는 큰 일 할 수 없어요. 혹은 돈은 벌어도 일원 한 푼도 무서워서 못 쓰는 사람은 아무 것도 못할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이 있는 사람을 택하여 큰일을 하십니다. 그래서 고전16:13에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여라” 했습니다. 은혜 받으면 남성화되는 것 같아요. 은혜 받으면 남자는 진짜 남자가 되고 여자도 남자처럼 강해집니다. 용사가 됩니다. 믿음의 큰 일군이 됩니다. 벧전3:6에 사라도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믿음에 목숨을 거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큰 역사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믿음에 담대와 함께 인내를 더해야 합니다. 믿음이 적다란 믿음이 짧다는 뜻입니다. 믿음은 길어야 합니다. 끝까지 믿어야 합니다. 의심의 순간, 낙심의 순간, 절망의 순간도 다 이기고 “그래도 믿습니다.”하면서 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 믿음을 칭찬하시고 그 믿음대로 되게 하십니다. 이 외에도 덕 지식 사랑 지혜 경건 절제 소망 등 믿음에 플러스할 것이 많습니다. 우리가 믿음에 플러스할 때만이 온전한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예수님은 일생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사셨습니다. 우리들도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믿음에 연단을 플러스하고, 믿음에 감사와 찬송을 플러스하고, 믿음에 행위를 플러스하고, 믿음에 담대함을 플러스하고, 믿음에 인내와 덕과 지식과 사랑과 지혜와 경건과 절제 등을 플러스하여 가장 아름답고 복된 믿음의 면류관 쓰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