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길 (잠3:1-10)

 믿음은 구원의 조건이 된다면 행함은 축복의 조건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구약성경을 보면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 앞에 두 가지 길을 놓았는데 하나는 복이요, 하나는 저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무엇을 선택하는가 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는 분이라고 신명기에 분명히 밝혀놓았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1절에서 10절까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시는 명령과 요구를 제시하시고 그 다음에는 그리하면 이런이런 복을 주시겠다 이것을 네 번을 반복합니다. 2절에도 \"그리하면\" 4절에도 \"그리하면\" 또 6절에도 \"그리하면\" 10절에도 \"그리하면\" 그리하면이 계속 반복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실 대에는 우리의 행함을 보고 복을 주신다는 것을 가르칩니다. 오늘 본문에 기록된 축복의 조건과 내용을 소개해드리고 여러분들이 말씀대로 준행하셔서 본문에 기록된 모든 복을 받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먼저 축원합니다.


1.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지키는 자가 복을 받습니다.

여러분, 먼저 본문 1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의 조건을 제시합니다. \"내 아들아 내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그랬습니다. 하나님께 우리가 복받는 첫째 비결을 무엇인가 하면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는데 있다고 하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순종이라고 하는 것은 신앙생활의 핵심이요 골자입니다. 아무리 열심이 있고 봉사를 많이 하고 헌신적이고 오래 믿었어도 순종이 없으면 그의 신앙은 기본적으로 뿌리가 잘못 된 것입니다. 그가 얼마나 신앙이 좋으냐 알아볼 수 있는 가장 정확한 기준은 그가 얼마나 순종의 사람이냐 그것을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순종이라고 하는 것은 모든 내 상황, 내게 일어나는 일들을 내가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책임을 져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불순종은 내 인생을 내가 책임지겠다고 하는 교만입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에게 일어나는 문제들, 환난, 시련들은 어디서부터 일어나게 되는가 하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는데서 부터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왜요? 하나님 말씀 불순종은 바로 내 문제를 내가 책임지고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는 당연히 문제가 발생하고 시험이 오게 되고 마음에 아픔과 상처를 갖게 된다고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책임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시는 것입니다.

1)누가 말씀에 순종할 수 있겠습니까?
(요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라\" 그랬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됩니다. 우리가 마지못해서 무서워서 벌벌 떨면서 굴종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사랑하는 그 뜨거운 사랑 때문에 능동적으로 자발적으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랑은 우리가 마음대로 가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찾아오시고 우리를 사랑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한 사랑입니다.

2)어떻게 순종할 수 있습니까?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어떤 마음으로 사랑할 수가 있겠습니까? 오늘 본문을 보니 \"너는 마음을 다해서 나의 법을 지키라\" 그랬습니다. \"나의 법을 떠나지 말라\" 다시 말하면 말씀이 우리 마음 속에 늘 담겨져 있을 때에 3절을 내려가보면 \"인자와 진리가 네게서 떠나지 말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그랬습니다. 똑같은 말입니다. 하나님을 말씀을 지키라는 말과 3절의 말씀 똑같은 말입니다. 이 말씀을 우리 마음 속에 늘 품고 마음판에 새기고 어디 가서 무슨 일을 하든지 이 말씀을 기억하고 묵상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이 복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시1:1-2) \"복 있는 자는 주야로 여호와의 말씀을 묵상하는 자라\" 고 그랬습니다.

3)말씀대로 순종하는 자가 어떤 복을 받습니까?
오늘 본문 2절을 보니까 \"그리하면 그것이 네가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 그랬습니다. 사실 그렇지 않습니까? 오래 사는 것도 좋지만 날마다 스트레스 받고 불안하고 염려에 찌들어 살면 그게 오히려 욕입니다. 그러나 \"평강을 더하게 하시리라\" 평강이 넘치는 장수의 축복입니다. 3절을 보면 \"인자와 진리가 네게서 떠나지 말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그리하면 어떻게 됩니까?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그랬습니다.


2.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가 복을 받습니다.

다음 어떤 사람이 복을 받는가? 오늘 5절을 보니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화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그랬습니다. 누가 복을 받는가, 누가 복을 받을 자격이 있는가 하나님이 누구에게 복을 주십니까? 하나님만 전적으로 의지하는 자에게 복을 주신다고 그랬습니다.

1)왜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해야 됩니까?
우리는 창조주가 아니라 피조물로 되어졌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자존자가 아니라 의존자입니다. 우리는 만물보다 부패한 죄로 가득한 인간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한 분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입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입니다. 우리는 한 치 길을 알 수 없는 무능한 존재들입니다. 그런고로 하나님 의지하지 않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세계 어느 나라 어느 종족도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신을 섬기지 않는 종족이 없습니다. 그 나라 나름대로 어떤 신이든 다 섬깁니다. 왜요? 우리는 다 의존적인 존재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다윗은 (시18:29)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을 향해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 다윗이 가는 곳마다 전쟁에 승리했던 대승리자가 되었던 이유는 전쟁할 때마다 그의 마음 속에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런고로 하나님 의지하는 다윗으로 하여금 하나님이 전쟁할 때마다 승리하게 해주셨습니다.

2)누가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습니까?
본문 5절에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또 그 다음 내려가면 7절에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그랬습니다. 그렇습니다. 내가 스스로 지혜롭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참 지혜자는 \"나는 부족하고 무능하고 연약한 존재야. 나는 하나님 앞에 너무 부끄러운 존재야. 하나님 앞에 내 자신을 돌이켜보면 하나님께 내어 놓을 것 아무 것도 없는 정말 보잘 것 없는 존재야\" 오히려 배우면 배울수록 지위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재산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더 낮아지고 더 겸손한 사람, 그 사람이야 말로 하나님을 의지할 수가 있습니다.

3)하나님 의지하는 자에게 어떠한 복을 주십니까?
하나님 의지하는 자 오늘 본문에 보니 그 다음 절 6절에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히시리라\" 그랬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 의지하려면 먼저 전제되는 것은 인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해야 됩니다. 나의 하나님으로 창조주 하나님으로 나를 사랑하는 하나님으로 나를 도와주시는 하나님으로 어디 가서 무슨 일 하든지 나와 함께 하는 하나님으로 나의 가는 길을 인도히는 하나님으로 내 기도를 들어 응답해 주는 하나님으로 하나님을 먼저 인정하게 될 때에 하나님께서 그를 지도해 주시고 하나님 인정하게 될 때에 그가 하나님을 의지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데 어떻게 하나님 의지할 수가 이습니까? 내가 하나님의 자녀고 하나님 나의 아버지라고 인정하는 사람, 믿는 사람, 그 사람이 하나님 의지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와 아무 관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어떻게 하나님 의지합니까?
그런 분은 하나님 의지하면 어떤 복을 주십니까?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그랬습니다. 이 말은 (시32:8) \"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그랬습니다. (잠5:21) \"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 앞에 있나니 그가 그 사람의 모든 길을 평탄하게 하시느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의 가는 길을 아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 가는 길을 평탄하게 지도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3.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난 자가 복을 받습니다.

오늘 본문 7절을 보니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그랬습니다. 누구에게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가 악을 떠나는 자에게 하나님을 복을 주신다는 말입니다. 경외한다는 말은 거룩하고 의롭게 사는 것을 가르칩니다. 오늘 날 예수 믿으면서도 아직도 떠날 것 떠나지 못한 사람들 속히 떠나게 되겠습니다. 그의 생각이 악하면 그 악한 생각을 떠나야 하고 지금까지 한 내 말이 모두 악하면 악한 말을 떠나야 하고 은혜롭지 않은 말, 덕이 되지 못하는 말, 상처주는 악한 말들 떠나야 됩니다. 원망, 불평하는 말, 내 행동과 삶이 악했으면 그 악한 행동과 삶을 떠나야 됩니다. 끊어버려야 됩니다. 아니면 그것이 나를 뒤에서 잡아당겨서 내 신앙이 성장하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하게 합니다.

사람이 사는 데는 몇 단계가 있습니다.

①세상적인 단계입니다.
살인하고 간음하고 그러면 감옥에 들어가게 됩니다. 세상 법을 어기면 안됩니다. 세금도 내야 됩니다. 탈세하면 안됩니다.

②윤리, 도덕적인 단계가 있습니다.
세상 법에는 저촉되지 않지만 \'내가 도의적으로 볼 때 인간인데 이럴 수 없지\'라고 생각하는 단계입니다.

③양심의 단계입니다.
세상의 법이나 도덕으로 무관하지만 \'내 양심에 그럴 수 없어. 내가 그래도 양심을 가진 인간이데\' 그런 분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④말씀의 단계입니다.
아무리 세상의 법이나 도덕적이나 내 양심에 가책이 되지 않아도 하나님의 말씀이 금하면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가지 말라면 갈 수 없습니다.

⑤신앙양심의 단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한 깨끗한 거룩해진 이 양심대로 살아가는 것 이것이 가장 차원 높은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세상의 법 정도에서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정도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신앙의 양심대로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거기에 진정한 복이 있습니다.
악을 떠나 사는 사람은 어떤 복을 받습니까?
오늘 본문 8절을 보니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를 윤택하게 하리라\" 그랬습니다. 골수로 윤택하게 한다는 이 말은 건강하게 해주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 깨끗하고 거룩하게 살고 악을 떠나게 되면 늘 건강하게 살아간다는 말씀입니다.


4. 하나님께 드릴 것을 드리는 자가 복을 받습니다.

축복의 길은 오늘 본문 9절을 보니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그랬습니다.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포도즙 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그랬습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가 복을 받는 길은 특별히 물질적인 복은 하나님께 드릴 십일조를 드리게 될 때 받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피조물로서 창조주에 대한 존경과 높임의 외적인 믿음의 표시가 되고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과 존귀에 대한 우리들의 겸손의 표시가 됩니다.

십일조에 대해서
말라기서 3장에 잘 기록을 해놓았습니다. (말3:7-9) 이하를 보면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께 의문점을 갖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조상들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는도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둑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그랬습니다. 십의 일을 드리지 않는 것, 드릴 헌물을 드리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떠나 있다는 증거라는 것입니다.

십일조를 드리면
10절에 내려가 보면 거기에 조건과 축복이 나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그랬습니다. 한번 시험해보십시오. 이것은 제 말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입니다.


이제 말씀을 맺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이여.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앞에 복과 화를 남겨놓았습니다.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가 여러분의 의지에 달렸습니다. 여러분 모두 화를 선택하는 여러분들이 아니라 본문에 기록한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셔서 복을 선택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고 이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들이 복 많은 자손으로 인정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