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믿음 (롬 4:17-25)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과의 차이점이 있다면 믿는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있고 믿지 않는 사람은 신앙이 없습니다. 만약에 우리 믿는 사람“?믿음이 없다고 하면 하나님과의 관계는 이미 끝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하나님을 믿는가 하면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또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행한 대로 보응하시는 공의의 하나님,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주권적인 하나님, 티도 점도 없이 깨끗하고 거룩하신 하나님, 영원까지 영전하시는 하나님, 우리들이 믿습니다.
여러분,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기 위해서 독생자를 이 땅 위에 보내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독생자의 구속사역을 통해서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고 우리들의 믿음에 역사를 통해 주님과 교제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믿음은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가게 하고 의롭다 인정함을 받게 하고 믿음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습니다. 또 믿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해서 응답을 받습니다.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받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본문을 보면 성경에 나타난 많은 믿음의 사람 중에서 어쩌면 가장 위대한 믿음의 사람, 아브라함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 아브라함의 믿음은 어떠했는가 하는 것을 한번 본문에서 살펴보는 것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아브라함은 어떤 믿음을 소유했습니까?

1.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이었습니다.(18절)
본문을 보면 18절에 아브라함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이었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아브라함의 뛰어난 믿음에 첫째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십니다. (창 12:2-3)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라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정작 아브라함은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었습니다. 아니, 그 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몸은 이미 다 늙고 아내 사라도 수태할 수 없을 만큼 늙었습니다. 아브라함 나이 99세 입니다. 사라의 나이는 89세였습니다. 바랄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어떤 아이를 갖는다고 하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 약속이 이루어져서 온 민족은 고사하고 아이 하나라도 가질 수 있을만한 소망이 없는 때였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바랄 수 없는 그런 상황 속에 바랐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아브라함의 믿음의 위대성입니다. (히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라고 했습니다. 어떤 분은 말하기를 믿음은 마치 부동산 등기문서와 같다고 그랬습니다. 그 서류에 명시된 만큼 내 것이 되는 것처럼 믿는 만큼 내 것으로 된다는 것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여러분, 아브라함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랐습니다. 전혀 안될 것 같아도 여러분이 믿음으로 바라보고 소망하면 그대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앙의 세계요, 신비의 세계입니다.

여러분, 신앙생활 하는 것 힘들 때가 많습니다 지금은 병들었습니다. 죽을 지경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이 취해서 반드시 건강하게 된다고 하는 것을 바라고 소망하는 자는 건강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힘들고 어렵습니다. 절망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신다고 소망하고 바라는 사람, 그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장애물을 제거시켜 주시고 길도 환하게 열어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믿음의 세계입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이여! 오늘 우리의 참 희망은 어디 있습니까? 참 희망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을 때 그 안에 희망이 있습니다.

2. 약하여지지 않는 믿음이었습니다. (19절)
아브라함은 본문 19절을 보니 나이 백 세가 되어 아브라함의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않았습니다. 참 대단한 신앙입니다. 아니, 보십시오. 현실을 보니 이제 아브라함은 늙었습니다. 99세에 어떻게 아이를 낳습니까? 과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부인 사라도 89세 입니다. 아이 못 낳습니다. 그 태가 죽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믿음이 약해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한대로 자손을 주시고 많은 민족들의 조상이 된다는 그 믿음이 약해지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의 믿음의 현주소는 어떻습니까? 여러분도 어려움 당할 때에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 눈앞에 펼쳐졌을 때에 믿음이 약해지지 않습니까? 믿음이 흔들려지지 않습니까? 여러분, 그런데 특별히 놀라운 것은 아브라함이 백 세가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은 것과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그랬습니다. 알고도 믿음이 약해지지 않았습니다.

다윗과 골리앗을 보십시오. 골리앗이라고 하는 2m가 넘는 대장군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에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백성과 군사들을 저주합니다. 그것을 하루 이틀 한 것이 아니라 한 40일 동안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전쟁할 때마다 앞장서서 나아가서 적군과 더불어 싸워 승리하던 사울왕도 꼼짝 못합니다. 많은 이스라엘 군대들도 꼼짝 못합니다. 왜요? 그 현실을 보니 승산이 전혀 없습니다. 생명을 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기 때문에 믿음이 약해져서 못나갔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아니었습니다. 내 양을 공격해오던 악한 짐승도 하나님께서 다 물리쳤다면 하나님의 이름의 능력이 저 골리앗도 넘어뜨린다고 하는 믿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골리앗과 같은 여러분이 감당하기 불가능한 환난, 시련이 앞을 가로막습니까? 여리고와 같은 고통이 많은 문제들이 여러분 앞에 버티고 있습니까? 홍해와 같은 아픔과 홍해와 같은 고통들이 여러분을 괴롭히고 있습니까? 낙심하지 맙시다. 여러분의 믿음이 약해지지 맙시다. 믿음을 더 굳세게 합시다. 믿음이 약해질수록 하나님을 더 의지하십시다.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가십시다.


여러분, 그런데 어떻게 아브라함이 현실적으로 완전히 불가능한 상황을 알면서 믿음이 약해지지 않았을까요?

그 다음을 보니 놀라운 말씀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백 세에 자기 몸이 죽은 것 같은바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 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그랬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아브라함은 상황이 아무리 불가능해 보여도 하나님께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겠다고 하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의심치 않고 붙잡았다는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믿음이라고 하는 것, 어떠한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하고 담대한 믿음, 이 믿음 말씀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것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려움 당했습니까? 문제가 있습니까? 말씀으로 돌아가십시오. 그리고 말씀을 붙드십시오. 그때 말씀이 여러분을 붙잡아주고 일으켜주고 여러분의 믿음을 굳게 해줍니다. 말씀만이 능력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래서 우리는 어려움 당할 때 이 말씀을 묵상하고 이 말씀을 그대로 행하며 살아가고 이 말씀대로 실천해나가면 거기에 우리의 믿음이 더 견고해지고 흔들리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사단은 우리가 말씀을 의심하도록 만듭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았다고 했습니다. 100% 믿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변화된 것이 아닙니다. 상황이 변해도 아브라함의 믿음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왜요? 말씀을 붙잡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본문을 보니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그랬습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현실이 너무 힘들지요? 너무 어렵지요? 아프고 고통스러운 일들, 상처들이 너무나 많지요? 앞 길 생각할 때에 막막한 분들 계시지요? 여러분, 낙심하지 마십시오. 절망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십시오. 이 세상 무엇도 우리의 의지는 없습니다. 우리의 의지는 하나님 말씀밖에 없습니다 어디를 바라봐도 우리의 소망이 없습니다. 우리의 소망은 하나님 말씀밖에 없습니다. 왜요? 이 말씀은 변함이 없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지는 말씀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3.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믿음이었습니다.(20,21절)
아브라함은 어떻게 그와 같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신앙, 믿음이 약해지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치 않고 굳게 믿는 신앙을 가지게 되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아브라함의 믿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데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다 그랬습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 신앙의 생활은 한마디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믿음입니다. 내가 잘 되고 못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것 때문에 하나님께 영광이 되느냐 내가 비록 실패했어도 실패한 것이 문젝아니라 내가 이 실패를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가느냐 그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에 초점을 맞추고 사는 그 사람, 큰 믿음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잘 되도 하나님께 영광, 괴로워도 하나님께 영광, 즐거워도 하나님께 영광, 우리 삶의 초점을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데 맞추고 살아가면 그의 믿음은 아브라함 같은 큰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어떻게 큰 믿음을 소유했습니까?

1) 순종의 삶을 살았습니다.
아브라함은 자식 이삭을 바치라고 할 때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바쳤습니다. 순종할 때에 우리 믿음이 견고해지고 순종할 때에 우리 믿음이 담대해집니다. 우리 믿음이 연약하고 우리 믿음이 보잘 것 없어진 것은 말씀에 불순종하기 때문입니다.

2) 예배의 삶을 살았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이 그렇게 위대했던 이유는 가는 곳마다 제사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 나와 열심히 예배를 드릴 때에 그의 믿음이 자라고 성장하고 견고해지지마는 예배를 소홀히 하고 하나님 앞에 나오는 것을 멀리하게 되면 그의 믿음도 병들게 되고 약해지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더는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의 사람이 돼서 믿음으로 하나님께 인정받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현실에 불가능이 없는 가능의 삶, 축복의 삶을 살아가시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