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 3:14-21
“건강한 교회”
♧ 오늘 우리는 “엡 3:14-21절”의 본문 말씀을 같이 보았습니다.
이 시간 본문 말씀에 의지해서 -.「건강한 교회」이라는 제목으로 오늘 말씀을 증거 해 드리겠습니다.
★ 첫 째 : 잘 모이는 교회가 건강한 교회입니다.
★ 둘 째 : 전도하는 교회가 건강한 교회입니다.
★ 셋 째 : 봉사하는 교회가 건강한 교회입니다.
누구나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게 되면, 필수적으로 하게 되어 있는 것이 피 검사입니다.
물론 혈압도 재고 - 지금 이 사람의 몸이 어디에 문제가 있는가? 하는 것도 살피게 됩니다.
그렇더라도 절대 빼놓을수 없는 것이 피검사입니다.
특별히 피는 순환이 잘되어야 합니다.
인체 내의 피를 운반하는 혈관 동맥, 정맥, 모세혈관 등 의 길이를 모두 합하면 무려 12만Km나 된다고 합니다.
사람 몸속에 있는 피는 체중의 8% 정도이고, 피의 순환을 위해 심장이 펌프질을 하는데 그 힘을 합하면 매일 사람의 몸을 1,600m 들어 올리는 힘이라고 합니다.
심장이 펌프질을 해서 매일 1천 번 이상 온 몸을 순환한다고 하니 참으로 놀랍습니다.
심장박동은 정상 시에는 분당 60-70회, 하루 평균 10만 번 박동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사람이 70세를 산다고 할 때 약26억 번을 박동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혈관 어느 부분이 막혀 피가 순환되지 못하게 되면 생명의 위협을 받거나 생명을 잃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 피가 깨끗해야 되고, 피의 순환이 잘 이뤄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실핏줄까지도 막히지 않고 순환이 잘 된다고 합니다.
내 몸 안에 피를 가지고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핏줄이 막히지 않고 순환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오늘 본문은, 성도 안에 -. 교회 안에 -. 꼭 있어야 할 것과 그것이 정상적으로 운행되어야 할 것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건강한 성도ㆍ건강한 교회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에 대해서 하신 말씀입니다.
오늘 성경에,“우리의 속사람이 강건해 져야 한다”(16) 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우리가 알아야 된다”(18) 고 하였습니다.
“그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야 한다”(17)b 고 하였습니다.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으로 충만케 되어야 한다”(19) 고 하였습니다.
☆ 첫째 : 잘 모이는 교회가 건강한 교회입니다.
여기 오늘 본문 <엡 3:16절> 에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라고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저와 여러분의 심령이 강건해 지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심령이 강건해 질려면 - 주의 성령이 내 안에 좌정해 계시면서 친히 나를 주장하게 해 드려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세상 유혹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그래야 내가 믿음 위에 바로 서 있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불결하면 성령께서 내 안에 들어와 계실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먼저 주의 보혈로 나를 깨끗게 해야 합니다.
<딤후 2:21절> 에 “그러므로 누구든지...자기를 깨끗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이 죄를 범하게 되면 의지가 약해집니다.
의지가 약해지면 옳은 줄을 알면서도 행하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성경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이 옳은 줄을 알고 그대로 행해야 되겠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그대로 행하지 못하는 것입니다(롬 7:18).
이것이 우리의 고민입니다.
죄인 줄 알면서도 죄를 범하게 되는 나, ‘이러면 안 되는데’ 하면서도 행하는 나,
‘이 자리를 떠나야 하는 데’ 하면서도 그 자리로 더 깊이 빠져 들어가는 나, 이것이 바로 지난날의 나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새사람은 달라야 합니다. 속사람이 강건해져야 합니다.
이것이 주님의 뜻이다! 할 때는 - 그 길을 갈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아는 것만 가지고는 부족합니다. 느끼는 것만 가지고도 안 됩니다.
알고 느낀 것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것을 가리켜 의지적인 요소라..그럽니다.
우리의 심령이 강건하지 못하면 시험에 듭니다.
우리의 몸이 약하면 오는 병, 가는 병에 다 걸리게 됩니다.
만 가지 병이 침노합니다. 그러면, 이런 내 속사람이 강건해 질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무엇보다 내 안에 믿음이 있어야 됩니다.
<17절> 에 보면,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라는 구호야 말로 신학과 신앙의 뿌리입니다.
그것은 믿음으로 의로워지고,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교회도 「믿음」 위에 세워졌습니다.
주님께서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마 16:16)라고 하는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들으시고 매우 기뻐하시면서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마 16:18)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교회의 기초가 되고 신앙의 뿌리가 되었습니다.
그 반석 같은 믿음ㆍ“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는 그 신앙고백 위에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주님은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반석으로 보셨습니다. 그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이렇게 세워진 교회가 계속 건강한 교회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모든 성도가 믿음위에 굳게 서 있어야 합니다.
교회를 구성하는 지체 하나하나, 한 사람, 한 사람이 건강해야 합니다.
그것은, 건강한 사람들이 건강한 교회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건강한 교회를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무엇보다 초대교회를 본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오순절 성령강림과 더불어 이 땅에 처음 세워진 예루살렘 교회는 가장 모범적인 교회였습니다.
가장 「건강한 교회」였습니다.
이 초대 예루살렘 교회의 두드러진 특징 가운데 하나가 바로 「잘 모이는 것」이었습니다.
<행 2:46절> 에 이 초대 예루살렘 교회의 모습에 대해서 이렇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ㆍ이처럼 초대교회는 모이기에 힘쓰는 공동체 였습니다.
ㆍ믿는 사람이면 누구나 다 함께 있었습니다(행 2:44)
ㆍ지방색의 벽을 깨뜨렸습니다.
ㆍ빈부의 벽을 깨뜨렸습니다.
ㆍ배운 자와 못 배운자의 벽을 깨뜨렸습니다.
ㆍ신분의 벽을 깨뜨렸습니다.
그러면 그들이 모여서 한 일이 무엇이었습니까?
◇ 하나님을 찬미 했습니다.
◇ 말씀의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 성도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 나가서 전도하고 봉사 했습니다.
여러분ㆍ교회가 가장 힘써야 할 일 5가지가 무엇인지 아시지요?
(1) 예배, (2) 전도(선교), (3) 교육, (4) 봉사(구제)
(5) 성도의 교제, 이렇게 5가지입니다.
이 중에 <첫째>는 「예배」입니다.
우리가 매일 새벽기도회에도 나오고 초대교회 성도들 처럼 매일 모일 수만 있다면 너무 감사한 일이지요.
그러나 그렇게는 못하더라도 「주일」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교회에 나와야 됩니다.
혹, 주일에 사정이 생겨서 교회 출석을 못할 경우 동정 점수는 줄 수 있을지 몰라도 결석은 결석입니다.
주일에 볼 일이 생기면 - 어쩔수 없었다는 이유로 빠지고 -. 어디 꼭 다녀와야 될 데가 있을 때는 -
부득이 해서 빠지고 -. 하게 되면, 하나님의 평가는 그만두고 -.
교인들이 볼 때ㆍ그 사람 믿음 좋은 사람입니까?
믿음 좋은 사람이 못됩니까?
믿음 좋은 사람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그보다도 문제는 믿음이 건강한 사람이 될 수 없다 고 하는데 있습니다.
여러분ㆍ믿음이 언제 제일 잘 자라는지 아시지요?
말씀을 들을 때 제일 잘 자랍니다.
그래서 <롬 10:17절> 에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고 한 것입니다.
여러분ㆍ 모든 지체가 다 건강하려면, 주일에 모든 지체가 다 나와서 하나님을 예배해야 합니다.
모든 지체가 다 나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다 나와서 말씀 듣고, 찬송하고, 기도하고, 성도의 교제를 나누고, 힘을 얻어서 세상으로 나가야 합니다.
‘우리의 겉사람’ 이 음식물로 살아가고 자라나는 것같이 ‘우리의 속사람’ 은 하늘의 영양분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신령한 지식, 사랑, 평화, 성결, 믿음 이것은 우리의 속사람이 자라는 영양이요, 양식입니다.
우리에겐 전인 건강이 필요합니다. 속사람이 강건해야 겉사람이 강건해 질 수 있습니다.
공동체 한 사람, 한 사람이 건강해야 온 교회가 건강한 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먼저 내가 믿음에 바로 서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모이기에 힘쓰는 저와 여러분이 다 되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둘째 : 전도하는 교회가 건강한 교회입니다.
본문 <17-19절> 에,“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야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사랑을 받아 본 사람이라야 사랑할 줄도 압니다.
우리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습니까?
자기 몸을 십자가에 내어주시기 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저 아프리카에 가면 페리카나 라고 하는 새가 있습니다.
이 새는 주둥이가 아주 날카로운 새입니다. 모성애가 아주 강한 새입니다.
이 페리카나 새는 새끼를 부화한 후에 날카로운 입부리로 자기 가슴을 쪼아 파헤칩니다.
자기 가슴을 열어서 - 새끼들로 하여금 그것을 먹게 합니다.
새끼들을 위해서 자기 한 몸을 온전히 희생합니다. 우리 예수님도 그러셨습니다.
<요 10:11절> 에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11)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15)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우리 주님의 사랑은 우리의 사랑과 다릇습니다.
우리의 사랑은 그것이 아무리 훌륭한 것 이라고 해도 한계가 있고 조건적입니다.
반응에 따라, 환경에 따라, 세월에 따라, 변하기 쉬운 것이 인간의 사랑입니다.
사람들은 사랑한다고 하지만 언제나 흔들립니다.
젊은이가 서로 사랑할 때는 추운 겨울 날씨에도 추운 줄을 모를 정도로 뜨겁게 서로 사랑합니다.
그래서 결혼을 합니다. 세상을 다 얻은 것 같고,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세상에서 자기네만 결혼한 것처럼 행복해 합니다.
밀월이 지나고 얼마를 살고 나면 서로 모르던 것을 알게 됩니다.
세상에 천사는 없는 법입니다. 그래서 툭탁거리며 다툽니다.
이혼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랑은 다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랑은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랑에 대한 지식을 초월한 사랑입니다.
인간에 대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은 - 우리의 사랑의 개념으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초월적 사랑입니다.
그 사랑의 너비는 한이 없습니다.
<계 7:9-10절> “(9) 각 나라의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10)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도다 하더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ㆍ이것이 그리스도의 사랑의 스펙트럼(Spectrum)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사랑의 범위입니다.
이처럼 그 사랑의 넓이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노인에서 어린이까지, 남자에서 여자까지, 이 민족에서 저 민족까지, 이 계층에서 저 계층까지, 구분이 없습니다.
다음으로, 그 사랑의 길이입니다.
<렘 31:3절> 에,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도다”고 하였습니다.
여러분ㆍ우리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한 사랑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일단 한 번 사랑하시면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변치 않는 사랑입니다.
다음으로 그 사랑의 깊이를 생각해 보십시다.
우리는 주님의 사랑의 깊이를 그의 낮아지심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셨습니다(빌 2:6).
그러나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실 때에 하늘보좌에서 마굿간까지 낮아지셨습니다.
자기 몸을 십자가에 내어 주시면서까지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복종하셨습니다(빌 2:7-8).
그 다음에, 그 사랑의 높이를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영광」을 말합니다. 여기 <엡 2:5-6절> 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게 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ㆍ잘 보셔야 합니다.
하늘이라고 해서 다 같은 하늘이 아닙니다. 이곳은 보좌가 있는 하늘입니다.
주님께서 장차 여러분과 저를 아버지의 보좌 있는 곳으로 인도해 주십니다(요 14:1-3).
이 모든 사실을 우리 성도들이 알아야 합니다.
이 모든 사실들을 우리 성도들이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모든 성도들이 이 모든 사실을 아는 지식이 풍성해야 합니다.
그래서 바로 여기에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야 합니다.
여기 오늘 본문 <17절> 에,
「뿌리가 박힌다」고 한 것은 나무를 두고 한 말이고,「터가 굳어진다」고 한 것은 집을 두고 한 말입니다.
뿌리가 깊은 나무처럼 튼튼히 서고, 터가 굳어진 데 세워진 집처럼 견고히 서라는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온전한 성도, 강건한 성도가 되려면, 그리스도 사랑 안에서ㆍ그를 믿는 믿음 안에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야 합니다.
그래야 <시 1:1-6절> 말씀과 같이 복 있는 사람이 되고,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가 되어서 뿌리가 튼튼히 박히고, 바람이 아무리 세차게 불어도 흔들리지 않고, 가물어도 잎사귀가 마르지 않고, 시절을 좇아 실과를 주렁주렁 맺을 수 있습니다.
나가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ㆍ전도는 누가 합니까?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달은 사람이 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의 부터 넘치는 사랑을 받은 줄 아는 사람은 가만히 있지 못합니다.
나가서 그 사랑을 전합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그랬습니다.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 그래서 나가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여러분ㆍ초대교회 성도들이 박해를 무릅쓰고 나가서 외친 것이 무엇이었습니까?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였습니다.
<고전 1:22-24절> 에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ㆍ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랬을때 수많은 사람이 나와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였습니다.
여러분ㆍ예나 지금이나 복음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입니다.
우리가 나가서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면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것을 미련한 소리, 어리석은 소리로 받아들이기 일쑤입니다(고전 1:23).
그러나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기로 작정한 사람들은 -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의 도를 듣고 회개하고 예수를 믿게 됩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의 도가 구원 얻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전도하는 사람에게 영적 건강과 육적 건강을 주십니다.
전도하는 사람에게 신령한 기쁨을 주십니다.
전도하는 사람에게는 상급이 예비 되어 있습니다.
전도하는 사람은 그의 신앙이 항상 건강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ㆍ전도하는 교회가 건강한 교회입니다.
우리 남문교회는 전도를 쉬지 않는 교회가 되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셋째 : 봉사하는 교회가 건강한 교회입니다.
<21절> 에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 하기를 원하노라”고 하였습니다.
초대 한국교회는 우리 사회에 매우 영향력있는 교회 였습니다.
거의 모든 학교를 기독교에서 세웠습니다.
배제학당, 이화학당, 연희전문학교, 평양 숭실학교, 대전 호수돈여고, 광주 수피아여고, 대구 계명학교, 부산 브니엘여고 등 이 나라에 처음 세워진 학교들이 다 기독교에서 세운 학교들이었습니다. 현대식 병원들을 기독교에서 세웠습니다.
일본이 조선어 말살을 기도하던 일제 때에 성경이 한글보존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기독교에서 처음으로 복지시설을 만들어 운영하였습니다.
일본의 압제에서 벗어나기 위한 독립투쟁에도 교회가 앞장을 섰습니다.
삼일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민족대표 33인 가운데 절반 이상이 목사ㆍ장로였습니다.
교회가 있는 곳이면 그곳이 어디이든 그곳이 그 지역의 독립운동의 전진기지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할 때 한국교회가 아낌을 받았습니다. 교회가 칭송을 받았습니다.
교회가 칭송을 받으니까 -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갔습니다.
<행 2:47절> 에 초대 예루살렘 교회가 그랬다고 했습니다.
“그들이...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얻는 수를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ㆍ예루살렘 교회가 처음으로 일곱 집사를 세운 이유가 무엇이었습니까?
봉사 하는 일을 맡기기 위해서였습니다(행 6:3).
<마 5:13-16절> 에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요 세상의 빛이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여러분ㆍ 교회는 우리만, 우리만 해서는 안됩니다.
주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섬기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봉사해야 그 교회가 건강한 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람도 노는 사람보다 일하는 사람이 더 건강한 것처럼 - 교회도 일하는 교회가 더 건강한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왜 일해야 됩니까? 우리가 왜 봉사해야 됩니까?
그것이 하나님의 기쁘신 뜻이기 때문입니다. 봉사할 때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이제 오늘 말씀의 끝을 맺겠습니다.
균형잡힌 건강한 성도! 균형잡힌 건강한 교회!
바로 이것이 우리 남문교회가 되고, 바로 이것이 우리 한국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 모두 열심히 모여야 합니다.
전도해야 합니다. 봉사에 앞장서야 합니다.
그래서 건강한 교회를 이루는 저와 여러분이 다 되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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