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고 거두는 원리(갈 6:6-10)
갈 6:6-10
“심고 거두는 원리”
♧ 오늘 우리는 “갈 6:6-10절” 의 본문 말씀을 같이 보았습니다.
이 시간 본문 말씀에 의지해서 -. 「심고 거두는 원리」라는 제목으로 오늘 말씀을 증거 해 드리겠습니다.
★첫째 : 심어야 거둡니다.
★둘째 : 심은 대로 거둡니다.
★셋째 : 심은 만큼 거둡니다.
우리 옛말에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심은대로 거두는 원리」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만고불변의 원칙입니다.
추수를 바라는 농부는 반드시 밭에 씨를 뿌려야 합니다.
씨를 뿌리지 않은 사람은 추수할 것이 없습니다.
그런가 하면 씨를 뿌리더라도 어떤 종류의 씨앗을 얼마만큼 심었느냐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가꾸었느냐에 따라 - 수확기에 그 질과 량에 있어서 엄청난 차이를 가져다주게 됩니다.
그런데 오늘 성경에 이 원리를 사람에게 그대로 적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7절> 에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고 하였습니다.
★ 첫째 : 심어야 거둡니다.
<7절> 에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고 하였습니다.
심어야 거둘 수 있습니다.
심지 않은 데서는 아무것도 거둘 수 없습니다.
심어야 거두는 것은 농사의 대원칙입니다.
ㆍ이 법칙은 우연이나 불로소득의 기대를 철저히 배격합니다.
왜 그런 말이 있지 않습니까?
자기가 깨고 나오면 병아리가 되고 남이 깨면 계란 후라이가 된다 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도 그가 어떤 행위를 심어야 그가 심은 그것을 거둘 수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저도 예수 믿습니다」라고 하는 고백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우리의 신앙은 ...
그것이 행위를 통해서 드러날 때 비로서 참 신앙으로 인정을 받게 됩니다.
<약 2:26절>에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오늘 성경이 심음과 거둠의 법칙을 통해 강조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 그것은 - 현재의 중요성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심을 수 있는 시기는 현재요, 심음의 유일한 기회 역시 현재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오늘 성경이 심음과 거둠의 법칙을 통해서 강조하고 있는 것이 한 가지
더 있습니다.
그것은, 미래에 대한 대비입니다.
우리가 오늘만을 위해서 살 것이 아니라 다가올 미래를 생각하고 살아가야 한다는데
있습니다.
★오늘의 삶을 성실하고 의롭게 살아가야 한다는데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 성도는 추수꾼이 되기 전에 먼저 파종자가 되어야 합니다.
먼저 씨를 뿌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그것을 정성들여 가꾸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심어야 합니까?
ㆍ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것을 심어야 합니다.
ㆍ성령을 위하여 심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지니”(9)라고 하였습니다.
“성령을 위하여 심어야 된다”(8)고 말씀했습니다.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은 지금 무엇을 심고 있습니까?
(1) 주일 성수는 잘하고 있습니까?
잘하고 계시다면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칭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 58:13-14절>에 (13)“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14)“네가 여호와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야곱의 기업으로 기르리라”고 하였습니다.
(2) 그 다음 : 말도, 생각도, 행실도, 좋은 것으로 심으시기 바랍니다.
자식이 원치 않는 길을 간다고 해서ㆍ
차라리 나가서 죽어 버렸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까?
남편이 가정에 충실하지 못하다는 이유로 차라리 과부가 돼서 나 혼자 사는게 낫겠다 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까?
여러분ㆍ하나님은 그 생각도 다 아시고 그 말하는 것도 다 들으십니다.
정말 과부가 되면 좋겠습니까? 정말 자식이 나가서 죽어버리면 좋겠습니까?
사랑하는 자녀에게 하나님의 꿈을 심어주는 부모가 되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이 주신 씨앗을 밭에 뿌려야 합니다.
그리고 그 씨앗이 자라도록 기도로 물을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자녀들이 잘 되도록 기도하는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자녀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심는 대로 거두게 하십니다.
부모가 뿌려놓은 씨를 자손들이 거두어들입니다.
우리는 모두 열매를 거두고 있는 자요, 한편 씨를 뿌리고 있는 자들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마음을 ‘밭’ 이라고 하였습니다.
자녀들의 마음도 밭과 같습니다. 부모는 씨를 뿌리는 농부와 같습니다.
부모는 씨 뿌리는 자입니다.
우리가 뿌리고 있는 씨앗에 따라 우리의 자녀들은 열매를 맺습니다.
자녀들의 마음 밭에 육체의 정욕을 심으면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게 됩니다.
그러나 저들의 마음 밭에 하나님의 말씀을 심으면 자녀들이 복을 받게 됩니다.
나아가 영생을 거두게 됩니다.
사랑하는 자녀에게 좋은 생각, 좋은 말을 심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녀를 위해 기도를 심는 부모가 되시기 바랍니다.
(3) 기도도 심는 것입니다.
한나는 기도를 통해서 사무엘을 낳았습니다.
도무지 자식을 낳지 못하던 그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해서 ...
아들 사무엘을 낳았습니다.
그는 기도의 씨를 뿌린 사람이었습니다. 여러분ㆍ기도처럼 생산적인 것은 없습니다.
(4) 연보도 심는 것입니다.
<고후 9:6절>에 “연보는 미리 준비해서 드려야 참 연보답고 억지가 아니니라”(6)고
하였습니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7)고 말씀합니다.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6)고 말씀합니다.
(5) 또 한가지,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좋은 것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교역자와 좋은 것을 함께 나누는 것도 성령을 위해 심는 것입니다.
본문에 나와 있는 것처럼 <6-10절> 까지는 한 단락입니다.
여기보면 심고 거두는 원리에 있어서 <제일 먼저> 말씀하신 것이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6절)는 말씀입니다.
물론 이 말씀의 「좋은 것」이라는 표현 속에는 물질적인 것이 들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모든 좋은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ㆍ좋은 것이 있을 때 교역자와 함께 하고 있습니까?
혹시 좋은 것ㆍ좋은 일이 생기고 맛있는 것이 있을 때는 교역자는 새까맣게 잊어버리고 -.
대신 갑자기 어려운 일이 생겼다거나 누가 돌아가셨다거나 할 때만 교역자가 떠오르지는 않습니까?
공연히 교역자를 힘들게 하지는 않습니까?
시험들 일도 아닌데 공연히 자기 혼자 시험 들어 놓고 교역자 탓으로 돌리는 일은 없습니까?
그렇게 하게 되면ㆍ먼저 그 성도 자신에게 유익이 없습니다.
<히 13:17절> 에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 그들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일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여러분ㆍ성령의 기쁘신 뜻을 따라 살기를 원하십니까? 교역자와 좋은 것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 둘째 : 심은 대로 거둡니다.
<8절> 에 “자기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고 하였습니다.
여기 자기 육체를 위하여 심는다는 것은 - 육신의 안위를 위하여 생을 바쳐 수고하는 것을 말합니다.
<갈 5:19-21절>에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우상숭배와 또한 그와 같은 것들이니ㆍ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가 없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썩어질 것밖에 거둘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누가 육체를 위해서 심게 됩니까?
★ 한 부류는 : 마귀에게 속한 자들이고,
★ 또 하나는 : 교회에 다니고는 있지만 그러나 아직 옛사람을 벗어버리지 못한 사람입니다.
<고전 3:1절> 에 “육신에 속한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 있으나 - 아직 젖이나 먹는 어린아이와 같다” 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그대로 있으면 안됩니다.
자꾸만 자라야 합니다.
믿음이 자라서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가 되면 - 성령으로부터 각양 좋은 은사와 영생을 선물로 받을 수 있습니다(8절b).
성령을 위하여 심는다는 것은 (1)성령의 기쁘신 뜻을 따라 사는 것을 말합니다.
(2)이 세대를 본받지 아니하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따라 사는 것을 말합니다(롬 12:2절).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은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그저 먹고 살기 위해서 세월을 보내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까?
육체의 소욕을 좇아 사는 이는 없습니까?
바라기는 저와 여러분의 삶의 밭에 선한 씨앗을 심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선한 마음ㆍ선한 행실을 심음으로ㆍ거둘 때에 성령의 열매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은 성령의 소욕을 따라 살아 드려야 될 사람들입니다(갈 5:24절).
우리 모두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입니다. 소속이 분명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믿음ㆍ사랑ㆍ헌신ㆍ눈물ㆍ기도ㆍ봉사ㆍ헌금 등을 통해 하늘에 상급을 쌓으면서 살아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좋은 것을 심어야 좋은 것을 거둘 수가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면 좋은 성적을 얻습니다. 심은 그대로 거둡니다.
일하지 않고 수확을 바라는 것은 도둑의 심보입니다.
몇 년 전 청구파이낸스라는 금융업을 하는 자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큰 재산상의 피해를 보았습니다.
「청구파이낸스」라는 회사는 30대 초반의 사장이 계획적으로 높은 이자를 주겠다고 광고를 내어 고객들의 돈을 1,000억원이나 끌어 모아 그 돈으로 흥청망청 사치와 낭비를 일삼으며 탕진하여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그는 처음부터 사기를 칠 목적으로 돈을 끌어 모았던 것입니다.
불과 30대 초반의 이 젊은이의 장래가 어떻겠습니까?
결국 사기꾼으로 교도소를 제 집처럼 드나드는 자가 되고 만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더욱 큰 문제는 높은 이자를 바라고 돈을 맡긴 사람들이 원금까지 모두 잃어버리게 된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이것도 심고 거두는 원리에 해당됩니다.
그러나 헌금은 다릇습니다. 헌금은 보물을 하늘에 쌓는 것입니다.
복을 심는 것입니다.
미국 재벌 가운데 치약의 왕 콜게이트, 석유왕 록펠러, 백화점 왕 와너메이커,
강철왕 카네기 등은 「십일조」를 철저하게 하나님께 드려 큰 복을 받은 자들입니다.
안타깝게도 교회를 오래 다니시는 분 가운데서도 십일조를 드리지 못하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여러분!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내 것이 아닙니다.
어떤 수입이든지 하나님의 것은 떼어서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적은 금액이든지 많은 금액이든지 절대로 내 마음대로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병마와 질고를 막아주시고 그것을 넉넉히 이기게 해 주십니다(말 3:11).
마귀의 역사를 이기게 해주십니다. 평강의 복으로 함께 해 주십니다.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쏟아 부어 주십니다.
시드니 주안교회 장로로 호주 한인사회에서는 인간 승리의 주인공으로 꼽히고 있는 장로님이 있습니다.
그 장로님은 호주 땅에 첫 발을 딛으며 다음과 같은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호주에서 제일 십일조를 많이 하는 사업가가 되게 하소서. 예배당 건축을 제일 많이 하는 장로가 되게 하소서” 하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분이 지금 뉴 칼리지 입시학원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 학원에서 13,500명의 학생이 공부하고 있으며, 2년째 대학입학 예비고사에 만점자를 배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장로님은 1991년도에 28명의 학생으로 입시학원을 시작하면서, 다음 달에 300명의 학생을 보내주실 줄 믿고 300명에 대한 십일조를 하나님께 미리 드렸다고 합니다.
놀라운 일은 그 다음 달에 정말 300명의 학생이 등록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더니 그 후 500명, 700명, 1,000명, 15,000명 으로 늘어나더라고 했습니다.
지금 호주 한인교회 전우창 목사님이 한국에 들어와 계시는데요.
다음 주에 우리 교회 헌신예배 인도하러 오시면 한 번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씨를 뿌리는 것으로 그쳐서는 안됩니다.
힘을 다해 수고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살아 드려야 합니다.
<시 126:5-6절>에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고 하였습니다.
★ 셋째 : 심은만큼 거둡니다.
<고후 9:6절>에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고 하였습니다.
ㆍ「많이 거둔다」는 말씀은 최선의 것ㆍ좋은 것을 거둔다는 의미입니다.
ㆍ그것은 “많이 심는다”는 말도 같은 뜻입니다.
그러므로 좋은 것, 최선의 것을 심어야 합니다.
선한 일에 열심을 내야 합니다.
선을 심는 사람은 선을 거두지만 불의를 심는 사람은 일시적으로는 그 사람이 성공하는 것 같지만 결국 불의의 열매를 자기 속에 맺고 마는 것입니다.
사랑을 심는 사람은 사랑을 거두지만 미움을 심는 사람은 결국 자기가 미움의 대상이 되고 맙니다.
<출 20:5절>에 “내가 너희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의 3,4대에 이르기까지 미치게 하리니”라고 하였습니다.
내가 잘못한 것, 내가 뿌려놓은 것, 내가 가졌던 거짓, 내가 행했던 잘못된 일들, 죄의 결과가 내게만 미치는 것이 아니고 내 자손 3,4대까지 미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니ㆍ얼마나ㆍ고통스럽고ㆍ무서운 일입니까?
ㆍ그렇지만 염려할 것 없습니다.
ㆍ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우리가 최선을 다하기만 하면 혹시 잘못되었더라도 하나님께서 그 책임을 묻지 않으십니다.
대신에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마 22:37).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와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최선의 정성을 다하여 예배드려야 합니다.
최선의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최선의 정성을 다해 찬송을 부르고,
최선의 정성을 다해 기도를 하고,
최선의 정성을 다해 하나님께 헌금할 수 있어야 됩니다.
최선의 정성이 모아지는 그 곳에 하나님의 은총이 임합니다.
일상생활에도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세월을 이겨야 합니다.
오늘이란 세월은 두 번 다시 있지 않습니다.
나에게 처음인 동시에 마지막입니다.
한 번 흘러가고 난 뒤에는 붙잡을래야 붙잡을 수 없습니다.
그다음 :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9절>에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고 말씀했습니다.
선한 일을 하려고 하다가 낙심할 때가 더러 있습니다.
어느 때입니까? 선한 일을 하다가 여러 가지 난관과 어려움에 부딛힐 때입니다.
선한 일을 하다가 오히려 나는 뒤로 밀리고 악한 일을 한 불의한 사람이 더 득세하고 힘을 발휘할 때입니다.
선한 일을 하다가 오해나 박해를 받게 될 때입니다.
또 지금 내가 선한 일을 하고 있는데 이것이 결실을, 열매를 맺지 못하고 희망이 보이지 아니할 때입니다.
이거 괜히 나만 손해 보는 것 아냐?
이러다가 좋은 세월 다가고ㆍ내 인생 끝나버리고 마는 것 아냐? 라고 하는 생각이 들 때입니다.
이 때 피곤해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때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때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도가 선을 행하다가 낙심 될 때는 우리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아야 할 때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그 엄청난 고통도 참고 견디는 가운데서 부활의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우리가 겪고 있는 고난이 -. 고통이 아무리 크다 할지라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당하신 고통에 비하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기 오늘 본문 <9절>에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아야 된다”고 하였습니다.
포기하지 말아야 된다 고 하였습니다.
이 「말」은 (1) 힘을 잃어버리지 말라
(2) 늘어져 버리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 우리가 실망하여 늘어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선을 행하게 되면...언젠가 때가 찾아오게 되고 그래서 반드시 좋은 결과를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조급해 하지 말아야 합니다.
ㆍ오늘 심고 당장 내일 거두려는 조급함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성도는 선한 일에 끝까지 열심내야 합니다.
선한 일을 행하는 것은 마치 씨앗을 심는 것과 같습니다.
국가적으로 볼 때 세계에서 제일 잘 사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미국은 조상들이 잘 심어 놓은 것을 그 후손들이 거두어들이고 있는 나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의 미국에 하나님이 복을 주시도록 그들 조상이 심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의 미국의 조상들은 그들의 달라화에 -.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In God We Trust)” 말을 새겨놓을 정도로 하나님을 잘 믿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주의 일에 충성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믿음을 자식들에게 바르게 가르치는 부모가 되길 바랍니다.
믿음의 교육은 행함으로 전수됩니다.
말로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배에 충실하십시오.
헌금생활에 충실하십시오.
맡겨진 일에 충성하십시오.
그것을 하나님은 보십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자녀들이 봅니다.
자녀들은 아버지, 어머니가 한 그대로 교회를 섬기게 됩니다.
이제 오늘 말씀의 끝을 맺겠습니다.
ㆍ심어야 거둘 수 있습니다.
ㆍ심은 대로 거둡니다.
ㆍ심은 만큼 거둡니다.
심고ㆍ가꾸고ㆍ애쓴 만큼ㆍ거둘 수 있습니다.
◇ 울며 씨를 뿌리고 눈물을 흘리며 그것을 가꾼 사람은 반드시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올 수 있습니다.
심고ㆍ가꾸고ㆍ거두는 일에ㆍ승리하는 여러분과 제가 다 되어 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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