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 : 창 45:9-11. 46:29-30 제 목 : 인생 흉년에 효도한 요셉
.
★첫째 : 요셉은 극심한 기근의 때에 아버지를 모셔다가 봉양 하였습니다. ★둘째 : 요셉은 아버지가 나이 많아 늙었을때에 아버지를 모시고 살았습니다. ★셋째 : 요셉은 믿음으로 살면서 형제와 우애하므로 효도 하였습니다.
미국에 「찰피스」라는 여성도가 있었습니다. 그는 버지니아에 있는 엡스터 교회에서 26년동안 어린이 주일학교 교사로 일했습니다. 그는 유ㆍ초등부 어린이들 사이에서 「어머니같은 선생님」으로 통하였습니다. 그에게는 Anna라고 하는 딸이 하나 있었습니다. 이 「안나」는 어머니가 世上을 떠난지 일년째가 되는 1908년 5월 둘째주일에 어머니 찰피스를 추모하는 마음으로 교회에 나오는 모든 어머니들의 가슴에 빨간 카네이션을 한송이씩 달아드리면서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그리운마음을 달랬습니다. 「안나」의 이런 思母하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많은 성도들이 감격 하였습니다. 그리고 충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중에 가장 큰 감동과 충격을 받은 사람은 주일학교 부장이었던 「워너」씨였습니다. 「워너」씨는 그가 경영하는 백화점에서 Anna의 어머니를 추모하여 매년 5월 둘째주일을 어머니주일로 지키게 되었습니다.
◎ 이것이 어머니주일의 유래가 되었습니다. ◎ 어머니 주일은 바로 이렇게 시작이 되었습니다.
한국교회에서는 그후 약 40년후에 ... 그러니까 1945년 해방을 맞이하면서부터 이 어머니 주일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5월 둘째주일을 어머니 주일로 지켜오다가 엡6:2의 말씀을 따라서 - 자녀들아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는 말씀을 따라서 - 1950년대부터 그이름을 「어버이 주일」로 고쳤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정부에서도 1955년에 5월 8일을 「어머니 날」로 정해서 시행해 오다가 1974년부터는 명칭을 「어버이 날」로 고쳐서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기관들을 보면, 가정이 있고 교회가 있고 국가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 기관중에 가장 먼저 세우신 기관이 가정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가정을 향하여 말씀 하시기를 무엇보다도 그 자녀들이 부모를 공경해야 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계명을 주실 때 군인의 싸우는법을 먼저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공부 잘하는 법 - ◇ 성공하는 비결에 대해서 먼저 말씀 하시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수 있는가?에 대해서 먼저 말씀 하시지 않았습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출20:12)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 말씀대로 해야 됩니다. 효도하는 법부터 가르쳐야 됩니다. 漢文글자에서 敎育이라고 할때의 가르칠 敎(교)자를 자세히 보십시오. 무슨 글자와 무슨글자가 합쳐져서 敎자가 되었는지 알수 있습니다. 효도 孝자 에다가 ... 아비父자를 결합한 것이 敎자입니다. 우리는 효도하는 법부터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효도하는 법부터 가르쳐야 합니다. 효도를 가르치는것이 자식 잘되게 하는 길입니다.
첫 째 : 요셉은 극심한 기근의 때에 아버지를 모셔다가 봉양 하였습니다.
<11절>에 “흉년이 아직 다섯해가 있으니 내가 거기서 아버지를 봉양하리이다”고 하였습니다. 이 말은 애굽의 국무총리로 있던 요셉이 흉년을 만나 곡식을 구하러온 ... 그의 형들에게 한말 이었습니다.
★ 요즘 「호주」는 3년째 가뭄이 계속되는 바람에 「물비상」에 걸려있습니다. ★ 식구수대로 매일 물을 공급 받을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습니다. ★ 누구든지 목욕할때는 4분이내에 샤워를 마쳐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요셉의 아버지 야곱의 노년의 때에도 심한 가뭄이 계속 되었 드랬습니다. 가나안 땅을 비롯해서 애굽 전역이 7년이나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비가오지 않은지 2년이 되었을때 였습니다. 여기 저기서 아우성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농사를 짓지 못한 까닭에 먹고 살 양식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때 애굽에 가면 곡식을 구할 수 있다더라 하는 소문이 야곱의 귀에 들렸습니다. 애굽의 새 국무총리가 들어섰는데 어떻게 믿음이 좋은지.... 하나님이 그 사람의 믿음을 보고 미리 7년 흉년에 대비하게 하셨대요...하는 소문이 들려왔습니다. 그래서 야곱이 곡식을 구해 오라고 아들들을 애굽으로 보냈습니다. 그래서...야곱의 아들들이 애굽에 갔다가... 거기서 국무총리로 있는 요셉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야곱의 아들들이...애굽 국무총리를 만나고 보니까 자기동생 요셉 이었습니다. 자기들이 구덩이에 던져 죽일려다가 애굽의 종으로 팔았던 바로 그 요셉이었습니다. 요셉의 형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무서워서 벌벌 떨었습니다. 그렇지만 요셉은 그들을 용서한지 벌써 오래였습니다. 요셉은 그때 부모님의 안부부터 물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 야곱이 아직 살아 계시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창44:19). 아버지가 아직 살아계시다는 것을 알고는 아버지 야곱을 자기가 있는곳으로 모셔 오게 하였습니다. 요셉은 아버지를 흉년의 땅에 그대로 계시게 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내 아버지 집에 곡식을 넉넉히 보내주겠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자기가 직접 모시고 아버지를 봉양했습니다. 그뿐이 아니었습니다. 아버지에게 딸린 모든 가솔도 돌봐 주었습니다. 합치니까 모두 70명정도 되었는데 그 식구들을 다 보살펴주었습니다. 그때 요셉의 아버지 야곱이 한말이 있습니다. 그말은 「내가 지금 죽어도 족하도다」고 하는 말이었습니다(창46:30). 요셉은 이처럼 극심한 기근의 때에 아버지를 모셔다가 봉양하였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우리 주변에 - 그것도 사람들이 「나는 웃어른 모시고 살고싶지 않다」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많습니까? 그런가 하면 부모님 모시고 사는걸 무슨 큰 인심쓰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나나 되니까 - 부모 모시고 살지 ․ 하면서 ☆ 자기는 누구보다도 마음씨 좋은 사람이고 ☆ 누구보다도 희생을 많이 하면서 살고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모」모시고 사는것을 「공로」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부모 안모시고 살려고 하는 세상 풍조속에서 살다 보니까 그런 생각을 할수도 있겠지요.그러나 부모공경은 자식의 당연한 도리일뿐입니다. 그것은 「공로」도 아니고 - 「생색」낼일도 아닙니다. ◇ 부모 공경은 십계명 중의 「하나」입니다(출20:12). ◇ 십계명은 「언약 백성」의 「헌법」입니다. ◇ 지켜도 되고 안지켜도 되는것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되는 「하나님」의 「엄한 명령」입니다. <창20:17절>에 “하나님이 아비멜렉과 그 아내를 치료하사 태를 여시니 그들이 자식을 출산하게 되었더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 자녀들이 그 부모를 통해서 이땅에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부모의 권위」는 바로 여기에서 출발 합니다. 「부모의 권위」는 하나님께서 부여해 주셨습니다. 「부모의 권위」는 부모가 이룩한 업적이나 인격에 의해 좌우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부여해주신 - 。부모만이 가질 수 있는 존귀함이 있습니다. 이것이 「부모의 권위」인것입니다(잠23:22, 잠30:17). 자식에게 자기 생명을 나눠주신 분이 부모님입니다. 자기의 살을 나누고 피를 나누고 뼈를 깍아주신 분이 어머니입니다. 혼자 큰것 같아도 부모가 있었기에 내가 태어났고 내가 자란 것입니다. 한 아버지는 열아들을 키울수 있어도 열아들은 한 아버지를 봉양하기 어렵다고 하지 않습니까? 가정은 모든 것의 기초입니다. 가정이 흔들리면 사회도 국가도 흔들릴 수 밖에 없습니다. 가정이 그만큼 중요합니다. 모든 것의 기초가 되는 이 가정은 자녀들이 부모를 공경하는 데서부터 출발 되어져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둘 째 : 요셉은 아버지가 나이 많아 늙었을 때에 아버지를 모시고 살았습니다.
오늘 본문 여기 <창46:29>에 “요셉이 그의 수레를 갖추고 고센으로 올라가서 그의 아버지 이스라엘(야곱)을 맞으며”라고 하였습니다. 요셉의 아버지 야곱이 흉년의 때에 애굽으로가서 아들 요셉을 만날때의 나이는 130세였습니다(창47:9,26 . 49:33).그리고 그후 17년을 더 살았습니다. 이때야 말로 야곱에게는 인생흉년의 때였습니다. 기력이 많이 쇠잔해져 있었습니다. 은퇴하고, 잃고, 떠나고, 그래서 고독하고 초라하기 짝이 없는 인생 흉년의 때였습니다. 바로 이렇한 때에 요셉이 아버지를 모시고 살았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부모님을 인생 흉년의 때에 봉양할 의무가 있습니다. 젊었을때는 기력도 왕성하고 볼품도 있고 소득도 있고 기회도 있고 여러 가지로 풍성하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늙어지면 다릇습니다.내게 있던것들이 하나씩 둘씩 다 떠나가 버립니다. 볼품이 없어집니다. 식사할때도 보면 수저를 든 손이 떨립니다. 침을 흘립니다. 귀도 잘 들리지 않습니다. 여러 가지 아픈데가 많이 생깁니다. 나이가 드실수록 점점 더 어린아이가 되게 됩니다. 맛있는것만 골라서 잡수실려고 그러고 샘내고 싸우고 잘 웁니다. 잔소리가 많아집니다. 완전히 어린아이로 돌아가 버립니다. 부모가 이렇게 되는것은 - 부모를 봉양해야 하는 자식에게는 하나의 시험거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부모님들이 연세가 많아지게 되면 왜 이렇게 되시는지 아십니까? 너희가 어렸을때는 너희의 모든 어리석음과 허물을 너희 부모님들이 다 덮어주시지 않았느냐? 그러니 이제부터는 너희가 연세 많은 너희 부모님들의 뒷바라지를 해드려야 할 차례다! 라는데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부모님들의 허물을 덮어드릴 차례다! 어디 그렇게 할 수 있겠느냐? 하고 물으시는 거고...그렇게 하라는 겁니다. 이때 부모의 허물을 덮을 수 있는 사람은 부모의 은혜를 바로 아는 사람입니다. 덮을수 있을때 -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아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서양인이 자기가 「개」를 기르는 이유를 이렇게 적어놓고 있는것을 읽어 보았습니다. 늙으면 자식들도 다 떠나고 혼자 남게 되는데 어디 외출했다 들어오면 - 그나마 개가 반갑게 맞아줘서 그것이 적잖게 위로가 되더라고 했습니다. 개가 반가워서 어쩔줄 몰라하면서...다 늙은 노인의 손을 핥아 줄때... 「네가 내 자식보다도 낫구나!」하는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 했습니다. <잠23:22절>에 “네 늙은 어미를 경히 여기지 말지니라”고 말씀하였습니다. “경히 여기지 말라”는 말씀의 문자적 의미는 “가볍게 여기지 말라”입니다. 그리고 이 말씀이 주는 의미는, 부모가 늙었으니 효용 가치가 없다고 생각지 말라 부모가 늙었으니 우리에게 짐만되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늙은 부모」에 대해서는 - 그가 젊고 건강하고 능력있을때 보다 사실은 더 많은 관심과 배려와 효심을 보여 드려야 할 때입니다. 연세가 많아지게 되면, 아무것도 아닌일에도 서운하고 서럽고 노엽게 느껴지게 마련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오늘날 많은 부모들이 「열등 의식」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나는 배우지도 못했고. 자식들한테 잘 해주지도 못했다. 잘 먹이지도 못하고. 잘 가르치지도 못하고. 키우면서 고생만 시켰다. 그러니 자식들한테 미안스럽기 짝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느 한부모의 잘못이 아닙니다. 이 나라의 국가적인 상황이 그랬습니다. 일제시대와 6.25를 겪으면서 살아야 했던 부모들은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자식에게 잘 해주고 싶어도 잘 해줄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 때문에, 내가 가난하게 살았다고 해서 ◎ 부모가 나에게 잘 해주지 못했다고 해서 부모를 원망하는 자식이 있다고 하면 그 사람은 부모를 슬프게 하는 사람이요 부모를 모독하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는 자식없는 부모는 있어도 부모없는 자식은 없습니다. 옛날에는 자식 낳다가 죽는 사람도 많이 있었습니다. 성경에도 보면, 요셉의 어머니 라헬이 요셉의 동생 베냐민을 낳다가 난산으로 죽었다고 했습니다(창35:16-20). 해산의 수고라고 하는것은 생명을 걸고 하는 수고입니다. 해산을 하려고 산실에 들어가는 산모가 내가 지금 벗어놓은 저 「신」을 다시 신을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면서 들어가곤 했었습니다. 자식에게 자기의 생명을 나누어 주신분이 부모님입니다. 자기의 살을 나누고 피를 나누고 뼈를 깍아 주신분이 바로 어머니입니다. 자녀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그 자녀의 건강이나 생김새, 재주, 입신양명 등으로 말미암아 그들의 마음에 생겨나는 감정의 반응이 아닙니다.☆ 자식이 잘났거나 ☆ 못났거나 ☆ 똑똑하거나 ☆ 어리석거나 ☆ 약하거나 ☆ 건강하거나 ☆ 실패했거나 ☆ 성공했거나 언제 어느때나 쉴새없이 무한히 깊은 가슴에서 넘쳐 흐르는 것이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입니다. 대부분의 동물들은 새끼들이 스스로 먹이를 구할 수 있게되면 그때부터는 새끼들을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자식이 성장하고, 그 다음에 결혼해서 손자를 낳은 다음에도 계속 관심을 가지고 보살핍니다. 부모의 자식에 대한 사랑은 이처럼 지속적이면서도 강합니다. 자녀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그의 일생이 끝날때까지 지속됩니다. 자녀들은 이 부모를 요셉처럼 인생 흉년의 때에 잘 봉양해 드려야 합니다.
셋 째 : 요셉은 믿음으로 살면서 형제와 우애하므로 효도 하였습니다.
여기 <창45:5절>에 보면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 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고 요셉이 그 형들에게 말하고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셉은 자기를 광야의 구덩이에 던져 죽이려고 했었고 그리고 자기를 애굽의 종으로 팔아버린 이복 형제들을 벌써 오래전에 용서해 놓고 있었습니다(창45:1-5). 그랬기 때문에 -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판것이 아닙니다. 이 어려운 때에 우리 가족의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하나님이 나를 미리 이곳으로 보내신 것입니다고 말을 할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또 누가 이런말을 할 수 있습니까? ㆍ기도 많이 하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한 사람이 할수 있습니다! ㆍ믿음으로 사는 사람만 할 수 있습니다! ㆍ예수 그리스도의 용서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을 품은 사람만 이런 말을 할 수가 있습니다! <요삼1:4절>에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것보다 더 기쁜일이 없도다”고 하였습니다. 요셉은 하나님 없이 사는 땅 애굽에서도 믿음으로 살았습니다. 여러분ㆍ믿는 부모를 가장 기쁘게 하는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신앙생활 잘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형제간에 우애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셉은 이 두가지를 다 잘했습니다. 여러분! 부모의 마음을 즐겁게 해드려야 합니다. 형제간에 우애함으로 부모의 마음을 편하게 해 드려야 합니다. 우리가 부모를 어떻게 「공경」해야 합니까? (1) 부모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드려야 합니다. (2) 부모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3) 부모님을 「봉양」해야 합니다. <딤전 5:8절>에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인자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에 「너희 친족부터 - 돌아보라」고 할때에 「돌아보라」에 사용된 단어(헬)「프로 노 에이」(προν󰐣ύΕ)라고 하는말은 먼저 생각하라 보살피라 봉양하라고 하는 뜻입니다. ★ 성도는 먼저 부모님을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 ★ 부모님을 잘 보살펴 드림으로 효도해야 합니다. ◇ 어떻게 해야 우리가 부모님을 잘 보살펴 드릴 수 있습니까? 제가 지금 드리는 말씀은 3년에 한번씩 드리는 말씀입니다. 지금 기억하고 계시는 분도 있고 - 지금 실천하고 계시는 분도 있을 줄 압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부모님께 효도할 수 있는날이 많지 않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 부모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것이 복(福)인줄 아십시오. 가능한 부모와 많은 대화를 나누십시오. 사소한 일이라도 가급적 부모와 상의 하십시오. 특별히 부모를 이해하려고 「노력」하십시오. 사람이 늙게 되면 마음이 소심해 지게 됩니다. 아무것도 아닌 일에도 소외감을 느끼게 됩니다. 섭섭한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그 다음에 부모님을 칭찬해 드리십시오. 칭찬해 드리면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모릅니다! 이치에 맞지 않는 말씀 하신다고 즉석에서 말대꾸 하지 마십시오. - 잔소리 한다고 듣기 싫어해서도 안됩니다. 집에 손님이 오면 먼저 부모님에게 인사부터 시켜 드리십시오. 아이들 먹을것 사올때는ㆍ언제나ㆍ부모님께 드릴 것도 같이 사가지고 오십시오. 않쓰시더라도 매월 일정한 용돈을 드리십시오. 통장을 만들어 드리는 것도 좋습니다. 가끔 친척집을 방문할 수 있게 해드리십시오. 가끔 부모의 친구를 집으로 초대해서 대접도 해드리고 말동무도 할 수 있게 해 드리십시오. 부모에게 일감을 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소일거리가 있는것이 건강에도 좋고 정서적으로도 좋습니다. 부모가 취미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것도 좋습니다. 외출할 때 가능하면 부모님을 모시고 가십시오. 아프다고 하시면 병이 대단해 보이든 대단해 보이지 않든 병원으로 모시고 가는것을 노인들은 좋아합니다. ㆍ사람이 늙으면 생명에 대한 애착을 더 느끼게 되어 있습니다. 안 입으시더라도 가끔 옷을 사드리십시오. 부모중 한분이 일찍 혼자 되었을때는 재혼의 길을 열어 드리는 것도 좋은 효도방법중의 「하나」입니다. 부모와 멀리 떨어져 사는 자녀는 전화로 자주 문안드리고 찾아 뵈십시오. 혹 부모님이 아직 예수를 믿지 않고 있으면 꼭 예수믿고 천국갈 수 있도록 도와 드리십시오. 부모님이 「구원」받게 해드리는 것ㆍ이것도ㆍ큰 효도입니다. ★ 부모 공경은 부모님이 살아 계실 때 해야 합니다.
이제 오늘의 말씀의 끝을 맺겠습니다. 비둘기는 나뭇가지에 앉을때 - 어미 비둘기보다 세단계 아래 앉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비둘기에게는 「삼지(三枝)의 예절」이 있다는 격언이 있습니다. 부모 공경의 자세는 - 부모를 존귀히 여겨 부모의 권위에 합당한 존경을 돌리고ㆍ섬기는 데서 부터 출발 되어져야 합니다. 날 짐승중 효조(孝鳥)는 「까마귀」입니다. 까마귀는 나이가 들면 털도 빠지고 날아 다니지도 못합니다. 그렇게 되면 새끼 까마귀들이 어미 까마귀를 위해 - 제몸의 털을 뽑아서 어미 까마귀를 위해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고 먹이를 날마다 「어미 까마귀」에게 먹이는 등 온갖 정성을 다해 「봉양」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사람은 분명 이보다는 더 나아야 합니다. 효도하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출20:12. 엡6:2-3). 하나님은 효도하는 자녀와 함께 하십니다. <창39:2절>에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그가 형통한자가 되었더라”고 하였습니다. 부모를 공경하므로 - 하나님이 내리시는 큰「복」을 받으실 수 있는 자녀들이 다 되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