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이 형통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 본문 : 시 73:1-17 ◈
♧ 오늘 우리는 시 73:1-17절의 본문말씀을 같이 보았습니다. 이시간 본문말씀을 중심으로 「악인이 형통한 이유가 무엇입니까?」라는 제목으로 오늘 말씀을 증거해 드리겠습니다.
★ 첫째 : <시73편>을 기록한 시편기자 아삽은 하나님이 계시다면 어째서 악인이 형통하는 것인지가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 둘째 : <시73편>을 기록한 시편기자 아삽은 하나님이 계시다면 어째서 의인이 고난을 받아야 하는지가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 셋째 : <시73편>을 기록한 시편기자 아삽은 성소에 들어가서 기도하고 찬송하고 말씀 묵상하는중에 악인의 종말을 깨달았습니다.
<시73편>을 기록한 시편기자 아삽은 크게 두가지 의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는 - 하나님이 계시다면 어째서 악인이 형통하는가? 하는것이였고 <하나>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어째서 의인이 고난을 받아야 하는가? 라고 하는것이였습니다. 시편기자 아삽이 볼때 ․ 이것 대단한 모순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아삽은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라고 배웠고 또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여기 <1절>의 “하나님이 참으로 。。선을 행하시나” 라는 말씀도 사실은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신 사실」을 나타내는 말씀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 의인에게는 복을주시고 악인에게는 벌을 내려야된다는것이 아삽의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악인들이 떵떵거리면서 살고 - 의롭게 살려는 사람들은 도리어 고난을 당하는일이 많았습니다. 아삽이 그래서 그것 때문에 시험에 들게되었습니다. 믿음에 손해를 보고 아예 신앙생활을 그만둘까 하는 생각까지 하게되었습니다.
󰊱 첫째 : <시73편>을 기록한 시편기자 아삽은 하나님이 계시다면 어째서 악인이 형통하는것인지가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3절>에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자를 질투하였음이로다”고 하였습니다. 「아삽」이 볼때 사람들이 악한방법으로 재물을 모으고 악한방법으로 명예를 얻고 악한방법으로 세상을 떵떵거리면서 살아가고 있는데도 하나님께서 그들을 - 가만히 내버려두는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들의 눈은 살찜으로 솟아나고 - 소득은 마음의 소원보다 많은것을 보면서(7절) 어떤때는 그들이 부러운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여기(1절) 질투했다는 말은 부러워한것을 말합니다. 시편기자 아삽의 눈에는 그들이 잘사는것이 복(福)으로 보였습니다. 이것말고도 아삽에게 - 이해가 안되는것이 또 있었습니다. 악인들 가운데에 - 죽을때에도 고통없이 죽는사람들이 있었습니다(4절). 아삽의 생각에 - 악인이 한때는 잘산다고 하더라도 ․ 그러나 ․ 죽기전에 망하든지- 죽으면서라도 고통을 겪어야된다는것이 그의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야 자기가 좀 덜 억울하고 고생한 보람도 있겠는데 그렇지가 않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그래서―。그것 때문에 이 「성도」가 「시험」에 들게 되었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정말 살아계시다면- 하나님이 이세상을 공의로 다스리시고 자기 백성을 돌보시는 분이시라면 어떻게 악하고 오만한자들이 형통하고 평안을 누릴수 있단 말인가? 라고 하는것과 사실 알고보면, 그들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인데-。우상섬기고, 하나님 욕하고, 교회를 핍박하는 자들인데 어째서 그들을 그대로 내버려 두시는가? 라고 하는 문제에 부딪히게 되었을때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더라는것입니다. 말하자면 시편기자의 아같은 「회의」는 하나님의 존재와 섭리에 대한 「회의」였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누구의 이야기 입니까? 바로 저와 여러분의 이야기 인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우리의 경험이고 나의 고백입니다.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쯤은 이러한 「갈등」을 겪게 마련입니다. 그러면, 성도가 이러한 신앙적갈등을 겪게 될 때에 먼저 알아야될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복(福)이 무엇인가를 바로 아는것입니다. 돈이 많다고 행복한것 아닙니다. 높은자리에 올라간다고 해서 복받은것 아닙니다. 대통령의 자리까지 올라갔다가 퇴임후에 감옥에 갔던 사람들도 있습니다. 여러분 ․ 악한방법으로 얻은 형통은 복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진노를 쌓는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사고에 문제가 있다면, 누가 좀 잘된다 싶으면 - 그것을 그가 큰복을 받은 것으로 생각하는데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스펄전 목사님은 이런말을 했습니다. ㆍ여물을 먹는 황소는 - 짐승을 잡아먹는 사자를 부러워하지 않고 ㆍ떨어진 열매나 떨어진 씨를 먹는 새들은 짐승을 잡아먹는 독수리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복「福」이 무엇입니까? 하나님RP서 나와함께 하시는것이 복입니다. 여기 <시73:28절>에도 보면,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고 하였습니다. 다른것이 복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와함께 하시는것이 복인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 둘째 : <시73편>을 기록한 시편기자 아삽은 하나님이 계시다면 어째서 의인이 고난을 받아야 하는지가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14절>에 “나는 종일 재난을 당하며 아침마다 징벌을 받았도다” 고 하였습니다. 「시인」은 여기서 「종일」과 「아침마다」라고 하는 표현과 「징벌」이라고 하는 말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애쓰는 나에게 왜 이다지도 어려운 일이 많고 고통스러운 일이 많습니까? 라고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면, 성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나님께서 - 악인들에 대해서는 왜그렇게 관대하셔서 아무벌도 내리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자녀들인 - 「성도」에 대해서는 왜 조금만 잘못해도 야단치시고 매를 들어 때리고 하십니까? 하고 항변하고 싶지 않으십니까? 바로 여기에 많은 사람들의 신앙적 고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의롭게 살려는 사람들보다 - 악인들을 더 사랑하시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의인은 징계하시고 악인은 내버려두시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들 이지만 - 악을 행하는자들은 하나님의 안중에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저와여러분도 우리 자녀가 잘못할 때 야단치거나 징계하지 않습니까? 그렇지만 나와 상관없는 이웃집 자녀가 잘못을 했다고 해서 그집 자녀들을 데려다가 내가 때리고 그렇게 하지는 않지 않습니까? 내가 하나님께 징계 받는것은 - 내가 하나님께 속해있다는 증거입니다. 내가 지금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있다는 증거입니다. <히12:8절>에 “징계는 다받는것인데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아들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의 징계로 고통을 받을때에도 감사할수 있어야 합니다. <시119:71절>에 “고난당한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악인의 형통은 우리가 부러워해야할 형통이 아닙니다. <잠24:1절>에 “너는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말라”고 하였습니다. 악인들은 - 그 형통함을 이용해서 더많은 죄를 저지릅니다. 반역하고 빼앗고 감추고 쌓아두고 죽이고 새로운악을 도모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진노를 쌓는것입니다. <수11:20절>에 “그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진것은 여호와께서 그리 하신것이라 - 그들로 은혜를 입지 못하게 하시고ㆍ그들을 멸하려 하심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지금 하나님의 공의가 완전히 실현되지 않은 세상에 살고있습니다(엡2:2). 그러나 머지않아 그들이 심판 받을때가 반드시 찾아오게 됩니다. 하나님의 온전한 공의는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천사장의 호령과 나팔로 쫒아 하늘로써ㆍ강림하실때에 실현이 되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때에도 우리가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로 어엿이 서 있을수 있어야 합니다. 「탄광」에 들어가는 사람이 - 꼭 흰옷을 입고 들어가고 싶을때에는 그렇게 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탄광에서 나올때에는 희고 깨끗한 옷을 입고 나올수가 없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악한방법으로 큰재물을 모은 사람을 보면서 부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동요」할 필요가 없습니다. 악한방법으로 명예를 얻고 악한 방법으로 높은자리에 올라가는 사람을 보면서 억울해 해야될 이유도 없고 질투심을 느껴야할 이유도 없고 낙심해야할 이유도 없습니다. 어떤사람이 부동산만 전문으로 취급하는 부동산컨설팅업체에다 자기집을 팔겠다고 내놓았스빈다. 그러자 그 회사의 광고담당직원이 나와서 집을 조사해 갔습니다. 그리고는 그다음날 신문에다가 「매물」이 있다면서 <선전광고>를 했습니다. 거기보니까 그집의 위치, 교통편, 구조, 장점, 앞으로의 전망등이 상세히 기술되어 있었습니다. 집을 팔겠다고 내놓은 집주인도 사실은 지금까지 그런걸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광고를 보니까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깜짝놀랐습니다. 아니 내가 이렇게 좋은집에 살면서 여태 그것도 모르고 있었다니...하고는 내놓은 집을 다시 거둬들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ㆍ지금 내게 있는것에 대해서 먼저 감사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우리가 가장귀한 우리「주님」을 모시고 사는것이 가장큰 福인줄 믿으시기 바라빈다. 여러분 ㆍ나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 때문에 내가 행복한것이 아닙니다. - 행복의 샘터가 되시는 우리주님이 계시기 때문에 내가 행복한 사람인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 셋째 : <시73편>을 기록한 시편기자 아삽은 성소에 들어가서 기도하고 찬송하고 말씀묵상하는중에 악인의 종말을 깨달았습니다.
본문<16-17절>에 “내가 어쩌면 이를 알까하여 생각한즉 그것이 내게 심한고통이 되었더니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때에야 그들의 종말을 내가 깨달았나이다”고 하였습니다. 아삽은 그가 그토록 얻고자 했던 「해답」을 「하나님의 성소」에서 마침내 얻어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풍성한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모든 의심의 구름이 다 물러갔습니다. 그의 마음에 평강이 찾아왔습니다. 기쁨이 찾아왔습니다. 소망이 넘쳤습니다. 다시 「건강한신앙」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성소」가 어디입니까? ㆍ하나님을 예배하는 곳입니다. 오늘날의 「예배당」에 해당되는곳입니다. ◇아삽은 바로 이곳 ㆍ「하나님의 성소」에서 기도하고。찬송하고。 말씀을 묵상하는중에 하나님의 비밀을 알게 되었습니다. 「악인은 결국」ㆍ「악인의종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여러분에게 도전을 드립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까? 교회당으로 나오십시오! 기도하는곳으로 ․ 말씀듣는곳으로 ․ 찬송하는곳으로 나오십시오! 나오시면 풀리지 않는 문제에 대한 해답을 얻을수가 있습니다. 왜그렇습니까? 하나님을 통해서만 인생문제의 해답을 얻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롬11:33-35절>에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것이며 그의길은 찾지 못할것이로다.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냐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냐” 고 하였습니다. 오늘 시편기자는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감으로 해서 ․ 영안이 열리고 모든 것을 하나님의 시각으로 볼수가 있었스빈다. 그리고 그가 특별히 보게된것 두가지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거기 성소에 들어와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귀해 보일수가 없었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받는자들 뿐이였습니다. <하나는> 악인들의 처지가 너무 위험 하다는것이었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들이 가장 견고한곳에 서있는줄 알았는데 - 알고보니까 그들이 가장위험한곳에 있었습니다. 아삽은 「성소」에서 비로써 「악인의 종말」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 악인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씀합니까? <욥21:13절>에 “그들 악인들은 형통하게 지내다가 경각간에 음부에 내려가느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악인」은 어느날 갑자기 “파멸”을 당하게 됩니다. 홀연히 그들에게 멸망의날이 임하게 됩니다. 그들은 반드시 심판을 받습니다. <롬1:24-32>에 보게되면 본문과 유사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거기보면, 불의。추악。탐욕。시기。비방。능욕。부모거역。교만。수근수근등 악인들의 행위 22가지가 지적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것은 사형에 해당되는 죄들이라고 했습니다(롬1:32) 사형에 해당되는 죄이지만 그들을 상실한 마음 그대로 내버려두는 이유는 훗날 심판때 핑계치 못하게 하려는데 있다(롬1:20。28)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악인들을 그대로 방치해 두시는 이유인것입니다. 따라서 그들의 형통은 - 영원한멸망에 이르게 하기위한 하나님의 「심판유보」에서 온것일뿐입니다. 때문에 그들의 형통은 조금도 부러운것이 못됩니다. 제가 지금 하려고 하는 얘기는 그동안 여러번 해드렸습니다. 그렇지만 오늘 이 자리에는 이 「이야기」를 한번도 못들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또 해드리겠습니다. 「돼지」얘기 또 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 ․ 돼지를 왜길릅니까? 예뻐서 길릅니까? 아닙니다. 잡아먹으려고 길릅니다. 돼지는 빼빼 마른것이 좋습니까? 살이 피둥피둥 찌는것이 좋습니까? 살이 많이 찌는것이 좋습니다. 무슨말씀입니까? 악인들은 결국 망하게 되어있습니다. 망할사람들이 - 잠깐 잘되면 뭐할겁니까? 여러분 ․ 하나님께서 진노중에 주신것은 복이 아닙니다.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떻게 했습니까? 하나님께 감사하지 못하고 불평하고 원망했습니다. 때를 지어 울면서 - 비록 애굽에서 노예로 살았지만 그때가 좋았었다고 했습니다. 그때는 그래도 가끔 고기라도 먹을수 있지 않았느냐? 그런데 이게뭐냐?고 불평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들이 고기를 실컷 먹을수있도록 메추라기를 지면에 잔뜩 쌓아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그것을 먹다가 죽억습니다. <민11:35>에 탐욕을 부리던 자들이 그곳에 장사되었으므로 그곳이름을 「기브롯 핫다아와」라 불렀더라고 하였습니다. 성도여러분。불평과 불순종과 불법으로 얻은것은 「복」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진노중에 주신것은 선물이 아닙니다. 불법으로 올라 앉은자리와 불의한 방법으로 모은재산은 「복」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 때문에 망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자기힘으로 삼지않고 권력과 명예와 재물을 의지하는 사람에게는 염려와 불화와 부끄러움과 멸망밖에 돌아갈것이 없습니다(시52:6-7)
★이제 오늘 말씀의 끝을 맺겠습니다★
「악인」도 형통할수 있습니다. 악인의 꾀가 통할수도 있고 악인의 꾀가 앞서 갈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악인의 형통은 복이 아닙니다. 그것은 저주입니다. <시1:5-6절>에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고하였습니다 (시52:2) 비라기는, 오늘부터 악인의 형통을 바라보는 저와 여러분의 「시각」이 완전히 달라질수있기를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