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과 같이 빛 나리라

제 목   별과 같이 빛나리라
 
⊙ 본문: 다니엘서 12:1-3
⊙ 제목: 별과 같이 빛나리라


오늘 우리는 <다니엘서 12:1-3>의 본문 말씀을 같이 보았습니다. 이 시간 본문 말씀에 의지해서 “별과 같이 빛나리라”는 제목으로 오늘 말씀을 증거해 드리겠습니다.

★첫째: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게 될 사람은 책에 기록된 사람입니다.
★둘째: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게 될 사람은 지혜 있는 사람입니다.
★셋째: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게 될 사람은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사람입니다.

인기 배우, 인기 탤런트, 인기 가수 등을 가리켜서 흔히 스타(STAR)라고 부릅니다. “별”이라고 하는 뜻인데요, 군대에도 보게 되면 제일 높은 계급은 “별”입니다. 별을 달게 되면 장군이 됩니다. 그 때부터 One Star, Two Star, Three Star가 됩니다. “별”을 네게 달면「4성 장군」이 되고 대장이 됩니다. 이러한 군대 계급 제도는 동양과 서양이 똑같습니다. 오늘 성경에 이처럼 별과 같이 빛날 사람들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것도 이 세상에서 빛나는 별이 아니라 궁창 곧 하늘에서 빛나는 별이요, 영원토록 빛나는 그런 별과 같은 사람들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이것은 잠시 있다가 없어지는 세상 영광과 분명히 다른 영광을 가리킵니다. 이 영광은 영원한 영광입니다. 이 영광은 세상 영광과 비교할 수 없는 차원이 다른 영광입니다. 큰 영광입니다. 이 영광은 하나님이 주신 영광입니다. 이 영광은 어떤 경우에도 손상을 입지 않는 영광입니다. 이 별은 날이 어둡고 캄캄할수록 더욱 빛을 발하게 됩니다. 그러면 오늘 성경에 어떤 사람이 이런 별과 같은 존재가 되게 된다고 하였습니까?





★첫째: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게 될 사람은 책에 기록된 사람입니다.

<본문 1절>에 “그 때에 내 백성 중에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여기「그 때」는 언제를 말하는가 하면 “종말, 또는 심판의 때”를 가리킵니다. 이 종말 또는 심판의 때에 어떤 사람이 구원을 받게 되는가 하면「이름」이 책에 기록되어 있는 사람이 구원을 받게 됩니다. 책에 기록된 사람이 구원을 받고 책에 기록된 사람이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게 됩니다. 그러면, 그 책은 어떤 책을 말합니까? 두 말할 나위 없이「하늘 생명책」입니다. <빌 4:3>에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 한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여인들을 돕고 또한 클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를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눅 10:20>에서 말씀하시기를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 예수 믿는 사람의 이름이 하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과 제 이름이 하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 사람은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됩니다.
주께서 세상을 심판하러 오실 때에든지, 아니면 언젠가 내가 세상을 떠날 때에든지 그 때가서 주님께서 나를 천국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하늘 생명책에 내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말라기서」에서는 이 책을 어떻게 부르고 있느냐 하면 기념책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말 3:16>에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그 이름들을 하나님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말하자면, 성도들이 이 땅에 살 때 하나님의 백성으로 산 것을 기념하기 위해 그 이름을 책에다 써놓았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예수 믿는 것이 기념이 되게 해주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을 책에 기록해 놓으셨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기념책에 기록된 이름들이야말로 너무도 귀한 이름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 사람들은 우리 주님께서 피로 값 주고 산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 기록된 사람의 이름은 그 누구도 지우거나 바꿀 수 없습니다. 컴퓨터 안에 들어 있는 이름은 해커들이 침입해 들어가서 지울 수도 있고, 이름을 바꿔치기 할 수도 있지만 하나님 앞에 놓여 있는 책은 아무도 손을 댈 수가 없습니다.
또 그 책에는 어떤 오차도, 착오도 없습니다. 아파트에 입주하기 위해 사놓은 딱지하고는 다릅니다. <계 3:5>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기는 자(곧 마귀의 유혹과 훼방을 뿌리치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자)는 이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이 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 사람들은 너무너무 복된 사람들입니다. 그것은 그 이름이 세상 책이 아니라 영원하신 하나님의 책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롬 10:11>에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욜 2:32). <행 2:21>에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고 말씀했습니다.「하나님 아버지」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예수 그리스도를 사흘 만에 다시 살리신 것(롬 9:10)과,「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그의 피로 우리 죄를 다 사해 주신 것과,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구주되심을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누구든지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이름이 기념책에 기록이 됩니다.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이 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과 저의 이름이 하늘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둘째: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게 될 사람은 지혜 있는 사람입니다.

<3절 상반절>에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라고 하였습니다. 여기 궁창은 하늘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여기「지혜 있는 사람」은 (1) 무엇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성경은 인간의 모든 지식과 지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데서부터 출발해야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잠 1:7>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고 하였고, <잠 9:10>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고 하였습니다. 어째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고 했을까요? 그것은 생명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복이 하나님으로부터 임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지혜인 것입니다.
(2) 그 다음에:「지혜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을 말하는가 하면 위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소유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약 1:5>에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며 주시리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께서 위에서 주시는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구하면 주십니다.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않으십니다. 지혜란 바르게 알고 바르게 생각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바르게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지적 지식뿐 아니라 그 지식을 삶에 바르게 적용하는 것입니다. 건전한 판단을 하고 사실을 올바로 사용해서 삶에 연결시키는 능력입니다. 순례자의 생애에 있어서 인간적인 총명이나 세속적인 지혜는 늘 불완전하게 마련입니다. 때문에 우리를 자주 잘못된 데로 인도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지혜는 다릅니다. 완벽합니다. 실수가 없습니다. 어떤 때는 실패처럼 보일 때가 있지만 그러나 결국은 성공하게 되어 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께서 위에서 주시는 지혜를 소유해야 합니다. <약 3:17>에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고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 이렇게 사는 사람이 지혜 있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사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십니다. 이렇게 사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지혜 있는 사람은 이 세상 풍속을 좇아 살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가 하나님의 약속과 상급을 믿기 때문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집을 모래 위에 짓지 않습니다. 집을 반석 위에 짓습니다.
(3) 또 있습니다:「지혜로운 사람」은 보물을 좀과 동록이 있는 이 땅에 쌓아두지 않습니다.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둡니다. <마 6:20>에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었습니다만 수십 년 전까지만 해도「록펠러」는 미국 최고의 갑부이면서 세계 최고의 갑부였습니다. 그런데 그 록펠러가 좋은 일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모릅니다. 그의 생전에 4928개의 예배당을 지어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리고 대학교도 24개나 세웠습니다. 그는 지금부터 90년 전이 1913년에 당시 돈 20억 달러, 그러니까 우리 돈으로 약 2조원을 사회복지기금으로 내놓았습니다. 특별히 그의 부모(특히 어머니)가 록펠러에게 가르친 10가지 가르침은 너무도 유명합니다. 그것은,
1. 하나님을 친아버지 이상으로 섬겨라. 친아버지보다 더 중요한 공급자는 바로 하나님이시다.
2.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목사님과 좋은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것이 복된 길이다.
3. 주일 예배는 본 교회에서 드려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교회에 충성하여야 한다.
4.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므로 먼저 구별한 후 나머지를 사용하여야 한다.
5. 아무도 원수로 만들지 말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지 않으면 일마다 장애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6.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오늘 해야 할 일을 하나님께 맡기면 모든 일에 함께하여 주실 것을 온전히 믿는 기도가 필요하다.
7.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 빨리 회개하여 죄로 인한 어려움과 고통을 피할 수 있어야 한다.
8. 아침에는 꼭 하나님 말씀을 읽어라.
9. 남을 도울 수 있으면 힘껏 도와라. 그리고 도와준 일에 대해 절대로 나팔을 불면 안 된다.
10. 예배 시간에 항상 앞에 앉아라. 예배드리고 말씀 듣는 일에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렇게 10가지였습니다.
그러면, 오늘날의 세계 최고의 갑부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여러분 아시는 대로 오늘날의 세계 최고 갑부는 I.T 기업인 미국 마이크로 소프트(M.S)사를 경영라고 있는「빌 게이츠」입니다. 그런데 이 빌 게이츠가 4년 전인 2002년에 재개발 국가 어린이들의 교육과 난치병 치료를 위해 그의 전 재산의 절반이 넘는 229억 달러, 그러니까 우리 돈으로 약 22조 9천억원을 내 놓았습니다. 그리고 작년에도 두 차례에 걸쳐서 각각 1조 8천억원(18억 달러)과 3조 2천억원(32억 달러)을 기부하였습니다. 여러분, 이것이 무엇입니까? 이것이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는 것입니다. 제가 세계 갑부들의 예를 들기는 했습니다만 이렇게 엄청난 일을 해야만 하나님께서 기억을 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한 가난한 과부가 동전 두 닢 밖에 가진 것이 없어서 그것을 드리는 것을 보시고 그를 칭찬하셨습니다.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갑부가 많은 것을 드린 것이나 가난한 과부가 렙돈 둘을 드린 것이나 똑같이 귀하게 받으십니다.





★셋째: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게 될 사람은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사람입니다.

여기 오늘 본문 <단 12:1>은 종말 곧 마지막 때의 모습을 예표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 미가엘은 환난을 당하는 하나님의 백성을 위로하고 보호하기 위해서 나타난 천사장을 가리킵니다. <2절>은「부활의 교리」를 확증해 주는 말씀입니다. <2절>에서 말씀하는 땅의 티끌은 무덤을 상징합니다(욥 7:21, 시 22:9). 그런데 여기 보면,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깨어나 영생을 얻게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3절>에서 지혜로운 자의 받을 상급과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사람의 받을 상급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이라고 할 때의「옳은 데」는 바른 길 또는 진리를 가리킵니다. 성경에 예수님이 곧 길이요 진리라고 말씀했습니다. <요 14:6>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이 길입니다. 영생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부활이 있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사람들을 구원의 실로 인도하기 위해서 그들에게「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해 주어야 합니다. 사람들에게 구원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오늘 성경에 바로 이 일을 가리켜서 사람들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일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본문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처럼 마지막 때에는 부활과 영생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2절 하반절>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지옥으로 떨어질 자들에 대한 심판도 있습니다. 그리고 <3절 하반절>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인도한 사람들에 대한 상급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성도가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서 희생하고 수고하게 되면 희생하고 수고한 만큼 하나님 앞에서 큰 상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그 상급 중에 하나가 바로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전도한 사람은 이와 같이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한 번 묻겠습니다. 여러분에게 “나는 누구누구를 전도해서 예수 믿게 만들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그가 친구일 수 있고, 이웃 사람 일 수 있고, 직장 동료일 수도 있고, 가족일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그 가운데 내가 누구누구를 예수 믿게 만들었노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나 때문에 예수 믿게 된 그 사람이 나를 볼 때마다 반가워하고 고마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도 예수 믿게 해준 것에 대해서 고마워하고, 천국에 가서는 천국에서 대로 구원 얻게 된 것에 대해서 감사할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을 내가 만들어 내야 합니다.





★ 이제 오늘 말씀의 끝을 맺겠습니다. ★

예수 믿는 저와 여러분의 이름이 이미 하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구하면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에게 지혜의 은사도 더욱 풍성하게 내려 주십니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 것은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일입니다. 전도하는 일입니다. 이제 저와 여러분이 이 전도의 사명만 잘 감당하면 우리 모두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게 될 수가 있습니다. 바라기는 저와 여러분 모두가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게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