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사도 순교사
[개역] 마 10장 1절-[개역] 마 10장 4절
(마 10:1) 예수께서 그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마 10:2)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레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마 10:3) 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마 10:4) 가나안인 시몬과 및 가룟 유다 곧 예수를 판 자라
1. 안드레
안드레는 최초로 예수를 믿은 자이며, 형제 베드로를 예수께 인도한 자이다. 그러나 안드레는 베드로나 그 밖의 제자들의 뒷전에 밀려나 있었다.
안드레는 묵묵하게 자기의 책임을 수행하면서 사람들을 하나씩 둘씩 예수를 믿는 승리자가 되도록 인도했다. 오늘 교회에도 안드레 같은 숨은 봉사자가 요구된다. 보이지 않는 뒷전에 깊은 신앙을 가진 안드레가 없었다면, 베드로나 요한의 일은 결코 이루어질 수 없었을 것이다. 안드레는 세계적 안목이 있었다. 이방인을 멸시하는 그 당시였지만 예수께서는 만민을 위한 구주라는 복음의 세계성을 알기 때문에 헬라인들을 예수께 소개한 것이다.
안드레는 스구디아에서 전도하다가 X자형 십자가에 달려 죽었다고 한다. 안드레는 뒷전에서 봉사하면서 예수를 전하다가 예수를 위해 죽은 위대한 전도자이다.
2. 요한의 형제 야고보
야고보는 요한의 형제요, 세베대의 아들로 가버나움에 사는 어부였다. 열 두 제자중에 중요한 세 제자 중의 한 사람이지만 야고보의 업적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야고보는 사도 중에 최초로 순교자가 되었다.
야고보의 순교 장면을 사도행전에서 누가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그때에 헤롯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 몇 사람을 해하려하여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행 12:1-2). 사도 야고보의 순교기록은 한두 절의 간단한 기록밖에 없다. 그저 그는 칼로 죽임을 당했다는 것뿐이다.
3. 요한(세베대의 아들)- 그의 형은 예수님의 사랑을 많이 받은 야고보이다.
요한은 갈릴리 호숫가의 어부로 아버지는 세베대요, 어머니는 살로메요, 형은 야고보이다. 아버지는 자기 소유의 배를 가지고 있었고, 삯군들도 고용하고 있었으며(막 1:19-20), 어머니는 재산으로 예수께 봉사함으로써(막 14:40-41;16:1) 그의 부모는 부자로 알려져 있다.
예수께서 부활 승천하신 후에는 베드로와 요한은 초대교회의 지도자로 봉사하였다.
요한은 밧모에 유배당하였으나 제자들 중에 장수하여 주후 1백년경에 별세한 듯하다.
4. 빌립
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와 한 동네에 살던 벱새다 사람으로(요 1:44), 그의 생업은 어부였다. 빌립은 예수의 부름을 받고 곧 나다나엘을 예수께 인도한 사람이다.
그러나 빌립은 계산이 빠르고 실증적인 사람이라서 믿음을 갖기가 어려운 사람이었다. 그러나 부진하기는 하지만 부지런히 영적 실체에 대하여 탐구하여 예수에 대한 의문도 없애기 시작하였다. 빌립은 자신이 찾고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예수 안에서 발견했다. 그는 애굽에서 전도하다가 순교했다고 한다.
5. 바돌로메(나다나엘)
바돌로매는 \"돌로매의 아들\"이란 뜻이요, 나다나엘은 하나님의 선물을 뜻한다. 나다나엘은 예수께서 바돌로매에게 지어 주신 이름이라고 생각된다.
예수의 부름을 받은 빌립이 곧 나다나엘을 예수께 데리고 간 것은 두 사람은 가까운 친구이기 때문이다(요 1:45).
나다나엘은 아프리카【?전도하다가 순교한 듯하다.
6. 도마- 디두모
도마는 열두 제자의 한 사람으로 헬라말로는 디두모라고 부른다. 이는 \"쌍동이\"라는 뜻이다(요 11:16;20:24;21:2). 공관복음에는 도마의 이름이 기록될 뿐 아무
런 기사가 없으나 요한복음에는 도마에 대한 기사가 여러번 있어 사람의 됨됨이와 그 성격을 엿볼 수 있다.
그는 부활하신 주님의 옆구리의 창자국을 만져볼 만큼 용감한 성격의 소유자로 보여지며 그 후 도마는 무릎을 꿇고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 이시니이다\"(요 20:28)고 신앙을 고백했다. 이로인한 오랜 의심은 확신으로 변했으며 그 후 도마는 인도에서 전도하다가 순교했다고 한다.
7. 마태 -작은 야고보와 형제
마태는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뜻인데, 마태의 본래 이름은 레위이다. 예수를 따르게 된 후에 \"마태\"라고 부르게 되었다. 그의 직업은 세리였다. 이 직업은 유대 사회에서 배척을 받아 이방인이나 개(犬)같이 여김을 당했다(마 18:17).
마태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는 형제였다. 그리고 야고보는 열렬한 애국심을 가진 혁명당이었다. 그의 죽음에 대해서 성경에 기록된 바는 없다. 그러나 전하는 문서들에 의하면 말년에 에디오피아 지역의 선교를 하였는데 그곳에서 애굽으로 돌아오던 중 복음을 박해하던 사람들을 만나 창에 찔려 거기서 죽음을 당했다고 한다.
8. 다대오(유다)
다대오는 열 두 사도의 한 사람으로(마 10:3;막 3:18), 다른 사도명부에는 야고보의 아들 유다로 되어 있다(눅 6:16;행 1:13). 다대오와 유다는 같은 사람이다. 다대오의 말이나 행동은 공관복음서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고, 요한복음에 딱 한 번 기록되어 있다(요 14:22).
유다서는 예수의 형제 형제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가 썼고 가롯 유다도 아니다.
유다는 광신적 애국심의 열심당원이었다. 과격한 폭력주의 국수주의자로 세속적 권력과 선민의 지배를 꿈꾸고 있었다. 그러므로 예수의 말씀이나 행동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유다는 사랑의 사도가 되어 알메니아니에서 교회를 세우고 쿠디스탄으로 갔다가 그곳에서 화살에 맞아 죽었다고 한다.
9. 셀롯 시몬
셀롯 시몬은 신약에서 개인적인 설명이 거의 없을 뿐 아니라 열 두 제자 명부에 열번째 혹은 열한번째로 기록되어 있다. 그가 고기잡이를 하다가 갈릴리 바다에서 예수의 부름을 받고 제자가 되었다는 말이 있다. 가나안인 시몬에 대하여 개인적으로는 아무것도 알 수 없고 그가 혁명당원이었으므로 그가 어떤 사람이며 어떤 신앙의 사람이 었는가를 엿볼 수 있을 뿐이다.
10 가롯 유다
사도로서 유다의 출발은 훌륭했다. 유다는 \"찬양받는다\"라는 뜻의 자랑스러운 이름을 갖고 있다. 사도들 중 유일하게 갈릴리 출신이 아닌 유다 사람이다. 유다의 아버지는 시몬이었다(요 13:2). 유다에게는 잠재능력이 있었다. 예수께서 택하실 때에 유다는 배신자가 아니었다. 그러나 유다는 회계 직책을 맡았었다. 마태가 세리 출신으로 돈을 다루는 전문지식이 돋보였겠지만 유다가 돈 가방을 챙기고 지불하는 책임을 맡은 것은 유다가 신중하고 정직하며 유능하고 실제적인 인물로 높이 평가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예수를 은 15에 팔아넘기는 주인공이 되었고 그 죄책으로 자살하여 죽었다.
11. 베드로
벳세다인 요나의 아들. 안드레의 형제인데 본명은 시몬이다. 수리아어로 게바라고 예수께서 개칭하셨다. 게바를 번역하면 베드로다. 즉 반석이라는 뜻이다. 갈릴리 바다에서 어업을 하다가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가족과 생업을 버리고 주를 따라 12제자중 수위를 차지했고 야고보와 요한으로 더불어 주께 친근하였으며 그의 행적과 공로가 지대하다 (요1:41-44, 마10:2,마17:1, 막5:37, 막14:33).
그 성격은 정열적, 충동적이고 확고한 결심과 순간 적인 주저와의 중간에서 동요로 인한 많은 실패가 전해지 고 있다.
전설에 의 하면 바울과 같이 로마에서 전도하다가 박해를 피하여 가던중 주님이 나타나서 일깨워 주므로 다시 로마로 가서 순교하였다 한다. 로마에서 20-25년간 총감독을 하였다. 주후 65년경 베드로와 바울이 메말딩이라는 옥에 갇혀 있었는데 옥 기둥에 지금도 베드로의 혈흔이 있다고 한다.
12. 작은 야고보(알페오의 아들)
마태의 형제로서 그는 과거에 열심당원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여러 마리아와 함께 에수님의 곁에 있었던 것으로 나타나며 (막15:40-41) 유세비우스의 기록에 의하면 그는 시리아에가서 전도를 하였고 나중에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전도를 하다가 유대인들에게 돌에 맞아 순교를 하게 되는데 그가 돌을 들어 쳤는데도 죽지 않자 톱을 가지고 야고보를 켜서 죽였다고 한다.
[개역](막 15:40) 멀리서 바라보는 여자들도 있는데 그 중에 막달라 마리아와 또 작은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