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의 근거와 필연성 (엡 4:1-6)
예수님께서는 (요17:11)을 보면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라고 그렇게 기도합니다. 즉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가 되게 한 稿낮?우리의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도 하나 되도록 그렇게 기도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사도바울은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라고 하였습니다.
연합이라고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1. 뭉치면 위대한 힘이 됩니다.
연합할 때 그곳에 하나님의 역사와 기적이 나타납니다. 여러분, 부부간에도 아무리 환난, 시련이 많이 다가와도 하나로 뭉치고 연합하게 되어질 때 어떤 환난, 시련도 넉넉히 이길 수 있는 힘이 그 속에 있다는 말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로 연합할 때 교회가 힘이 있어지고 강하게 되어집니다. 민족 국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로 연합하게 될 때에 그 곳에 강한 힘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이 나타납니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어려운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렇게 양극화의 현상으로 좌파우파가 갈라지고 또 지방색으로 갈라지고 이곳저곳으로 갈라지다보니 우리나라가 어려워졌습니다. 더군다나 남북이 갈라져서 이렇게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민주주의가 대력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민족의 어려움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가 될 때에 교회가 더 힘있게 부흥하고 발전하게 되어집니다.
3. 하나가 될 때 감사와 기쁨이 있습니다.
하나가 되는 거기에 날마다 날마다 기쁨이 있고 감사가 있고 은혜와 성령이 충만하게 됩니다. 하나 되지 않는 곳, 하나님은 그곳에 임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돕지 않으십니다. 하나 되는 곳에 하나님의 임재가 있고 하나 되는 곳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사도바울은 우리가 하나로 연합하여야 되는데 하나 됨에 있어서 그 뿌리의 필연성은 무엇인가 그것을 본문을 통해서 논리정연하게 전개하고 있습니다.
하나됨의 근거와 필연성은 무엇입니까?
1.몸이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1) 몸에는 많은 지체가 있고 모든 지체는 다 필요합니다.
여러분, 오늘 교회는 예수그리스도를 머리로 한 단체요, 교회는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지체요, 몸입니다. 그런데 몸이라고 하는 것은 모든 것이 다 하나입니다. 그래서 (고전12:21) 보면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데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데없다 하거나 하지 못하리.\" 라고 했습니다. 다 필요합니다. 교회는 남성도 여성도 있어야 되고 또한 노인도 젊은 사람도 있어야 되고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있어야 됩니다. 교회는 유식자도 무식자도 있어야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필요한 것입니다. 돈 많은 사람은 필요하고 가난한 사람은 필요 없거나, 유식한 사람은 필요하고 무식한 사람은 필요 없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누구나 교회는 다 필요합니다.
2) 지체는 서로 보완하면서 도와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자, 식사를 하러 가려면 입으로만 식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선 다리가 식당으로 가야 됩니다. 식당으로 가서 그 다음에는 무조건 먹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보아야 합니다. 어떤 것을 먹을까 메뉴를 보고 결정을 해야 됩니다. 그것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머리가 명령합니다. \'그것을 먹어라.\' 그러면 그 명령에 따라서 손이 음식을 가져와서 입에 넣어줘야 그 다음에 먹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필요 없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고 필요 없는 조직도 없습니다. 서로 보완의 관계를 가지고 서로 돕고 사랑하는 공동체가 바로 교회라는 말씀입니다.
3) 몸과 지체는 언제나 함께 합니다.
교회는 생사고락을 함께 합니다. 여러분, 생각해보십시오. 몸이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어느 한 군데가 아프면 거기만 아픈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온 몸이 다 아픕니다. 마찬가지로 오늘 교회라고 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우리가 서로 즐거움도 같이 즐거워하고 괴로움도 같이 괴로워하고 고통도 같이 고통하고 그것이 바로 오늘 교회라는 말입니다.
4) 한 방향으로 갑니다.
몸이라고 하는 것은 목적이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저 동쪽을 향해 가고자 할 때 몸은 가는데 발은 다른 곳으로 갈 수 없습니다. 눈이 다른 곳으로 갈 수 없습니다. 왜요? 만약에 몸은 지금 동쪽으로 가는데 팔이 다른 곳으로 가보십시오. 그건 무엇입니까? 그건 중풍 걸려서 몸이 제멋대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하는 것은 언제나 한 방향으로 나갑니다. 우리 교회에서 세운 목표가 있습니다. 그 목표, 배가부흥이면 그 배가부흥 목표를 향해서 온 교회가 하나로 나가야 됩니다.
2. 성령이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니 \"한 성령 안에서\" 그랬습니다. 또 (고후12:18) 보니 동일한 성령으로 우리가 행했다고 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은 다 성령을 받으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분은 성령을 받은 표입니다. A라고 하는 분은 이런 성령을, B라고 하는 분은 저런 성령, C라고 하는 분은 또 다른 성령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다 동일한 성령, 똑같은 성령을 받았습니다.
1) 성령의 사역은 중생케 하며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합니다.
성령의 역사를 말미암아 중생케 했습니다.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성령의 열매를 맺습니다. 사랑과 희락과 죄와 양선과 중생과 온유와 절제 등 성령의 열매를 맺었습니다. 사랑은 열매를 맺은 성령이 따로 있고 희락의 열매를 맺은 성령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성령의 열매는 한 성령으로 동일한 성령으로 말미암게 되는 것입니다.
2) 진리로 인도합니다.
여러분, 동일한 성령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진리 가운데 거하게 되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들이 동일한 성령으로 말미암아 진리를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이 말씀 가운데 은혜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3) 거룩하고 깨끗하게 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곧 거룩해진다는 말과 똑같습니다. 성도라는 것은 이미 세상에서 구분되어서 뽑혀 온 사람들, 거룩한 무리들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생명의 씨앗이 우리 속에 들어오게 되면 우리 속에서 점점 자라면서 이 죄악된 세상에 더러운 죄악의 줄을 끊어버리고 깨끗하고 거룩하게 살도록 역사하시고 도우십니다. 같은 성령이라는 그 말입니다.
4) 성령은 우리를 위해 중보기도합니다.
여러분, 성령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어집니까? 성령께서 우리를 위해서 대신 기도합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우리 성령께서 아시고 우리는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성령께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해주신다고 했습니다.
3. 소망도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니 \'한 소망 안에서\' 그랬습니다. 소망도 하나입니다. 이 소망은 무슨 소망인가 하면 (벧전1:3-4) \"산 소망이라\" 그랬습니다. 산 소망이라고 하는 것은 죽은 소망에 반대되는 것입니다. 죽은 소망은 무엇입니까? 이 세상에 부귀영화를 누리는 그런 소망들, 돈 많이 벌고 높은 지위 얻어서 영화롭게 재미있게 살자고 하는 이런 세상의 소망들, 이것은 다 죽은 소망입니다. 왜요? 이것은 헛되고 헛되서 나중에 다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산 소망은 무엇입니까? 썩지 아니하는 소망, (디1:2)에 있는 영생의 소망, 천국의 소망, 이것이 바로 살아있는 소망입니다.
4. 주도 하나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그리스도도 한 분입니다. 예수그리스도가 두 분이 아닙니다. (행4:12) 보면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고 하셨습니다. 구원 받을 이름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한 분밖에 없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중심해서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여러분이 예수그리스도의 피를 통해서 한 혈통이 되고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5. 믿음도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엡2:8) 보면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라고 그랬습니다. 오늘 우리가 구원 얻은 것은 어떤 세상의 행위도 아닙니다. 다 믿음으로 구원받았습니다. 그런고로 모두가 다 하나입니다.
6. 세례도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세례라고 하는 것은 예수그리스도를 내가 구주로 고백하는 표시가 바로 세례입니다. 내가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죽고 다시 살아서 예수님과 더불어 부활한다고 하는 표시, 그것이 바로 세례입니다. 이제는 나의 나머지 삶을 살든지 죽든지 주만 위해 살다가 죽겠다고 하는 그 각오의 표시가 바로 세례입니다.
7. 하나님 아버지도 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모두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셨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입니다. 여러분의 갈 길을 인도해주시는 분입니다. 환난에서 구원해주시는 분입니다. 그런고로 한 아버지를 모셨은즉 우리가 다 한 형제, 자매라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우리 모두 하나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악한 연합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일에, 신앙의 정결을 지키는 일에, 선하고 의로운 일에, 하나가 되어서 우리 모두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하나님의 큰 역사와 기적을 체험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