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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신앙간증 | 동영상간증 |
목적이 이끄는 삶 특별새벽기도회 간증
 박명희  | 2006·06·25 19:14 | HIT : 2,693 | VOTE : 161 |
안녕하세요?  저는 청소년부에 있는 송웅진 입니다.
현재 경희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저에게 귀한 간증할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40일 새벽기도회를 참석하기 전에, 청소년부에서 일주일 먼저 시작한 새벽기도회를  참석하였습니다. 새벽기도는 정말 특별하고 믿음 좋은 사람들만 가는 거라고 생각했었던 제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저에게는 정말 저를 아껴주시는 선생님 한분이 계십니다. 저는 그 선생님을 통해 청소년부 새벽기도회를 참석하게 되었고, 현재 40일 특별새벽기도회까지 참석해오고 있습니다.처음 선생님께서 저에게 새벽기도에 같이 나가자고 했는데 저는 피곤하다며 거절을 했습니다. 청소년부 특별 새벽기도가 시작한날 오후에, 선생님께서 저에게 새벽기도에 나가면 “네가 좋아하는 누구(?)를 볼 수 있다” 는 말에 귀가 번쩍 뜨여~!!


둘째 날 부터 새벽기도를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집에서부터 교회까지 힘들게 다녔습니다. 4시20분에 일어나 숭인동에서 성신여대 쪽의 선생님 집까지 뛰어가서 대기 중이신(?) 장로님 차를 타고 일주일을 다녔습니다. 좋아하는 여학생을 한번 보겠다는 마음으로 시작된 청소년부 특별새벽기도회가 끝나갈 때 쯤 선생님은 저에게 사순절 특별 새벽기도회도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별로 마음 내키지 않았는데 개근상이 mp3라는 말씀에 또 한 번 귀가 솔깃해 졌습니다.감사한 것은 이번 특새 때에는 정문교 전도사님께서 선생님과 함께 새벽마다 저를 픽업해 주셔서 3명이 샌드위치 작전으로 참석하고 있습니다!!  
제게는 그 무렵 간절한 기도제목이 하나 있었습니다.


저는 사실 필리핀에서 1년 동안 영어공부를 하고 와서 제 또래 친구들 보다 1년 늦게 고등학교 공부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교육방식과, 또한 한 살 어린 아이들과 잘 적응 할 수 있을지가 가장 큰 걱정이었기에, 학교에서 적응 잘하게 해달라고 하나님 앞에 기도 하게 되었습니다. 40일 새벽기도회가 시작되면서 학교도 같이 개학을 했습니다. 저는 변함없이 적응 잘하게 해달라는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놀랍게도 40일 특별새벽 기도를 드린지 일주일 만에 제 기도에 응답해 주셨습니다. 저는 학교가 개학한지 1주일 만에 반 친구들과 웃고 떠들며 많은 친구들을 사귀며,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여학생과, mp3로 시작 되었던 저의 새벽기도 가운데 응답하시는 주님을 경험하게 되면서 하나님 앞에 좀 더 진지한 마음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목적이 이끄는 삶’ 의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주신 꿈이 좀 더 분명해짐을 느끼게 되어 감사하고 있습니다. 새벽기도에 나오기 전에는 하나님에 대한 저의 마음이 불투명 했는데, 지금은 하나님에 대한 마음이 더욱 확실해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저의 마음이 확실해진 만큼 저의 비젼도 확실해 졌습니다.


저는 돈을 많이 벌어 정말 어렵게 사는 사람들과, 아프리카 쪽에서 선교 하시는 분들을 후원을 해주며 선교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제 비전입니다. 아직은 조금 불투명한 미래의 꿈이지만, 저는 그 꿈을 주님 안에서 꼭 이루고 싶습니다. 그러나 하루도 안 빠지고 새벽에 나온다는 것은 그리 쉽지만은 않은 일입니다.


학교수업과, 야간 자율학습과 학원을 다니면서 새벽기도에 나온 다는 것은 정말 저에게 힘이 들고 피곤합니다. 학교에선 수업할 때 졸아서 뒤에 서서 수업한 적이 책상 앞에 앉아 수업한날 보다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까지 하면서 새벽기도에 참석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새벽기도를 드리면서 달라진 제 모습을 느끼기에 오늘도 열심히 샌드위치 작전으로 주님께 나오고 있습니다.


한 걸음 한걸음 하나님께로 나아가면 더욱 큰 믿음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제 삶이 기대가 됩니다. 제가 주님 안에서 많은 사람들을 도우며 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출처:동안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