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론
나이스비트(John Naisbitt)에 의하면 21세기의 가장 근본적인 변화는 지구화라고 말한다. 막 시작한 지구화는 현재의 경제적 개념에서 예술이나 생활양식 등 광범위한 개념으로 확대될 것이며 지구화의 작업은 가속화 하리라는 전망이다. 미래 현상으로 불리는 다양한 사회변화는 전세계 인류의 생활양식과 문화이해를 공유하게 하는 지구화의 촉진제가 될 것이다.
미래라는 시간은 예측 불허한 불확실성의 시대이며 탈냉전과 함께 국가분열로, 세계는 점점 자국이기주의와 민족분리주의로 치닫고 있다. 탈냉전과 미래 세계는 21세기의 세계가 향하여야 할 향방을 상실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분열과 통합의 이중구조, 이데올로기의 종식과 세계방향성의 상실이 우리가 목회해야 할 미래 英마箚?본다.
교회는 사회와 함께할 때에 생존가치가 있으므로 교회는 사회에 대하여 철저히 책임적이어야 한다. 교회는 확실성을 가지고 불확실한 사회를 이끌어갈 수 있는 사회적 기관이어야 한다. 미래사회가 점점 지구화하여 지구 중심의 사회로 변화할 때에 교회는 위엣 것을 추구하는 상향성을 유지해야 할 것이다.
한국교회를 향한 이웃 선교국가의 시선들은 그리 곱지만은 않다. 현재 한국교회의 외형적 모습은 담임목사 중심적이고 주일 하루 예배가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예배당 건물위주로 되어 가고 있는 현실이다.
사실상 한국교회들이 자각의 목소리들이 높아가고 현실을 극복하려는 노력이 여기저기 산재해 있지만 그 결과면에서 보면 그리 두드러질 만한 현상들은 과히 소수이며 일시적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