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6:10-17)
지금 우리 사회는 코드가 맞느니 안맞느니의 시비가 일고 있습니다. \"당신은 나와 코드가 안 맞아\" 코드가 맞다는 말은 취미와 취향이 비슷하여 교감이 가능한 사람을 말합니다. 철학과 원칙이 같은 사람을 코드가 맞는 관계라고 말합니다.
이 세상엔 하나님의 코드가 있고 사탄의 코드가 있고 사람의 코드가 있습니다. 우리가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이 세 가지 코드와 의도에 대하여 잘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코드는 스스로 존재하는 것으로 영원하며 피조되지 않은 것입니다. 피조된 천사들도 코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중 천사장은 아담이 창조되기 전 존재했던 우주를 다스리도록 임명된 존재입니다. 그의 높은 위치와 아름다움 때문에 이 천사장은 교만하여 악한 의도를 일으켰고 그것은 옛뱀인 사탄의 코드가 되었습니다. 모든 분쟁과 다툼과 전쟁은 이 코드의 충돌인 것입니다. 노사간에 갈등도 쌍방간의 코드와 의도가 다르기 때문에 충돌하는 것입니다. 남과 북이 이념이 다르고 코드가 다르기 때문에 협상이 어렵습니다.
사탄의 코드와 하나님의 코드가 대항하기 전에는 우주 가운데 전쟁이 없었습니다. 이 배역은 국가들과 사회들과 가정과 개개인 사이에 일어나는 모든 싸움의 원인이 된 것입니다. 우리 안에서도 옛성품과 새로운 성품의 코드가 대립하여 갈등이 생기며 이성과 정욕 사이에 내적 전쟁이 항존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코드를 대표하는 생명나무와 사탄의 코드를 대표하는 선악을 알게 하는 지식의 나무와 사람의 의지를 대표하는 아담이 있는 삼각관계, 하나님, 사탄, 사람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사단의 꼬임에 빠져 사탄의 코드를 취하여 옛뱀의 기질로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고 본질상 진노의 자녀로 마귀의 자녀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회개를 통하여 사탄의 의지에서 하나님의 의지로 사탄의 편에서 하나님 편으로 돌이킬 수 있는 것입니다. 성도는 구원받은 날부터 영적인 전쟁을 치르는 상황인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애급을 나와 가나안에 이르는 모든 과정이 영적인 전쟁의 과정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은 교회생활이 전투인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바울사도께서는 오늘 본문에서 사단의 공격에서 승리의 비결을 말씀하십니다. (엡6:10) \"종말로 너희가 주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우리의 영적인 전쟁을 위해 우리 의지가 강해야 하며 행사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해파리처럼 의지가 약하거나 흔들리는 사람들이어서는 안됩니다. 잘 회개할 수 있는 사람은 강한 의지의 소유자입니다. 복음을 듣고 강한 의지와 분명한 의도를 가진 사람은 바울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키시고 그분을 만물 위의 머리가 되게 하신 그 능력에 의해 강건해 져야 합니다. 우리의 자유 의지로 날마다 그리스도를 생명나무 열매로 생명의 떡으로 생수의 강물로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음식이 위로 공급되어 에너지로 변환되는 것처럼 그리스도를 생명나무로 취하는 것이 사단을 이기는 능력인 것입니다.
다음은 좀더 구체적인 전투 지침으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엡6: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생명을 위하여 안전 벨트를 착용하는 것처럼 영적 전쟁을 위하여 주님의 능력과 전신갑주를 착용해야 합니다.
마귀의 궤계들을 대항하여 능히 서기 위하여 전신갑주를 취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엡6: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 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사단의 전술은 변함 없이 거짓의 영으로 우리를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호시탐탐 때를 노리고 있습니다.
옛뱀인 사단은 간교한 미혹자로 하와에게 다가왔습니다. (계12: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 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 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첫째로 사단은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했습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하시더냐?(창3:1) 사단은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는 단순히 하와가 믿고 있는 대로 하나님이 말씀하셨는지를 의심했습니다. \"아마도 너는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오해한 것 같다\" 는 것이 사단의 암시였습니다. \"너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이 암시에서 사단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의심하고 있었음을 주목해야 합니다. \"만일 하나님이 진정 너를 사랑한다면 그분은 네가 원하는 일을 무엇이든지 하게 하실 것이다\"
둘째로 사단은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하였습니다.
\"너희는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창3:4)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는 단계에서 부인하는 단계로 나아가는 말입니다.
셋째로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거짓말로 대체하였습니다.
\"너희가 하나님과 같이 되리라\"(창3:5)
지금도 인간은 모든 일을 자신의 힘으로 해보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교육과 정신의학과 여러 종류의 종교들과 더 나은 환경을 통하여 인간은 하나님께 도전하고 자신들을 신격화하는 우상화 노름을 하고 있습니다. 하와는 사단의 접근에 하나님의 말씀에서 멀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자신의 말을 보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꾸었습니다.
하나님은 진의 말씀을 통하여 창조하시고 이 세상을 주관하십니다. (고후11:13-14)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 하는 자들이니라(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최근에 신도들을 죽여 암매장한 교주 조희성씨는
전도 관을 탈퇴하여 영생교를 설립하고 \'이슬성신\'을 받아 사람이 늙지 아니하고 죽지도 않는다며 자신을 광명의 천사로 속여왔던 것입니다.
사단은 처음부터 거짓말하는 자 거짓의 아비라고 말씀하십니다.(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 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 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금지된 과일을 먹을 때 정녕 죽으리라 하였는데 사단은 왜곡하여 결코 죽지 않은 다고 했습니다.
성경에 말씀하신
\"하나님은 ~ 이다\"(사랑, 능력, 자비, 은혜, 기적....)
\"너는 ~ 이다\" (자녀, 기업...... )
\"하나님은 말씀하신 것을 이루신다\"
\"하나님이 내게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행할 수 있다\"
사단은 이 말을 의심케 교란시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일 수 없어\"
\"하나님은 우주를 주관하는 분일 수 없어\"
\"나는 죄가 너무 많아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어\"
\"나의 옛 본성은 변할 수없어\"
\"하나님은 이 역경에서 나를 건져 낼 수 없어\"
\"나는 할 수 없어\" \"나는 망했어\" 내 인생은 끝장이야\"
그의 교란은 끝이 없습니다. (계12: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사단은 지금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해왔고 혼미케 해 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고 의심하게 만들어 공격의 허점을 노리고 있는 것입니다.
거짓과 싸워 승리하는 비결은 진실입니다. 정직입니다. 진리만이 사단의 공격을 차단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진리의 허리띠를 생명벨트로 착용해야 합니다. 왜 하나님은 진리의 허리띠를 맨 처음 언급하셨을까요? 교회는 진리의 터위에 세워졌고 진리의 성령께서 통제하시는 영역이기에 맨 먼저 진리로 삶의 중심을 붙들어 메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진리를 옷입고 굳게 서야 모든 거짓된 마귀의 공격으로부터 우리 자신을 보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진리로 우리의 코드를 삼고 표준으로 삼고 나침판으로 삼아 순간순간마다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로마병정은 적어도 세 가지 넓은 허리띠나 대를 사용하였습니다.
1)하복부를 보호하는 반바지와 유사한 가죽으로 된 앞치마와
2)전투를 위한 준비중 가장 결정적인 것으로 검과 함께 허리띠를 메었는데
이 때 사용되는 검을 꽂을 수 있는 허리 띠였으며
3)장교나 고위 관리를 나타내는 특별한 허리띠나 장식 띠를 둘렀는데
전쟁을 하는 병사에게 허리띠는 필수적인 것입니다. 그것은 칼집을 달아 검을 꽂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병사의 겉옷을 제자리에 고정시켜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진리로 마음의 허리를 동이는 것입니다. (벧전1:13)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찌어다\" 진리의 말씀으로 진리의 성령으로 진리 되신 그리스도로 마음의 허리를 동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진리로 허리띠를 띤다는 의미인 것입니다.
오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 우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라라고 하십니다. 그저 주신 바 그 은혜를 찬미하며 확신하는 것입니다. 사단은 우리가 믿는 진리를 의심케하고 우리의 신분을 믿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사기꾼들인 것입니다.
1.구원을 선물로 받았음을 확신하여야 합니다.
(엡2:8-9)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엡2:1-3)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 하는 영이라(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엡1:11-12)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 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 에서 기업이 되었으니(12)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 라\"
2.모든 죄를 사함 받았음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내 전생에 무슨 죄가 많아서.... 모든 일의 결과는 죄악 때문이야..마귀는 우리를 정죄합니다. 자녀가 못되면 부모들은 자신의 죄로 돌리려 합니다. 모든 시련을 팔자로 전생의 죄로 돌리려 하는 숙명론을 믿어 왔습니다. 하나님이 위하시면 누가 정죄하리요 누가 송사하리요 누가 대적하리요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그 무엇도 끊을 수 없다고 바울은 확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지은 매일매일의 죄는 주앞에 나아가 자백하고 회개하면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시기로 약속하신 것입니다. (요일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그렇습니다. 마귀는 모든 결과를 나의 죄의 탓으로 돌리면서 우리를 속입니다.
3.어느 경우라도 주님의 입방체 사랑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 생겼을 때 사단은 하나님은 나를 버리셨다고 사단은 속입니다.
사단은 절망적인 상황 앞에서 하나님을 원망하고 심히 낙심하도록 합니다.
바울은 이 때도 진리의 말씀으로 그리스도의 입방체 사랑을 확신하라는 것입니다. (엡3:17-19)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 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19)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4.우리의 필요를 주께서 채워주시는 응답의 확신을 갖는 것입니다.
(엡3:20) \"우리 가운데서 역사 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마7:7-8)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8)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 라\"
(빌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 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5.진리 되신 그리스도를 모든 것의 모든 것으로 믿는 것입니다.
(엡4: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8:32)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우리나라 모 여자 대학의 아주 존경받는 여자 교수님의 간증입니다. 그분은 자연 과학 계통의 교수인데 그분 도 일류 대학을 나왔고 그의 남편 또한 일류 대학을 나온 분이었습니다. 이 두 분은 물론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 없는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지성도 있고 재산도 있고 나중에 그의 남편은 회사의 사장이 되었습니다. 교회도 다니기 때문에 기독교적인 교양의 기본적인 것이 몸 에 배어 있습니다.
이 세상 편견으로 볼 때는 없는 것이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때는 이런 생각도 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하나님이 안 계셔도 불편한 것이 없고 믿음을 안 가져도 별로 불편한 것이 없고 부족한 것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을 남에게 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마음속으로 언제나 그렇게 생각하며 살았다고 합니다. 부지런히 공부하면 1등 할 수도 있고 부지런히 노력하면 돈도 벌 수가 있고 인기도 끌 수 있고 스스로 노력하면 다른 사람보다 착하게 살수도 있고 교양 있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 하나님의 도움을 구태여 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의 피 홀려 죽으신 구 속이라는 것은 자기들과 거리가 멀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의 징계가 임했습니다. 그들의 외아들 이 중학교에 다니면서 불치의 병에 걸렸습니다. 그 병은 현대 의학으로 는 전혀 고칠 수가 없습니다. 미국에도 가고 일본에도 가서 대여섯 번 진단을 받아 보아도 결과는 같았습니다. 인간의 안목으로는 절망적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님께 몹시 반항을 했다고 합니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인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느냐고, 너무도 가혹하다고 하면서 하나 님을 고발했습니다. 하나님께 반항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욥처럼 점점 그 마음의 연단을 통해서 조용히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신유를 한다는 분들이 자기 집에 날마다 찾아왔습니다. 200여 명 가까운 사람들이 자기 집을 다녀갔습니다. 이런 문제를 당할 때 우리 조상들이 무당을 찾고 점쟁이를 찾은 것처럼 미친 듯이 신유를 하는 분들을 찾아다녔습니다. 병이 낫기 위해서는 그 길밖에 없는 것처럼 매어 달렸습니다. 그러나 별로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의학, 학위, 인간의 자랑, 돈은 생명 앞에 너무도 무력한 것이었습니다.
어느 날 나이 많은 한 권사님이 이 교수님 집에 찾아왔습니다. 그 권사님은 신유의 은사가 있는 분이었습니다. 그분은 \"제가 그 아이의 이 마에 손을 얹고 기도를 할 수 있지만 제 손을 믿을까봐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일러 주고 갑니다. 아무도 믿지 마십시오. 사람이 고치는 것이 아닙니다. 치료하는 분은 예수님밖에 안 계시니 말씀을 믿으십시오. 말씀 충만이 성령 충만 이고 성령은 말씀을 통해서 역사 합니다. \" 하고는 돌아가서 기도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분이 돌아가신 후 말씀을 보라 는 말을 기억하고 성경을 폈더니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언제나 가지고 다니던 성경이었고, 어려서부터 읽던 성경이었고, 그렇게 많이 설교로 듣던 말씀이었지만 그때만은 달랐습니다. 밤마다 뜨는 달도 쳐다 볼 줄 몰랐던 것입니다.
그때 펴 본 성경은 똑같은 글자이고 똑같은 말씀인데도 예전과는 달랐습니다. 성경에 \'내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생명이었습니다. 그것은 영이었습니다. 그것은 생수와 같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고전 2:5,12)
루터는 \"술은 강하고, 왕은 더 강하고, 여자는 그 보다 더 강하다, 그러나 진리는 가장 강하다. 진리는 궁지에 몰릴 때도 있고, 진리를 말하는 사람이 화형을 당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러나 진리는 반드시 승리한다. 반드시 승리한다.\"라고 말했습니다.
17년 간 승려 생활을 하다가 목사가 된 \"김일규\"씨의 간증이 있습니다. 어느 날 시주하러 갔는데 한 청년이 책 한 권을 자루에 넣어 주면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이니 한번 읽어보고 예수를 믿으시오\"라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불쾌하게 느꼈지만 호기심에 그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다섯 번을 통독하는 동안 성경이 불경과 다르다는 4가지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① 속죄의 가르침, ② 예수님이 무덤에서 살아 나셨다는 것 ③ 예수님은 속세와 함께 하셨다는 것 ④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 다는 사실을 깨닫고 절에서 나와서 신학교를 가서 신학을 했다는 것입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을 진리의 허리띠로 취하여 마음의 허리를 동이면 밤낮 참소하며 거짓말로 우리를 미혹하는 사단 마귀를 넉넉히 이기고 승리하게 될 것을 믿습니다.
기록된 진리의 말씀 말씀이 육신 되신 예수그리스도 매일 선포되는 생명의 말씀을 진리의 허리띠로 착용하면 그 능력으로 강한 군사로 악한 날에 마귀를 대적하고 굳게 서서 승리의 노래를 부르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