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개척교회를 하시는 목회자님들의 교회가 주님의 은혜로 부흥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특별히 요즈음 사탄이 목회자들을 음란의 영으로 무너트리는 악령의 역사가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목회자님들은 더욱 기도하셔야 할 것이며 회원님들도 힘껏 기도해주셔서 악령의 역사를 물리쳐야 할 것입니다.)
3. 이영보(이치유)선교사(카페지기 친구) 티벳지역의 선교의 사명을 가지고 사역하는 의료 선교사입니다.
비자의 문제로 대학에 입학하여 언어를 배우고자 하는데 나이 제한(40세이하) 때문에 입학이 어려워 비자의 문제가 힘들다고 긴급기도 요청이 왔습니다. 위해 회원님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도착한 메일을 보면 근간 2일간 금식하고 기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1. 의료로 최전방지역을 침투하여 마을마다 가정교회를 세우도록
2. 연합하여 아름다운 사역팀을 이루게 하시고 신변의 보호와 언어의 진보가 있도록 기도요청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본문:엡2:8)
종교 개혁자인 존 칼빈은 \'인류의 구원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의지와 목적을 따라 정한 것이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우리 인간이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해방되고 구원받고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높으신 목적과 거룩한 집념과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가장 큰 선물인 구원을 주신 하나님은 과연 범죄한 우리 인생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오셔서 은혜와 사랑을 베풀고 계십니까?
이를 확인해 봄으로써 더 큰 은혜의 바다로 나아가보기로 하십시다.
1.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딛3:4,5)
1)우리의 죄를 그대로 갚지 않으심 아주 인간성이 좋고 사악함이 없는 분을 가리켜 흔히 법 없이도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라고 평가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인간의 기준에서 바라본 것일 뿐, 하나님의 의롭고 거룩한 기준에서 내려진 평가는 아닙니다. 사실 하나님의 공의로운 기준으로 우리 인생들을 하나하나 평가한다면 우리 인생 중 살아남을 자는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모두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의 대상이 되어 처절한 형벌과 멸망을 당하고 말았을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러한 인간의 허탄한 실상에 관해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롬3:10-12)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같은 인간의 죄악을 그대로 갚지 않으시고, 형편없는 우리를 구원하여 주셨던 것입니다.
2)불쌍히 여기시며 돌아보심 인간은 비록 그 외모가 출중하고 그 지위가 높다 할지라도 그의 본질은 형편없는 죄인이요, 죄악의 노예일 뿐입니다. 아무리 자신을 겉포장하고 가식적으로 위장한다 할지라도 하나님 보시기에 형편없는 존재였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보잘것없는 우리 인간을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로써 품어 앉아주셨습니다. 실로 하나님의 긍휼의 대상이 된다는 것은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곧 하나님의 구원의 은총을 받고 인도와 보호하심을 받는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2. 사랑으로 품으시는 하나님(엡2:4,5)
1)아들을 주시기까지 사랑하심 우리 보잘것없는 죄인들을 긍휼히 여기신 하나님은, 단지 우리를 향해 불쌍하다고 말씀만 하시거나, 가엾게 생각하는 마음만을 표시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긍휼의 심정을 행동으로 옮기셨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가장 명확히 표시한 것이 바로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 대속제단에 내어놓으신 일입니다. 진실로 하나님은 우리 인생들을 사랑하시되, 막연히 애매히 사랑하지 않으시고, 크나큰 희생을 감수하셔서라도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사랑하신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깊이 깨달았던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다음과 같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요일4:9,10).
2)영원까지 지키시고 보호하심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되, 단 한번 잠깐 사랑하시거나 또는 사랑하시다가 심경이 변하여 돌연 그 사랑을 취소하는 변덕이 심한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별명 가운데 하나는 영원입니다. 그 별명처럼 하나님은 당신이 한번 사랑하시기로 작정하신 자를 영원히 사랑하십니다. 그 어떤 역경과 장애가 앞에 가로 놓인다 할지라도 당신의 사랑의 포로가 된 자를 결코 놓치거나 잃어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정녕 이같은 하나님의 사랑이 있기에 오늘 우리는 죽음이 상존하는 이 세상에서 기쁨의 노래를 부를 수 있습니다.
3. 풍성하게 주시는 하나님(시23:1,2)
1)구원과 더불어 하늘의 복을 주심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을 구원하신 목적은, 우리로 하여금 단지 이 땅에서 편안히 살게 하거나 아니면 이 땅에서 세상 사람들보다 훨씬 부하고 화려하게 살도록 하고자 하심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 세상에서의 물질적 축복이나 육신의 건강도 허락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우리로 하여금 이 땅의 것에 대한 미련을 떨치는 대신 하늘의 신령한 축복을 누리기를 원하시며, 하늘의 신령한 복을 약속하시는 것입니다(골3:1,2). 이러한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는 자라면, 아무리 이 땅에서 형편없이 가난하게 생활할지라도 그 인생은 가장 행복할 수가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2)풍성한 생명과 빛나는 영광을 허락하심 하나님이 베푸시는 구원의 내용은 세상이 제공하는 그 어떤 것과도 비교될 수 없는 풍성함과 영구함이 깃들어 있습니다. 실로 하나님은 구원받은 우리 각자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고, 천국에서의 빛나는 영광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런 점에서 하나님이 베푸신 구원의 은총을 덧입은 자는 비록 이 땅에서 현실적으로는 빈핍한 생활을 해야 하고, 소외되고 핍박받는 일상을 살아야 한다 할지라도 결코 좌절하거나 실망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위해 고난받는 일에 자신의 몸을 사리지 말고, 기꺼이 성역에 참여하는 적극적인 신앙인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결론 우리가 구원을 얻고 영원한 천국 백성으로 살아가게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거저주시는 은혜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기쁘신 뜻을 따라 아무 공로없는 우리를 선택하시고 불러 구원의 백성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 각자는 이같은 하나님의 은혜를 결코 잊지 말며, 항상 그 은혜에 보답하는 경건한 인생을 살기에 힘써야 하겠습니다.
기도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받을 자격이 전혀 없던 저희에게 구원을 선물로 주시고 영원한 천국의 영광을 소유하게 하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저희들로 하여금 이 세상을 사는 동안 구원을 베푸신 하나님을 사모하며 하나님만을 의지할 수 있는 성숙한 믿음을 소유할 수 있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관 주] 1.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1)우리의 죄를 그대로 갚지 않으심 ①죄악을 갚지 않으심(시103:10) ②죄악을 대신 지심(사53:6) ③주의 마음을 본받음 (롬12:17)
2)불쌍히 여기시며 돌아보심 ①불쌍히 여기고 고치심(마14:14) ②무리를 불쌍히 여김(막6:34) ③슬픈 자를 불쌍히 여김(눅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