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1993년에 만든 ‘쉰들러 리스트(Schindler\'s List)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실제 있었던 일을 영화로 만든 것입니다. 이 영화는 1994년 제 6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잘품상, 감독상 등 7개 부문에서 수상한 작품입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 쉰들러는 독일인이고 나치 당원입니다. 그러나 육백만 명이나 되는 유대인들이 학살당하는 현실을 목겨하면서 그들을 구출해야겠다고 결심합니다. 자신과 다른 사람입니다. 나라도 다르고 민족도 다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이 아무 이유 없이 가스실로 가서 죽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그들도 존중받아야 될 생명체이다. 그들을 구해야겠다고 결정합니다.
2차 세계 대전 당시 유대인들이 가스실로 가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군수 공장에서 일하는 것이었습니다.
전쟁에 필요한 무기와 물자들을 만드는 공장에서 일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쉰들러는 이작 스턴이라는 유대인과 함께 군수 공장을 운영합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을 색출해서 가스실로 보내는 임무를 맡은 아몽 커트라는 사람과 협상을 합니다. 유대인들을 그 군수 공장에 데려다가 일할 수 있게 해 주면 한 명당 얼마를 주겠다는 것입니다.
돈을 주고 유대인들의 목숨을 구하는 것입니다.
쉰들러가 자신의 전 재산을 계산해 보니까 850명의 유대인을 구할 수 있더라는 것입니다. 자신이 구할 수 있는 유대인의 명단, 그것이 쉰들러 리스트입니다.
그는 실제로 1100여 명의 유대인들을 구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가진 모든 재산을 들여서라도 유대인들을 구하려고 했습니다.
겉으로는 욕심쟁이 구두쇠에 인정사정없는 사람 같지만 내면은 사람을 살리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많은 유대인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2차 세계 대전이 독일의 패배로 끝나고 이제는 안전해진 유대인 노동자들에게 자유를 선언하고 떠나는 쉰들러를 위해 유대인들이 자신들의 금니를 뽑아서 반지를 만듭니다. 그 반지 안에는 히브리어로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한 자는 세상을 구한 사람이다’ 그리고 그 반지를 쉰들러의 손에 끼워 줍니다.
그러나 진정한 감동을 준 것은 그 다음 장면이었습니다. 유대인들과 헤어지면서 쉰들러가 눈물을 흘립니다. 자신의 차에 오르기 직전 그는 후회의 눈물을 쏟아냅니다.
자신이 타고 갈 차를 보면서 ‘이 차를 팔았더라면 열 명은 더 구할 수 있었을 텐데’라고 고백합니다.
또 자신이 차고 있던 나치 당원 배지를 보며 ‘이 배지를 팔았더라면 두 명의 유대인을 더 구할 수 있었을 텐데’라고 절규합니다.
저는 이 절규가 하나님의 교회의 절규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의 고백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름 사람의 생명을 착취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것을 가지고 죽어 가는 자들을 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마태복음 21장 12절 말씀에 보면 예수님이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자를 내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이들은 사람들이 왜 성전에 오는지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저 돈을 바꾸고 물건을 팔아서 돈만 벌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교회의 중심은 돈이 아닙니다. 우리의 삶의 중심도 돈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오늘 우리안에 있는 이 매매하는 상을 엎어 버리기를 원하십니다.
수 많은 영적인 장님들, 상처와 어려움 가운데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고치고 새롭게 해야 될 책임이 오늘 우리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있다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하나님이 오늘 우리에게 물으시는 것이 있습니다. 너는 과연 생명을 살리는 자인가, 생명을 죽이는 자인가?
눅 19:46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1. 말세에 주님께서 미혹하는 영에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하셨습니다.
이단과, 사이비종파들, 배금주의, 세상적 쾌락, 음란의 영들이 하나님의 자녀와 교회를 미혹케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알곡 고르기 작업의 시작이 아닌가 싶습니다.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자신과 교회와 이 민족이 구원받는 알곡이 되도록 기도합시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마24:4)
특별히 개척교회를 하시는 목회자님들의 교회가 주님의 은혜로 부흥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특별히 요즈음 사탄이 목회자들을 음란의 영으로 무너트리는 악령의 역사가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목회자님들은 더욱 기도하셔야 할 것이며 회원님들도 힘껏 기도해주셔서 악령의 역사를 물리쳐야 할 것입니다.)
3. 이영보(이치유)선교사를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티벳지역의 선교의 사명을 가지고 사역하는 의료 선교사).
그동안 회원님들과 합심하여 기도하였던 이치유선교사의 비자의 문제가 대학에 입학 허가로 1년간 허락되었습니다. 기도에 응답하신 대단하신 하나님을 찬양드리며 회원님들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 의료로 최전방지역을 침투하여 마을마다 가정교회를 세우도록
2. 연합하여 아름다운 사역팀을 이루게 하시고 신변의 보호와 언어의 진보가 있도록 기도요청입니다
재물을 바치는 청지기 (본문:고후9:7)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요소가 여러 가지 있지만 그중 재물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다 하겠습니다. 이러한 재물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개인은 물론 사회나 국가는 지대한 영향을 받게 됩니다. 성도에게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재물은 어떻게 사람이 사용하느냐에 따라 때로는 탐욕의 우상이 될 때도 있고 의로운 열매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시간 청지기의 재물관은 어떠해야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재물에 대한 청지기적 이해(창1:1)
1)모든 재물의 소유주는 하나님이심 우주 만물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온 우주를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창1:1). 따라서 모든 피조체와 함께 재물 역시 하나님의 소유임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조상으로부터 물려 받았다고 해서, 내가 열심히 땀흘려 벌었다고 해서 내가 주인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이 세상의 모든 불행이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의 것으로 인정치 않는 데서 기인합니다. 하나님의 소유를 인정하고 그분의 뜻을 따르며 순종하는 삶이 행복의 첩경입니다. \'은도 내것이요 금도 내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고(학2:8)했습니다. 재물의 소유권이 내게 있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할 때 재물의 선용할 수 있고 바르게 관리할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합니다.
2)재물을 우리에게 위탁하신 하나님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날에 인간을 창조하시고 모든 물질세계의 관리를 위탁하셨습니다(창1:28).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을 향한 하나님 사랑의 발로입니다. 하나님을 대신해 만물의 관리자로 세움 받은 인간은 엄중한 책임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청지기 사상입니다. 주인을 대신해 주인의 모든 소유물을 정성스레 관리하는 것이 청지기의 본분입니다. 재물을 우리 개인에게 맡겨 주신 하나님은 우리들이 재물을 잘 관리하고 제대로 사용하기를 원하십니다. 재물을 위탁하신 하나님께서는 그 책임 또한 물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2. 재물을 바치는 자세(눅12:15)
1)심은 대로 거두게 됨을 알아야 함 우리 속담에 \'콩 심은 데 콩나고 팥 심은 데 팥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심은 대로 거두게 된다는 이치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많이 심으면 많이 거두고 적게 심으면 적게 거둔다는 말과 상통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사업에 선용되는 헌금은 심은 만큼 열매를 맺습니다. 그것도 30배 60배 100배의 이자와 함께 추수케 된다는 것이 성경의 축복관입니다. 재물은 의로운 곳에 사용되는 것보다 불의한 곳에 오용되는 경우가 더욱 흔합니다. 불우한 이웃을 위한 구제나 자선보다 자신의 향락과 사치를 위한 지출이 더욱 용이합니다. \'진정한 회개는 지갑부터\'라는 말이 있습니다. 물질을 바르게 사용하지 못한 죄부터 회개하라는 뜻입니다. 청지기의 헌금 생활은 온전한 십일조로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 앞에 열심히 심는 자는 웃으면서 그 열매를 추수할 것입니다.
2)자진하여 드려야 함 구속이나 강요에 의한 헌금은 무의미합니다. 내 형편이나 처지에 맞게 기도하면서 받은 바 은혜와 감동대로 드려야 합니다. 마음에 정한대로 믿음의 자세로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절대로 인색하거나 억지로 드려서는 안됩니다. 다른 사람을 의식해서도 곤란합니다. 자진해서 드린다 함은 기쁨으로 기꺼이 행한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신 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드리고 나서 시험에 드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잘못된 일입니다. 헌금으로 인해 실족하는 성도들이 간혹 있는데 이는 헌금의 동기나 자세가 순수치 않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주의의 관심을 끌기 위해 드리는 헌금을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오직 자원하는 마음으로 인색함 없이 기쁨으로 드리는 성도의 물질을 열납하시고 은혜와 축복을 베푸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3. 재물을 바친 청지기의 축복(요14:13,14)
1)풍성한 은혜의 복 물질을 통한 헌신에는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가 뒤따릅니다. 초대교회의 성도들은 모든 소유를 팔아 사도들에게 헌금하였습니다(행4:34,35). 그들 중에 \'핍절한 사람\'이 없다고 성경은 증언합니다(34절). 바울과 함께 이방 선교에 앞장 선 바나바 역시 그의 전재산을 교회에 바쳤습니다.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행4:37)고 했습니다. 신실한 청지기는 하나님의 풍성한 복을 받기 위해 바치는 자가 아니라 이미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받았기에 감사하여 드리는 자입니다. 받기 위해 드리는 자보다 이에 받은 것에 감사, 감격하여 드리는 자가 더욱 복된 성도입니다.
2)기도 응답의 복 성도가 누릴 수 있는 복 가운데 가장 귀한 것이 기도 응답의 복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무엇이든 구하는 것마다 이루어지는 것보다 더 큰 축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데 이러한 놀라운 축복이 우리 성도들에게 주어졌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요14:14)고 주님은 약속하셨습니다. 무엇이든지 구하는 것마다 들어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이 구하는 것을 들어주고 싶은 것은 부모들의 공통된 마음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된 청지기들의 구하는 바를 일일이 들어주시기를 원하십니다. 마음속의 간절한 소원이 하나님 앞에 응답되는 삶이야말로 가장 복스런 성도의 삶일 것입니다.
결론 청지기의 삶이란 한마디로 헌신하는 삶입니다. 시간과 건강과 재능뿐 아니라 재물까지도 드리는 삶입니다. 충성된 청지기일수록 주인이신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 자입니다. 재물을 우리에게 맡기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선용하고 잘 관리함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칭찬 받는 청지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기도 모든 물질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 우리에게 필요한 물질을 허락하시고 우리로 관리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재물을 드릴 수 있는 믿음을 주옵시고 잘 관리하고 선용할 수 있는 지혜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관 주]
1. 재물에 대한 청지기적 이해
1)모든 재물의 소유주는 하나님이심 ①모든 재물은 하나님의 것이라는 인식이 중요함(시50:10,11) ②재물은 생활에 도움을 줌(신2:6) ③재물은 의뢰할 것이 못됨(렘49:4)
2)재물을 우리에게 위탁하신 하나님 ①청지기는 하나님의 재물을 관리함(눅16:1) ②청지기는 주인에게 손해가 없도록 관리해야 함(눅12:36) ③청지기는 재물을 하늘에 쌓아 두어야 함(마6:20)
2. 재물을 바치는 자세
1)심은 대로 거두게 됨을 알아야 함 ①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림(고후9:12) ②자원하는 마음으로 드림(고후9:5) ③하나님께 심은 것이 됨(고후9:6)
2)자진하여 드려야 함 ①하나님을 공경하는 데 씀(잠3:9) ②주의 사업을 위해 씀(행4:32) ③가난한 이웃의 구제를 위해 씀(요일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