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전도왕 반봉혁 장로 간증 집회

두부 전도왕 반봉혁 장로 초청 간증집회

전도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2008-09-04 20:30]

  • ▲두부 전도왕 반봉혁 장로
  • ▲주님! 제가 전도자가 되겠습니다!
  • ▲메시야장로교회에서 두부 전도왕 반봉혁 장로 초청 간증집회가 열리고 있다.

▲기도 나병만 장로

▲헌금특송 송지혜 자매

▲메시야장로교회 담임 한세영 목사

▲축도 정택정 목사(워싱턴밀알선교단 단장)

지난 4일(목) 메시야장로교회(담임 한세영 목사)에서 두부 전도왕 반봉혁 장로 초청 간증집회가 열렸다.

반 장로는 지난 2003년부터 시작한 낙도선교보고를 통해 ‘전도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하는 것임’을 뜨겁게 증거했다.

2번의 교회개척, 3번의 성전건축, 2000명 이상 전도, 15개의 낙도 사역 중 9개 복음화 등이 반 장로가 예수님의 사랑을 깊게 깨달은 이후에 맺어진 열매들이다.

반 장로는 바쁜 집회 일정 속에서도 매일 꿈만 꾸면 낙도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나온다고 한다. 전력난과 식수난에 허덕이며 나무로 불을 지펴 밥을 해야 하고 빗물을 받아 먹어야 하는 낙도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늘 마음에 걸리기 때문이다. 그들 생각에 반 장로는 이 날 간증 중에도 몇 번씩 눈물을 흘렸다.

지난 해에는 예수사랑낙도선교회(대표고문 황수관 박사)가 발족돼 반 장로에게 큰 힘을 실어 주었다. 선교회로 인해 낙도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는 것뿐만 아니라 페인트칠, 도배 작업, 지붕 수리까지 했으며 많은 이들에게 복음과 희망을 안겨 주었다.

그러나 아직도 반 장로는 섬 주민들을 위해 해 주고 싶은 것이 너무 많다. 그 중 가장 간절한 것은 물 사정이 어려운 섬 주민들을 위해 목욕 시설과 빨래 시설을 갖춘 18톤짜리 ‘복음선’을 마련하는 것이다.

반 장로는 낙도 인근에서 통일교를 포교하기 위한 쾌속선 60척의 사진을 보여 주면서 “이들은 우리가 낙도에 갈 때 높은 속도로 옆을 지나가면서 파도를 일으키는 등 어려움을 주고 있다. 우리 배는 속도가 느려서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다.”면서 “올 해 안에 복음선을 마련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후원을 부탁했다.

간증 이후 메시야장로교회 중직들은 “장로님 간증을 들으니 저희가 부끄러워지네요.”라며 전도에 대한 열의를 다지기도 했다.

반 장로는 5일(금) 오전 5시30분엔 “전도자에게 주신 하나님의 축복과 은사”, 5일 오후 8시엔 “전도 10계명”, 6일(토) 오전 5시30분엔 “전도는 구원받을 때까지”라는 제목으로 간증을 계속한다.

<반봉혁 장로 초청 간증집회>
장소 : 메시야 장로교회(4313 Markham St. Annandale, VA 22003)
문의 : 703-941-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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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요한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