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마음 유쾌 하게
주의 마음 유쾌하게(딤후1:16-18)
예수님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시면 대접을 하기 위해서보다 문제 해결을 받기 위해섭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면 기쁨이 되고 행복이 되고 심신이 소성케 되었습니다. 바울이 본문의 오네시보로를 만나면 자주 유쾌하여졌습니다. 그는 예수님처럼 만나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었습니다.
1. 심령을 부흥케 하는 신앙입니다(16)
중한 병에 걸렸던 환자에게 의사가 \'이 병은 치료할 수 있습니다\'라고 하였다면 한마디 말로 생명을 살린 것이 됩니다. 본문의 \'유쾌하게 하였다\'는 말은 \'새 정신이 들게 하다\' \'소생케 하다\'라는 뜻입니다. 오네시보로는 나이는 늙었고 선교사로 고생고생하면서 집시의 생활 뿐 아니라 감옥에 갇혀 다시는 자유의 몸이 될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바울 사도에게 부흥이 되고 새 힘이 되는 신앙의 모습과 말을 한 성도입니다. 이 때 사도의 마음도 \'시원했고 유쾌\'했습니다. 성도의 부흥의 신앙은 힘든 처지에 있는 사도의 심신을 소성케 한 것입니다.
다음 \'시원케 했다\'는 말은(고전16:18) \'기쁘게 했다\' \'평안케 했다\'는 뜻으로 \'유쾌하게 하다\'는 말과 비슷합니다. 사도 요한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 간구하노라. 형제들이 와서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고(3요1:2-3) 한 말씀도 같은 의미입니다. 바울 사도는 믿음의 자녀들이 신앙의 승리생활을 하고 있을 때 가장 기뻐하고 행복해 했습니다. 우리 심령의 부흥을 위해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기도하여 주시고 새 힘을 주십니다. 오늘 주님을 유쾌하게 하는 신앙으로 부흥이 되고 부흥을 시키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2. 고난의 길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16하)
이탈리아가 독립하는데는 빠드릴 수 없는 청년이 \'가리발디\'입니다. 그는 17년간 브라질에 망명하고 돌아와 \'독립을 원하는 사람들은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는 자에게 보상은 곤고며 가난이다. 그리고 죽음이다\'고 외치면서 동지들을 모았습니다. 사람들은 피할 줄로 알았는데 많은 동지가 그를 따름으로 나라를 통일할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훨씬 더 옛날에 \'십자가를 지고 자기를 부인하고 나를 좇아라\'고 하셨습니다. 바울도 고생과 고통과 생명의 위협과 멸시와 천대와 질병과 가난이 항상 떠나지 않았고 감옥에 갇혀 순교도 두려워하지 않았는데 예수님을 잘 따르는 모습입니다. 이같은 바울을 잘 알고 있는 \'오네시보로\'는 부끄러워하지 않고 십자가의 길을 기뻐 같이 행하고 섬겼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믿음의 길과 환난을 기뻐하면서 해결하는 성도는 오늘도 자신이 부흥되고 주님의 마음을 유쾌하게 하는 승리의 성도입니다.
3. 주의 종을 자주 유쾌하게 섬긴 신앙입니다(17-18).
\'오네시보로\'는 감옥에 갇혀 있는 바울 사도를 부지런히 찾아 만났고 섬겼습니다. 죄수를 섬기는 일은 사랑으로 돌봐드리고 위로해 주었을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의 심신을 섬겼습니다. 지금도 감옥에 있으나 섬기고 있는 실정일 것입니다. 그렇지만 자신을 섬긴 \'오네시보로\'가 자기의 마음을 유쾌하게 하였고 때로는 물질로도 유쾌하게 하였을 것입니다. 이같은 섬김을 통해 바울 사도는 더욱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었기 때문에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평안하게 하여 주었고 행복한 심령이 되게 한 것입니다. 주의 종과 일군들에게 마음과 기도로 섬길 수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4.. 축복이 저절로 나오는 신앙입니다(16,18)
감옥의 바울은 \'오네시보로\'를 생각할 때 축복할 마음이 먼저 나왔습니다. 사랑과 섬김을 주었던 그와 가족이 하나님의 복을 받아야 한다고 여긴 것입니다. 복을 베풀어 줄 마음이 저절로 나오는 성도가 마음을 유쾌하게 하는 성도입니다. 누군가 나를 생각할 때 저절로 감사해 주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 복됩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나를 통해 다른 사람들이 기쁨과 희망과 부흥을 얻게 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고 내가 예수를 통해 그같은 은혜를 받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 같은 은혜를 나누어주어야 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