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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시선 -일일예화말씀묵상 2008년 9월 20일 (토)

주님의시선 카페를 통하여 주님과 말씀과 기도로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시계가 고장났을 때 대장장이에게 가지 않습니다. 그에게 가면 시계는 흔적도 남지 않을 것입니다.

자동차가 고장났을 때도 전파사에 갖다 맡기지 않습니다.

고장나서 수리를 요하는 것들은 그것에 대해 가장 잘 아는 곳으로 가야만 깨끗하게 고쳐서 사용할 수가 있게 됩니다.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문제는 우리를 처음으로 창조하셨고 우리를 가장 잘 알고 계시는 하나님께 나아가 다시금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모습으로 재창조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영국의 한 선교센터 책임자의 이야기입니다.

나는 사무실에서 머리를 파묻고 앉아 있었다. 나는 막다른 지경에 이르렀다. 더 이상 갈 수가 없었다. 그만 두고 싶었지만 마지못해 질질 끌려가고 있었다.

그 당시 짐이라는 젊은이가 선교센타에 들어왔다. 그는 선교사 후보생이었다.

그는 내가 잘 모르는 영적인 생명의 차원을 알고 있었다. 
그는 기도하거나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했다. 그는 기도하거나 이야기하지 않을 때는 걷곤 했는데 그 모습은 예수님의 모습 그대로라고 생각될 정도였다.

그는 내가 모르는 영적 능력을 갖고 있었다.

나는 20년의 선교사 경험을 가진 영국 책임자였다. 그 날 밤 머리를 파묻고 있을 때 성령님은 내게 말씀하셨다.
 \"짐을 불러라.\"
 \"네. 주님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짐을 불러라.\"
 \"그러나 주님. 영국 책임자는 영적 상담을 위해 후보자를 부르지는 않습니다.\"
 \"짐을 불러라.\" \"예, 주님. 저도 그가 나를 돕고 축복할 수 있다는 건 알아요. 그렇지만 체면과 위치가 있지 않겠어요. 영국 책임자에게 가 기도해주라고 후보자에게 말씀하시는 일은 하지 마세요.\"
 \"짐을 불러라.\" 
 

우리는 내부 전화를 갖고 있었기에 나는 아래층 방으로 전화를 했다.

\"짐 있습니까.\" 물론 하나님은 그를 대기시켜 놓으셨다. 그는 도울 채비가 되어 있었다.

짐은 사무실로 들어왔다.

나는 내 마음을 그에게 쏟아 부었다. 짐은 젊었고 후보였지만 성숙했다.

내가 여전히 머리를 파묻고 이야기를 마쳤을 때 그는 말했다.

 \"기도하시죠.\" 다음 순간은 정말로 거룩한 시간이었다.

기도하는 중에 그는 내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했으며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기도가 그의 입술을 통해 울려나왔다.

그리고 성령의 뜨거운 불이 나에게 임하셨다.

하나님은 그 날 밤 성령의 새로운 차원 가운데서 나를 만나주셨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맞게되는 여러가지 한계의 근본적인 문제는 영적인 한계에서  오게됩니다.

그러나 그안에는 나의 영적인 상태와 직결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다 이러한 한계를 피할 수 없습니다.

그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영은 영으로 치료하시고자 성령을 보내주셨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성령에게만 치유의 능력이 있음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보내심을 입은 성령으로 재창조되어야 할 것입니다.

내게 성령을 통해 회복할 기도의 힘이 없다면 위에 언급한 \'짐을 불러라\'는 하나님의 지시를 따르는 순종함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 작은종 선교사님(중국)의 기도제목이 중보기도 요청실에 올려져 있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  이치유 선교사님의 2008년 9월 4일에 기도요청이 중보기도 요청실에 올려져 있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