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서신

주님의시선 - 일일예화말씀묵상 2008년 10월 30일(목)

주님의시선 카페를 통하여 주님과 말씀과 기도로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매우 추운 겨울날 어느 귀족이 값비싼 묘목 하나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것을 정원지기에게 맡기면서 잘 키우도록 명령했습니다.

정원지기는 귀한 식물이니만큼 온식 속에서 자라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잘 보살펴도 묘목은  잘 자라기는 커녕 썩어가기만 했습니다.

전문가에게 보이니 그 묘목은 한대 지방의 식물이라 했습니다.

정원지기는 그것이 얼어죽지나 않을지 염려하면서도 서릿발 날리는 밖에다 옮겨 놓았습니다.

그랬더니 며칠 안 가서 썩었던 부분이 떨어져 나가고 새살이 돋으면서 회생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스도인은 바로 그 한대 식물과 같습니다.

그에게 위험한 것은 고난과 핍박이 아니라 안일과 편안함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을 온실과 같은 곳에, 즉 이겨내야 할 아무런 어려움도 없고 모든 것이 다 구비되어 있는 곳에 있게 한다는 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그의 생명을 빼앗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이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아시기에 우리를 고난에 처하게도 하시는 것입니다.
 



 

4. 회원 목회자님들이 은혜속에 교회를 세워가실 수 있기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