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의 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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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시선 - 일일예화말씀묵상 2008년 11월 12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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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언덕에 두 개의 계단식 밭이 있었습니다.

위쪽에 있는 밭의 주인은 매일 언덕 아래에서 물을 길어 채소들에게 물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채소들은 시들어 가기만 했습니다.

알고보니, 아래쪽 밭의 주인이 물꼬를 자기네 쪽으로 터서 물이 그쪽으로 모조리 흘러가 버렸던 것이었습니다.

그는 매우 화가났지만 달려가 따지기 전에 ‘그리스도는 이럴 때 어렇게 하셨을까’를 먼저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다음날 아침 힘들게 길어온 물로 아래쪽 밭을 충분히 적신 다음 비로소 자신의 밭에 물을 주었습니다.

이렇게 하여 며칠이 지나자 아래쪽 밭의 주인이 그에게 찾아와서는 “저도 당신과 같은 아름다운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군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라고 물었다.
이 얼마나 멋진 사랑의 승리인가?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갚았으면 얻지 못했을 한 영혼을 그리스도의 본을 따른 참사랑으로 건져 내지 않았는가?

우리도 이런 사랑을 서로에게 베풀어야 될 것입니다.

 


 

3.. 회원 목회자님들이 은혜속에 교회를 세워가실 수 있기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특별히 개척교회를 섬기시는 목회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4. 전 세계적인  경제적 위기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선교사님들이 환율 때문에 원화의 가치가 낮아져서 무척 어려운 모양입니다.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