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는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하였지만, 자수성가하여 큰 돈을 벌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자 제일 먼저 한 일은 신학 대학을 설립한 것이었습니다.
그는 이후로도 계속 이 학교를 후원하였고, 또한 여러 선교 단체들을 설립하고 뒤를 밀어 주었습니다.
그는 세속의 사업을 보다 고귀한 사업의 도구로 삼았고 그래서 소득의 대부분을 주님의 사업에 투자했던 것입니다.
그는 주님께서 몇 배로 다시 채워 주실 분이시라는 것도 잊지 않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저보다 훨씬 더 큰 부자이십니다. 내가 아무리 많은 것을 그분의 사업에 바친다 해도 그분은 더욱 크게 갚아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것들을 이 세상에서 잠시 관리하는 청지기일 뿐입니다. 신실한 청지기란 주인의 재산을 도둑질하여 아내와 자식들에게 물려주는 사람도, 자신의 사리 사욕에 충당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오직 주인의 사업을 번창시키기 위해 맡겨진 것들을 이용하는 사람만이 ‘충성된 청지기’의 칭호를 받습니다.
3.. 회원 목회자님들이 은혜속에 교회를 세워가실 수 있기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특별히 개척교회를 섬기시는 목회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4. 전 세계적인 경제적 위기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선교사님들이 환율 때문에 원화의 가치가 낮아져서 무척 어려운 모양입니다.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5. 북한과의 평화통일의 초석인 경제적인, 문화적인 교류의 문이 공산주의라는 시대의 영적 대적으로 말미암아 닫쳐가고 있습니다.
북한에 신앙에 자유가 주어지는 날이 속이 임할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사회구제와 성도의 청지기직 (본문:마6:3,4)
가진 자들은 자신과 대조되는 가난한 자들을 연약한 자로 취급하여 멸시하는 데서 떠나 스스로 겸손하여 공존의 위치에 서서 행동하고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여야 합니다. 가진 자가 자기의 능력에 따라 상위에 있게 되었다는 생각을 버리고 다 함께 살아야 한다는 공거성(共居性)을 함양해야 합니다. 가진 자는 결단코 지나치게 가지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그것이 재물이든 권력이든 명예이든간에 지나치게 가지려고 했을 때 질서가 문란해지고 부패가 생기며 권모술수가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사회 구제에 앞장서야 합니다.
1. 가난한 사람을 향하신 하나님의 명령(레23:22)
1)추수에 관한 명령 하나님은 추수할 때에, 추수 가운데서 얼마를 남겨 두어 가난한 사람들이 먹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곡식의 경우, 추수할 때에 밭 모퉁이까지 다 베지 말고, 땅에 떨어진 이삭을 줍지 말도록 하셨습니다. 포도를 딸 때에, 열매를 다 따지 말고 떨어진 포도는 줍지 말도록 하셨습니다. 감람 열매도 그 나무를 딴 후에 그 가지를 다시 살피지 말도록 하셨습니다. 곡식단의 경우도 곡식단을 밭에 두고 온 것이 생각나거든 그것을 가지러 밭에 가지 말고 객과 과부와 고아를 위해서 버려 두라고 하셨습니다(신24:20,21).
2)담보물에 관한 명령 가난한 사람에게 돈을 꾸어주는 경우, \'담보물\'을 잡지 말거나, \'담보물\'을 잡은 때에는 해가 지기 전에 돌려 주라고 하셨습니다. 예를 들면, 이웃에게 돈을 꿀 때에, 그가 가난한 사람이면 그에게서 담보물을 가져 가지 말고, 담보물을 가져간 경우는 그것을 해 질 때에 반드시 돌려 주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그가 옷을 입고 자면 그 일이 하나님 앞에서 의로움이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라고 하신 명령은 어느 경우에나,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는 말로 끝맺으셨습니다. 일종의 서명 날인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명령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2. 가난한 사람-구제의 대상(신15:11)
1)고아와 과부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기 위해서는 어떤 사람이 가난한 사람인지, 올바르게 분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라고 하신 하나님의 명령에는 고아, 과부, 타국인, 그리고 객을 말하는 것입니다. 고아와 과부는 먹고 입고 물건을 살 능력이 없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이사 온 사람들도 자립할 때까지 살아갈 능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가난한 사람으로 간주되는 것입니다. 객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부자가 할지라도 길을 떠나 먼 곳에 갔을 때에 노중에서 돈이 떨어지면, 그 상황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역시 그도 가나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2)가난한 사람들 가난한 사람이 여럿이 있을 때에는 신15:11절에 따라서 그와 같은 순서로 도와주어야 합니다. 즉 가난한 친척은 다른 사람보다 먼저 도와야 합니다. 같은 동리에 사는 가난한 사람은 다른 곳에 사는 사람보다 먼저 도와야 합니다. 남자와 여자가 동시에 도움을 청할 때에는 여자를 먼저 도와야 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만일 가난한 사람이 도움 받기를 수줍어하면, 도움을 \'선물\'이나, \'대여\'의 형식으로 바꾸어 도와주었습니다. 예수님 이후의 유대인들은 \'가난한 사람\'에 관한 정의를 확장해서 다음과 같은 경우에도 적용하였습니다. 아내가 없는 자는 아내가 없다는 점에서 가난합니다. 남편이 없는 사람은 남편이 없다는 점에서 가난합니다. 다른 것이 다 있어도 의복이 없으면, 그 점에서 가난한 사람입니다. 이 말은 있어야 할 것이 없어서 살아가는 데 지장을 받고 있으면 반드시 그를 도와주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3. 구제하는 바른 방법(마6:2)
1)은밀하게 하라 예수님께서는 가난한 사람을 도와줄 때에는 \'아무도 모르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은 되도록 은밀하게 행하라는 의미를 나타내는 속담적 표현입니다. 히브리인들은 종종 사람이 하는 행동을 지체를 가지고 표현합니다. 은밀하게 구제를 하라는 권면은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때문입니다. 곧 하나님께서는 아무리은밀한 행동이라도 그것을 공공연하게 갚아주실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상급을 받지 못하면 내세에서 받게 될 것입니다. 수 많은 경우에 있어서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잠19:17)이며 반드시 이 세상에서 보상을 받게 됩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후하게 베푸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도 결코 어려움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2)아름답게 하라 우리는 하나님의 것을 맡은 청지기로 구제하는 일을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방법으로 아름답게 해야 합니다. 우선적인 방법을 보면 첫째, 도움이 필요한 자가 되기 전에 구제하는 일입니다. 즉, 빈한한 동족이 곁에 있으면, 그가 구걸하러 나서기 전데 \'일자리\'를 주거나, 이자 없이 돈이나 식물을 꾸어 주라고 합니다(레25:35-38). 둘째, 도와주는 사람과 도움을 받는 사람이 모두 모르는 경우입니다. 도와주는 사람이 자기가 내놓은 구제금이 누구에게로 가든지, 도움을 받는 사람이 자기가 받는 구제금이 누구에게서 왔는지 모르는 구제를 말합니다. 예루살렘 성전에는 \'은밀한 골방\'이라고 부르는 골방이 있습니다. 구제하는 사람이 구제금이나 물건을 이 골방에 가져다 두면, 가난한 사람들이 몰래 와서 그것을 가져가는 것입니다.
결론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가나한 형제에게 자비를 베풀지 아니하면, 그 사람의 족보를 의심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성경에서는 이방 사람만을 긍휼이 없고 잔인하다고 말하기 때문이다\'라는 격언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가난의 현장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이들 속에서 형제 우애와 희망을 창조함으로써 우리의 행위가 아름답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기도 한 생명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는 주님, 가난과 슬픔과 질병 가운데 고통하는 자들에게 주님의 따뜻한 손길을 베푸는 저희들이 되길 원합니다. 그들을 민망히 여기는 마음을 주사 은밀하게 돕는 것을 기뻐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관 주]
1. 가난한 사람을 향하신 하나님의 명령
1)추수에 관한 명령 ①추수시 가난한 자 몫을 밭에 남겨야 함(레19:10) ②안식년에 묵혀 놓은 토지의 소산을 가난한 자로 취하게 함(출23:11) ③손해를 계산하지 말고 가난한 자를 도울 것(신15:7,8)
2)담보물에 관한 명령 ①가난한 자의 저당잡힌 옷을 당일 내에 돌려줄 것(출22:26) ②가난한 자로부터의 이자징수 엄금(레25:37) ③매일 임금은 당일 지불할 것(신24:14,15)
2. 가난한 사람-구제의 대상
1)고아와 과부 ①고아나 과부를 해롭게 하지 말 것(출22:22) ②하나님께서는 고아와 과부의 아버지와 재판장이 되심(시68:5) ③고아와 과부를 압제하는 자를 심판하심(말3:5)
2)가난한 사람들 ①재물이 궁핍한 자(눅21:2) ②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김(잠19:17) ③말로만이 아니라 행위로 구제해야 함(약2:15,16)
3. 구제하는 바른 방법
1)은밀하게 하라 ①외식으로 하지 말 것(마6:1) ②은밀하게 할 것(마6:4) ③양심에 거리낌이 없이 할 것(행24:16)
2)아름답게 하라 ①마음으로부터 할 것(눅11:41) ②사랑으로 할 것(고전13:3) ③아낌없이 할 것(눅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