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와 경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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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세와 경건(딤후 3:1-5).

                     말세와 경건(딤후 3:1-5)                      

이 세상에 종말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 사람들은 종교적 관점에서만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구의 온난화는 지구상에 대 환난을 가져올 것이라고들 합니다. 대기의 오염이 주범이라고 하여 크린 세상, 녹색 오염이 없는 지구화를 나라마다 외치고 있는 이유도 종말을 막아보려는 안간힘입니다. 인구의 폭등으로 식량난이 처처에서 일어나는 것도 지구의 종말을 예고하는 일 중 하나입니다.
성경은 언젠가 말세가 올 것인데 그 때의 사람들의 모습과 신자들의 상태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1. 말세는 자기 사랑에 빠집니다(2)
말세는 자기 사랑에 빠지는 때입니다. 자기 사랑은 하나님 사랑을 잃어버린 인본주의 때를 뜻합니다. 자기 사랑은 자기만 사랑하고 가족이나 이웃을 생각지 않는 욕심의 시대를 뜻합니다. 자기 사랑은 자기의 심령을 스스로 죽이는 결과가 됩니다. 그리고 이웃도 모르는 세상이 됩니다.
자기 사랑은 돈을 사랑하며 쾌락을 사랑하는 시대입니다(4). 돈과 향락을 사랑하는 자기 사랑은 욕심과 향락의 죄악에 사로잡히게 될 것입니다. 향락의 마약에 걸리면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2. 무정한 시대입니다(3)
사랑이 많은 것 같은데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랑이외의 다른 사랑은 알지 못합니다. 부모를 거역합니다. 무정하여 이웃과 원통함을 풀지 않고 감정 대립을 하고 있습니다.  어둠과 사단이 판을 치는 세상입니다. 이 시대 사단의 전술은 \'마귀\'입니다. 마귀란 뜻은 \'거짓\' 혹은 \'거짓말쟁이\'입니다.
둘째, \'사단\'입니다. \'사단\'은 \'대적자\'란 뜻입니다. 다툼을 일삼고 대립양상을 항상 띄고 있습니다. 셋재, 음란입니다. 음란은 쾌락이기도 한데 마귀가 성도들을 타락시키는 전술입니다.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게 하는 것이 곧 세상의 음란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무정한 심령은 영적 신앙에 대하여 무정합니다. 하나님을 사모하거나 경외하는 마음이 없어진지 이미 오래입니다.
무정한 시대는 무자비합니다. 자기 사랑만 있는 자에게는 이웃에 대하여는 무정하며 무자비하게 됩니다. 이런 상태와 심령은 모두 마귀의 모습에 이끌림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3. 환난과 핍박의 시대입니다(4)
배반하며 팔며 핍박합니다. 이단이 일어나 성도들을 핍박합니다. 사단의 최후의 발악으로 성도들에게 핍박을 일으키면서 타락시키려고 합니다. 그러나 성도들은 핍박 속에서 승리하는 신앙과 충성을 최고의 복으로 믿으며 승리합니다(마5:9-11). 말세는 성도들이 평안할 날이 없는 시대입니다.

4. 성도들은 돌아서야 합니다(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들이란 신자란 모양은 있으나 신앙의 능력은 없는 신자들이 된다는 말입니다.
정말 경건하게 하나님을 섬기면서 살려는 성도라면 말세의 사람과 능력이 없는 신앙에서 돌아서야 합니다.
돌아서는 신앙은 잘못된 신앙의 자리와 생활에서 떠나는 것을 말합니다.
돌아서는 신앙은 잘못을 깨닫고 회개로 옛 모습을 버리고 씻는 것입니다.
돌아서는 것은 세상 등지고 십자가의 주님을 보는 시선입니다. 주님의 얼굴을 뵈올 것이며 주님과 함께 하면서 주님의 사랑과 힘을 얻습니다.
돌아서는 것은 침체에서 새힘으로 전환입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성도는 복있는 자입니다. 성령 충만입니다. 성령의 생수는 시냇가의 나무와 같이 항상 푸릅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경건의 모양과 능력을 같이 가지고 누리면서 생활하는 성도라면 시기와 때를 알아야 합니다. 말세를 아는 신자는 때와 시기를 알아 신앙의 심령과 태도를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