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bject | 하나님의 견고한 터(딤후2:19). |
하나님의 견고한 터(딤후 2:19) 지금 지구상에 가장 높이 올라가는 빌딩은 사막 모래위에 세우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 건설회사들은 반석이 빌딩의 견고한 초석인줄로만 알았는데 여의도 모래바닥에 고층 시범 아파트를 세우면서 건축 기술을 습득하였습니다. 그것은 알알이 개체를 이루고 있는 모래를 하나로 뭉치게 하면 바위보다 더 견고하다는 사실을 안 것입니다. 하나님의 견고한 믿음과 구원의 터는 이와 같은 개개인의 구원의 믿음으로 뭉친 믿음이며 모임인 교회입니다. 1.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교회입니다(19) 교회는 무너뜨릴 수 없는 구원의 믿음을 가지게 하고 또 성장시키는 영원한 생명의 출생지이며 성장과 양육의 요람이며 믿음의 세상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거대한 이 우주를 설계하여 세우시고 지금도 일초의 오차도 없이 운행하시는 이십니다. 그와 같은 전능한 창조의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구원을 위해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교회는 구원의 진리에 변경이나 변질되지 않는 견고한 터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대속의 구원자로써 인류 구원의 영원한 터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을 믿지 않는 구원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터는 속죄구원입니다. 속죄 구원은 유일하고 견고하고 확신한 구원의 터입니다. 하나님의 견고한 구원의 터를 믿고 그 위에 믿음의 집을 건축하여야 합니다. 행복한 일이 이뤄집니다. 2. 하나님의 백성에게 인침을 주십니다(계7:2-3)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인\'을 치십니다. 이 도장은 하나님의 것, 즉 하나님의 소유된 생명이라는 증거와 표시입니다. 이사야 선지는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 내가 함께 할 것이라--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기 때문이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인이란 성령의 충만입니다. 또 하나님의 임재이며, 성령의 은혜인 기쁨과 능력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인을 맞은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면서 새 힘을 주시고 인도하시는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소유를 놓아버리시지 않으시는 사랑의 이끌림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3. 주께서 자기 백성들을 아십니다(19중) \'아신다\'는 말은 \'사랑한다\'는 말입니다. 또 계속 교제를 하시고 계속 은혜 중에 있게 하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잘 믿고 사랑하고 아름다운 신부로 단장했다고 스스로 생각한 신부가 천국문을 두드렸습니다. 그 때 주님께서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는 말씀 한 마디였습니다(마25:12). 신랑 예수님이 알지 못하는 신부란 자기의 생각과 형편과 사정대로 믿고 따릍다고 믿은 교인입니다. 신부 성도들은 신랑의 뜻대로 믿음의 심령을 단장하고 신랑이 주신 장식품으로 영육을 단장하여야 신랑이 아십니다. 4. 불의에서 떠나라 하십니다(19하) 말씀과 성령의 은혜의 견고한 터에 믿음의 집을 세운 성도라면 마음과 생활이 불의에서 벌써 떠났어야 마땅합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란 성도들입니다. 기도하면서, 찬송하면서 수 없이 주의 이름을 부르면서도 심령과 생활이 불신앙과 죄악에서 떠나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견고한 터에 있지 않은 자입니다. 악한 자리, 위험한 자리에 오래 머물러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성도들은 속히 떠나 은혜의 자리 복된 자리, 교회의 자리, 예배의 자리로 속히 와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