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꾼은 참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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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군은 참아야 합니다(딤후2:10).

                             일군은 참아야 한다(딤후2:10)        

세상에 참지 못할 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참으면 싸우지 않을 것인데 화를 참지 못하여 나라나 개인이나 싸우고 있습니다. 고난도 참아야 가치가 있거나 아니면 끝까지 참아야 결과를 알 수 있을 것인데 참지 못하여 좋은 결과도 나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군 바울은 모든 것을 참는다고 하였습니다. 오늘은 사도가 참는 이유와 중심을 알아보면서 참음의 신앙을 배웁시다.

1. 전도의 결실을 위하여 참아야 합니다(10상)
농부는 눈물을 흘리면서 씨를 뿌리고 알들살들 며칠을 살피면서 싹을 티우고  몇 달 동안 수고를 지불하면서 참고 가꿔야 열매를 맺는다는 것을 알고 농부는 참으면서 수고합니다.  전도의 일군이며 농부인 바울 사도는 복음의 씨를 뿌리고 전도의 열매가 맺도록 참는데 익숙해 있었습니다. 아무리 복음이 옥토에 떨어졌다고 하더라도 성질이 급한 농부 때문에 하룻 밤 사이에 하나님께서 싹을 티우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급해도 며칠 동안 참아야 하는 법입니다.
성도들은 전도의 수고도 참음이 있어야 합니다. 복음의 씨를 뿌리고 참는 동안은 전도자가 기도하고 하나님의 신령한 은혜를 신뢰하면서 더욱 사모하는 태도를 가지는 기간입니다. 참거나 더욱 수고하는 성도의 태도와 생활은 은혜의 모습입니다.

2. 나의 참음이 타인에게 덕이 되게 참아야 합니다(고전9:19)
바울 사도는 고린도 교회를 향하여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자유 하였으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고 하였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덕이 되고 은혜가 되고 모범이 되는 모습과 생활을 보인 것입니다. 나의 믿음은 나 혼자의 것이 아닙니다.
나의 믿음의 생활은 나 혼자의 생활이 되어선 안됩니다. 항상 이웃을 생각하고 이웃에게 덕이 되고 은혜가 되어야 복음입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예수님은 이웃에게 소금이 되고 빛이 되라고 하고 있습니다. 본문의 바울 사도는 \'택하신 자를 위하여 모든 것을 참는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도 나를 위하여서 아니라 이웃을 위하여 참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3. 일군은 참으면서 수고는 많이 하는 사람입니다.
본문의 앞에서 \'좋은 군사\'도 고난을 받으면서 참아야 하는 사람이며, \'경기하는 자\'도 참으면서 경기를 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는 경기자이며, \'수고하는 농부\'는 더욱 수고를 참지 않으면 가을의 결실과 추수를 가질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 3 종류의 사람들은 모두가 성도를 비유한 사람들이며 또 전도자를 비유한 말입니다. 모든 성도들은 어떤 역할을 하거나 참는데 익숙해야 합니다.
가을까지 참아야 하며, 자신이 고통스럽더라도 참아야 하며, 또 자신은 좀 힘이 들어도 이웃을 위하여, 더구나 전도하는 사람을 위하여 참는 사람입니다.  믿음을 지키며 참아야 하고 또 믿음의 생활은 물론 믿음의 봉사를 하면서 수고를 참아야 합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어떤 농부가 다른 집 밭에 곡식 이삭은 쑥 올라왔는데 자기 집의 곡식 이삭은 이제 겨우 올라올까 말까하고 있어서 하루 종일 다니면서 이삭을 쑥 뽑아 올려놓았습니다. 만약 그렇게 했다면 그것은 인위적으로 그 곡식을 죽인 것이지 빨리 자라게 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봉사와 믿음 생활에서도 헛된 수고를 하지말고 말씀대로, 내가 받은 은혜대로 참기를 더 잘해야 합니다.  좋은 열매를 추수할 날이 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