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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대속하신 예수께) 1. 날 대속하신 예수께 내 생명 모두 드리니 늘 진실하게 하소서 내 구주 예수여 2. 날 구원하신 예수를 일평생 의지하오니 날 영접하여 주소서 내 구주 예수여 3. 주 십자가에 달리사 날 자유하게 했으니 내 몸과 맘을 주 위해 다 쓰게 하소서 [후렴] 나 구주 위해 살리라 내 기쁨 한량 없으리 내 갈길 인도하소서 내 구주 예수여 아멘 (경배와찬양 248) 완전하신 나의 주 의의 길로 날 인도하소서 행하신 모든 일 주님의 영광 다 경배합니다 예배합니다 찬양합니다 주님만 날 다스리소서 예배합니다 찬양합니다 주님 홀로 높임 받으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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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전서 4:9 - 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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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요약] 바울은 그리스도를 전하면서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끼같이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바울은 아버지가 사랑하는 자녀에게 권하듯이, 고린도 성도들에게 자신을 본받는 자가 되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습니다. ☞ 만물의 찌끼 같은 전도자의 삶 9 내가 생각건대 하나님이 사도인 우리를 죽이기로 작정한 자같이 미말에 두셨으매 우리는 세계 곧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노라 9 For it seems to me that God has put us apostles on display at the end of the procession, like men condemned to die in the arena. We have been made a spectacle to the whole universe, to angels as well as to men. 10 우리는 그리스도의 연고로 미련하되 너희는 그리스도 안에서 지혜롭고 우리는 약하되 너희는 강하고 너희는 존귀하되 우리는 비천하여 10 We are fools for Christ, but you are so wise in Christ! We are weak, but you are strong! You are honored, we are dishonored! 11 바로 이 시간까지 우리가 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매맞으며 정처가 없고 11 To this very hour we go hungry and thirsty, we are in rags, we are brutally treated, we are homeless. 12 또 수고하여 친히 손으로 일을 하며 후욕을 당한즉 축복하고 핍박을 당한즉 참고 13 비방을 당한즉 권면하니 우리가 지금까지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끼같이 되었도다 12 We work hard with our own hands. When we are cursed, we bless; when we are persecuted, we endure it; 13 when we are slandered, we answer kindly. Up to this moment we have become the scum of the earth, the refuse of the world. ☞ 영혼의 참 아버지, 바울 14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고 이것을 쓰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내 사랑하는 자녀같이 권하려 하는 것이라 14 I am not writing this to shame you, but to warn you, as my dear children. 15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15 Even though you have ten thousand guardians in Christ, you do not have many fathers, for in Christ Jesus I became your father through the gospel. 16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16 Therefore I urge you to imitate me. 17 이를 인하여 내가 주 안에서 내 사랑하고 신실한 아들 디모데를 너희에게 보내었노니 저가 너희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행사 곧 내가 각처 각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17 For this reason I am sending to you Timothy, my son whom I love, who is faithful in the Lord. He will remind you of my way of life in Christ Jesus, which agrees with what I teach everywhere in every church. 18 어떤 이들은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지 아니할 것같이 스스로 교만하여졌으나 18 Some of you have become arrogant, as if I were not coming to you. 19 그러나 주께서 허락하시면 내가 너희에게 속히 나아가서 교만한 자의 말을 알아볼 것이 아니라 오직 그 능력을 알아보겠노니 19 But I will come to you very soon, if the Lord is willing, and then I will find out not only how these arrogant people are talking, but what power they have. 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20 For the kingdom of God is not a matter of talk but of power. 21 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내가 매를 가지고 너희에게 나아가랴 사랑과 온유한 마음으로 나아가랴 21 What do you prefer? Shall I come to you with a whip, or in love and with a gentle spirit? ☞ 묵상도우미 미말에(9절) 보잘것없는 자리에. 가장 낮은 자리에 후욕(12절) 거친 말투로 비난하거나 욕을 해 상처를 주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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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물의 찌끼 같은 전도자의 삶 (4:9~13)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은 세상에서 낮아지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고린도 성도들은 교만해 그리스도와 함께 왕 노릇 하는 사람처럼 행동했습니다(8절). 이에 바울은 자신과 다른 사도들의 삶을 예로 들면서 고린도 성도들의 교만한 태도가 얼마나 큰 잘못인지 지적했습니다. 그는 자신과 사도들을 마치 로마 경기장에서 군중 앞에 구경거리로 끌려 나가 목숨을 내걸고 결투를 벌이는 검투사에 비교했습니다. 그들은 확실히 세상에서 ‘만물의 찌끼’와 같은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기 위해 스스로 낮아지기를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것을 기뻐하며 더욱 헌신하기를 자원했습니다. 연약한 사람을 살리고 세우기 위해선 낮아질 수밖에 없다는 진리는 예수님의 삶을 통해서도 명백히 드러납니다.
☞ 영혼의 참 아버지,바울 (4:14~21) 복음은 단순히 말재주나 한순간의 기적이 아니라 계속되는 삶으로 전해집니다. 바울은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15절)라고 말함으로써 자신과 고린도 성도들의 관계를 부모와 자녀의 관계로 비유했습니다. 이는 그가 고린도 성도들에게 영적 부모로서 사랑과 헌신을 쏟았기 때문입니다. 또 바울은 ‘나를 본받으라’(16절)라고 권면했습니다. 그는 주님과 복음을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만물의 찌끼같이 낮아진 삶을 살았습니다. 바울의 가장 신실한 동역자인 디모데는 바울의 가르침과 그의 삶이 어떠한지를 고린도 성도들에게 증언할 것입니다. 교만한 사람의 정체는 언젠가 드러나게 됩니다. 또 진리를 따르는지에 대한 여부는 말이 아닌 능력 있는 삶에 의해 결국 판가름이 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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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의 씨앗을뿌리는 교회 몇 년 전에 세계 고고학계를 흥분시킨 사건이 있었다. 이집트의 한 무덤에서 원형이 거의 훼손되지 않은 미라 한 구가 발견됐다. 하지만 그들을 더욱 흥분시킨 것은 3,0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미라의 손에 쥐어져 있던 곡식 한 줌이었다. 학자들은 연구를 하면서 과연 이 곡식이 살아 있는지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말라 버려서 생명의 씨가 죽었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학자와 생명은 강하기 때문에 살아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 사이에 열띤 논쟁이 벌어졌다. 그러자 이것을 보던 농부가 간단한 해답을 주었다. “뭘 그리 논쟁하나? 땅에 심어 보면 알 것을.” 농부의 말을 듣고 곡식을 땅에 심었더니 놀랍게도 70퍼센트의 씨앗에서 싹이 나왔다. 3,000년 동안 미라의 손에 쥐어 있었던 씨앗은 싹을 틔우지 못했다. 죽은 사람의 손에 들려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씨앗이 옥토에 뿌려지자 싹이 돋아났다. 이처럼 생명의 복음도 죽은 사람의 손에 들려 있으면 생명의 복음으로 열매를 맺지 못한다. 우리가 전하는 복음이 과연 생명 있는 사람의 손에 들려 있는가, 아니면 미라와 같이 죽은 사람의 손에 들려 있는가? 하나님을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 복음의 열정으로 뜨거운 사람들이 생명의 씨앗을 뿌려야 한다. 하나님은 그 일을 위해 우리를 부르셨다. 이것이 지상 첫 교회를 세우신 예수님의 뜻이고, 교회의 비전이며, 불멸의 교회가 갖는 사명이다. 「교회만이 희망이다」/ 홍성욱
☞ 한절묵상 고린도전서 4장 9절 바울은 하나님이 사도들을 죽을 때까지 서로 싸우는 투사의 줄 맨 끝에 세우시고 모든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게 하셨다고 말합니다. 바울은 이 무시무시한 그림을 통해 사도의 복음 선포 사역이 사탄의 세력과 벌이는 사투이며, 그 과정에서 복음 선포자는 죽기까지 고난 받는 사람임을 절실하게 나타냅니다. 그렇습니다. 복음 선포자는 말뿐 아니라 삶으로도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를 그려 내는 사람입니다. 김세윤/ 풀러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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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혼 구원을 위해 상대방을 높이고 자신을 낮추는 편을 선택합니까? 바울처럼 만물의 찌끼가 될 각오로 사역에 임합니까? ● 영적 부모로서 진리와 삶으로 양육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교만이 아닌 겸손으로, 말이 아닌 능력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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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유혹에서도 진실과 정의를 잃지 않으며, 고난 중에도 믿음과 소망과 기쁨을 소유한 주님의 자녀로 살게 하소서. 하나님 나라는 허황된 말이 아니라 능력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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