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사의 실상을 알라

[스크랩] 세상의 실상을 알라

 

 

 

 

 

 

 

 

세상의 실상을 알라
 
 주만바라볼찌라(앨범 : My Love My Life -김성은)
 사랑합니다 (앨범 : 전하세예수8)
 (204장)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1.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세상에서 내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2. 온전히 주께 맡긴 내영 사랑의 음성을 듣는 중에 천사들 왕래하는 것과 하늘의 영광 보리로다
3. 주안에 기쁨 누리므로 마음의 풍랑이 잔잔하니 세상과 나는 간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후렴]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 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아멘
(경배와찬양 193)
아침에 나로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합니다 나의 다닐 길을 인도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내 영혼을 주께 드립니다

    
고린도전서 3:18 - 3:23
[오늘의 말씀 요약]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미련한 것이고, 하나님은 지혜 있다고 하는 사람들을 자기 궤휼에 빠뜨리십니다. 따라서 인간의 지혜와 사람을 자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모든 것이 우리의 것이고, 우리는 그리스도의 것이며,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 세상의 지혜에 속지 말라
18 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미련한 자가 되어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18 Do not deceive yourselves. If any one of you thinks he is wise by the standards of this age, he should become a \"fool\" so that he may become wise.
19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미련한 것이니 기록된 바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궤휼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19 For the wisdom of this world is foolishness in God\'s sight. As it is written: \"He catches the wise in their craftiness\";
20 또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
20 and again, \"The Lord knows that the thoughts of the wise are futile.\"
☞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21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21 So then, no more boasting about men! All things are yours,
22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22 whether Paul or Apollos or Cephas or the world or life or death or the present or the future--all are yours,
23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23 and you are of Christ, and Christ is of God.

☞ 세상의 지혜에 속지 말라 (3:18~20)
교회는 세상적인 기준이 적용되는 곳이 아닙니다. 고린도 교회의 분쟁은 성도들에게 세상적 가치관이 적용되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고린도 성도들은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겼기에 교회 지도자들을 세상의 지혜로 판단하며 당파를 만들었습니다. 세상의 지혜는 하나님께 미련한 것입니다. 스스로 지혜 있는 체하는 사람들은 무지 속에서 헤매다 비참한 결과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긴 그것 때문에 망할 것입니다. 그들이 가치 있게 여긴 것들은 하나님 앞에서 헛것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헛된 세상의 지혜를 버리고 하늘의 지혜를 사모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좇아 세상의 흐름을 거스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세상의 가치와 기준을 적용하는 죄를 범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3:21~23)
사람은 신뢰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러나 고린도 성도들은 사람에게 집착해 세상의 지혜로 지도자들을 평가하고 각자 더 지혜로운 지도자의 밑에 있다며 자랑했습니다. 마귀가 우리를 속이는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바로 ‘자랑’과 ‘교만’입니다. 더 많이 알고 갖는 것, 더 높은 자리에서 남을 부리는 것, 남보다 앞서 가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게 만듭니다. 그러나 바울은 가장 낮고 비천한 상태로 십자가에서 고난 받으신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바울은 아볼로와 함께 예수님처럼 낮아져 고린도 성도들을 섬긴 지도자였습니다. 그들은 성도들에 대해 영광스러운 교회이고 그리스도의 신부이며,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결국 교회에 주어질 것임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자랑할 것은 사람이 아니라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혜로 주시는 하나님뿐입니다.

☞ 제자도를 버리는 대가
1937년에 디트리히 본회퍼는 「나를 따르라」(The Cost Of Discipleship)라는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이 책은 20세기 중반 유럽과 미국의 정황에서 ‘쉬운 기독교’ 내지 ‘값싼 은혜’를 질타한 명저다. 그러나 제자도를 값비싼 영적 잉여물, 특별히 거기로 끌리거나 부름 받은 사람들만의 것으로 보는 시각은 이 책으로도 없앨 수 없었다. 인생에서 흔히 구하는 것들을 잃어버리지 않고선 어느 누구도 그리스도의 제자가 될 수 없다. 그분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데에 세상 물질을 아까워하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상태가 어떠한지 따져 볼 필요가 있다. 그것을 본회퍼가 지적한 것은 옳고 잘한 일이다. 제자도를 버리는 대가는 예수님께 꾸준히 배우고 그분과 동행하며 치르는 값보다 훨씬 크기 때문이다.
우리가 제자도를 버린다면 사라질 줄 모르는 평안, 사랑이 관통하는 삶, 매사를 하나님의 궁극적인 주권에 비춰 보는 믿음, 낙심되는 상황에서도 견고히 서는 소망, 옳은 일을 행하고 악한 세력을 물리치는 능력을 잃게 된다. 한마디로 제자도를 버리는 대가로 예수님이 나눠 주러 오셨다고 하는 그 풍성한 삶을 잃고 만다. 십자가 모양인 그리스도의 멍에는, 그분과 함께 살면서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을 배우는 사람들에게 어디까지나 영혼에 쉼을 주는 해방과 능력의 도구다.
「잊혀진 제자도」/ 달라스 윌라드

☞ 한절묵상
고린도전서 3장 19절
지식이나 그 자부심은 지성인들을 의기양양하게 만들고 그들의 허파에 바람이 들게 하며 결과적으로 그들을 자만에 빠지게 합니다. 그것은 우리 자신에게 아무런 유익도 주지 못하며 대부분의 경우에 다른 사람들에게 많은 상처를 안겨 줍니다. 그러나 진정한 사랑, 형제자매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은 우리로 하여금 그들의 유익을 살피게 하며 나아가 그들의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앞장서게 만듭니다.
매튜 헨리/ 성경주석가

● 하나님의 말씀을 모든 일에 최고의 가치관으로 삼고 있습니까? 내가 버려야 할 세상의 가치관과 기준은 무엇입니까?
● 사람들을 만나면 자랑하게 되는 일들은 무엇입니까? 그에 비해 하나님과 그분이 베푸신 은혜는 얼마나 자랑하고 있습니까?

그리스도는 만유의 주님이시고, 저는 그리스도께 속한 자녀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세상이 요구하는 대로 생각하거나 행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