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약함을 빌린 복름의 등력

[스크랩] 연약함을 빌린 복음의 능력

 

 

 

 

 

 

 

 

연약함을 빌린 복음의 능력
 
 십자가를 질 수 있나(앨범 : 쥴리아드 트리오2)
 아름답고 놀라운 주예수 (앨범 : 전하세예수9)
 (347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1. 겸손히 주를 섬길 때 괴로운 일이 많으나 구주여 내게 힘주사 잘 감당하게 하소서
2. 인자한 말을 가지고 사람을 감화시키며 갈길을 잃은 무리를 잘 인도하게 하소서
3. 구주의 귀한 인내를 깨달아 알게 하시고 굳건한 믿음 주셔서 늘 승리하게 하소서
4. 장래의 영광 비추사 소망이 되게 하시며 구주와 함께 살면서 참 평강 얻게 하소서 아멘
(경배와찬양 352)
주를 찬양하며 나 이제 고백하는 말 주를 사랑합니다 나의 모든 것 되신 주님께 손을 높이 들고 나 이제 고백하는 말 주를 사랑합니다 오 거룩하신 주의 이름 거룩하신 주의 이름 주의 이름 높이 올리세

    
고린도전서 2:1 - 2:5
[오늘의 말씀 요약]
바울은 복음을 전할 때 인간의 지혜로 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 다른 것을 알지 않기로 작정했다고 고백합니다. 이는 고린도 성도들의 믿음이 사람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능력에 있음을 알게 하기 위함입니다.
☞ 복음의 능력을 체험하고 나누라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1 When I came to you, brothers, I did not come with eloquence or superior wisdom as I proclaimed to you the testimony about God.
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2 For I resolved to know nothing while I was with you except Jesus Christ and him crucified.
☞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을 전하라
3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3 I came to you in weakness and fear, and with much trembling.
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4 My message and my preaching were not with wise and persuasive words, but with a demonstration of the Spirit\'s power,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5 so that your faith might not rest on men\'s wisdom, but on God\'s power.

☞ 복음의 능력을체험하고 나누라 (2:1~2)
복음은 인간의 수려한 말솜씨가 아닌 성령님의 능력으로 전달됩니다. 따라서 부끄럼을 잘 타고 언어 전달력이 약한 사람을 통해서도 복음의 선한 열매가 나타납니다. 세상은 잘 생기고 말을 잘하며 똑똑한 사람이 무엇이든지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은 복음 증거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합니다. 복음은 그 자체가 능력이며, 하나님의 지혜이고 폭발하는 힘입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그 힘은 약한 데서 나옵니다. 실패하는 데서 생겨납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들의 눈에 실패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러나 십자가는 모든 사람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신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복음은 사람의 지혜, 수완, 재능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 성령의 능력으로복음을 전하라 (2:3~5)
사역의 성공 여부는 성령님의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바울의 전도 여행은 시작부터 끝까지 성령님이 이루셨습니다. 2차 전도 여행은 더욱 그랬습니다. 유럽으로 방향을 틀게 하시고(행 16:6~10), 매 맞음과 갇힘과 죽음의 고비를 통해 복음이 전파되게 하셨습니다(행 16:19 ~34). 바울은 고린도에 왔을 때 육체적, 정신적으로 쇠약해진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동역자들을 통해 그에게 위로를 주시고(행 18:5, 살전 3:6~8), 복음도 놀라울 정도로 전파되어 회당장들로 하여금 믿고 돌아오게 하셨고, 그들을 유대인의 훼방에서 보호해 주셨습니다(행 18:6~17). 바울의 사역에는 성령님의 능력이 함께했고, 성도들은 그것을 목격했습니다. 사람의 지혜가 아닌 성령님의 능력을 의지할 때 복음은 열매를 맺습니다.

☞ 성령님의 능력으로 전파하라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마지막 말씀은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였다. 모든 제자의 몸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고동치고 있다. 이와 같은 좋은 소식을 증언하는 일에는 어떤 전략이나 프로그램도 필요치 않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입과 마음을 열라는 성령님의 신호에 반응하기만 하면 된다.
교회의 위대한 첫 선교사였던 바울은 청중에 맞춰 자신의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들려주었다. 그는 고린도에 있을 때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의 공동체에서 살았다. 로마에 있을 때는 세를 주고 얻은 집에서 2년 동안 살면서 자신에게 오는 사람들을 영접하고 그들에게 담대하게 복음을 전했다. 벨릭스 총독 앞에서 재판을 받을 때는 자신을 변호하면서 ‘죽은 사람의 부활’을 믿는다고 고백했다. 예수님을 나누고픈 그의 열망을 막을 수 없었다. 그러나 바울은 누군가를 회심시키는 일이 자신에게 달려 있지 않음을 알았다. 하나님만 사람들을 이끄실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하나님은 기쁘게 우리를 사용하신다. 「빛으로 소금으로」의 저자 레베카 피펏의 말이 이를 뒷받침한다. “복음을 전하는 일은 인간의 전략이나 기교 혹은 탁월한 합리적 논증에 의존하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의 주도하심에 의존한다. 우리의 말에 의미와 힘이 생기고 상대방의 마음에 변화를 일으키는 것은 성령님이 은밀히 모두 해놓으셨기 때문이다.”
「영성 훈련 핸드북」/ 애들 알버그 칼훈

☞ 한절묵상
고린도전서 2장 5절
성도들은 자신에게 소중한 복음을 전해 준 사람을 존경합니다. 특히 영적으로 갓 태어난 아기와 같은 새신자들은 자신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한 사람을 절대적으로 의지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건강한 영적 성장은 그리스도께 뿌리를 둔 신앙에서 비롯합니다. 따라서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에게 하나님이 영혼들을 인도하시기 위해 사용하신 너무나 연약한 인간 도구들에 의존해선 안 된다고 역설했습니다.
그랜트 오스본/ 트리니티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 복음을 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복음 자체가 능력임을 믿고 이번 주간에 복음을 전할 대상은 누구입니까?
● 내 힘과 능력으로 무엇인가 해보려고 애쓰지 않습니까? 실망과 좌절의 순간에도 성령님이 일하고 계심을 확신합니까?

제 연약함을 생각할 때면 복음을 전하는 일이 두려워 물러서곤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연약함 중에도 믿음을 갖고 십자가만을 전하겠습니다. 성령님의 은혜를 허락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