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은 진실로 건전한 자존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사람들이 어떻게 여기든 절망하지 않고 적극적이며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자세로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그리스도인들은 죄에서 용서 받고 저주에서 해방 받고 사망에서 영생을 얻은 자아에 대한 분명한 가치관을 가짐으로써 의미 있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건전한 자존심을 가진 사람이 많은 사회가 질서 있고 평화로우며 윤택합니다. 따라서 사회엔 그리스도 안에서 건전한 자존심을 확립한 사람들이 자꾸 늘어나야 합니다.
나아가서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인을 자녀로 돌봐주시기에 그분의 은혜가 큽니다.
세상 부모라도 낳은 자식을 돌봅니다. 하물며 인간에게 이런 심성을 주신 하나님께서 어찌 당신의 자녀를 돌보지 아니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시기전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셨으며 에덴동산도 예비해 두셨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돌보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지 못하고 하나님을 배반하고 에덴에서 쫓겨나고 말았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배반하신 것이 아니라 인간이 하나님을 배반함으로 저주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주를 받은 아담의 후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회개하고 돌아와 예비된 복을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고린도전서 2:9)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한 세계까지 하나님께서는 다 예비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비하신 은총을 통해 우리를 돌보십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고아와 같은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영원한 세계가 있으며 복된 세계가 있습니다. 이 때문에 우리는 비천한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는 존귀한 존재이며 복된 존재입니다.
바로 이런 의미에서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사람은 상처받은 자아를 치유 받을 수 있으며 열등의식과 좌절감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땅에서 마귀의 참소와 인간의 비난을 당당하게 이겨낼 수 있으며 기쁨으로 새로운 인생을 개척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예수님을 영접하셨습니까? 그렇다면 당신 안에 영과 육의 모든 세계를 주관하시는 주님이 계심을 아십니까? 그분이 당신의 삶의 길을 휼륭히 인도하실 것입니다. 나에게 필요하건 그 일이 내 안에 일어나고 있음을 믿을수 있는 믿음뿐입니다.
1. 카페를 통해서 어려움속에서 주님의 복음을 위해 수고하시는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 목회자님들을 도울수 있는 길들이 열려지길 기도해주세요.
2. 중국과 티벳, 일본에서 선교하시는 회원 선교사님들을 위해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 회원 목회자님들이 은혜속에 교회를 세워가실 수 있기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특별히 개척교회를 섬기시는 목회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4. 전 세계적인 경제적 위기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선교사님들이 환율 때문에 원화의 가치가 낮아져서 무척 어려운 모양입니다.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5. 북한과의 평화통일의 초석인 경제적인, 문화적인 교류의 문이 공산주의라는 시대의 영적 대적으로 말미암아 닫쳐가고 있습니다.
북한에 신앙에 자유가 주어지는 날이 속이 임할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창성하는 축복 (본문:창24:35)
큰 부자는 하늘이 내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물질적으로 번성하거나 영적으로 큰 은혜를 체험하는 것은 바로 하늘의 하나님의 허락없이는 도무지 불가능한 것입니다.
인생이 활기를 얻고 놀라운 번영을 구가할 수 있는 것은 단지 인간 스스로의 의지나 노력으로써는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이 기회를 주시고 은혜를 베풀 때에야 비로소 삶이 창대해지고, 영적인 은총이 차고 넘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경우에 이같은 하나님의 창성케 하시는 은총이 내려질 수 있단 말입니까?
1.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 가능함(대하1:1)
1) 복과 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 세상 사람들은 행복을 얻고자 혹은 돌에 절하고, 또 혹은 나무나 물에 절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들에 절을 한다고 해서, 그리고 아무런 힘도 능력도 발휘할 수 없는 우상에게 머리를 조아린다고 해서 행복이 넝굴 채 굴러 들어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인생이 진정으로 행복해지고, 진심으로 번영하기 위해서는 하나님 앞에 나아와 겸손히 무릎 꿇고 그분의 은총을 사모하여야만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분이 바로 인생이 필요로 하는 모든 복과 은혜의 근원자요, 그것을 시여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일찍이 이 사실을 깊이 깨닫고 있던 시편 기자는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시오니 주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시16:2)라고 찬양하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2) 당신의 백성을 살피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인생들의 형편과 처지를 살피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 세밀한 부분까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보살펴 주십니다. 예수께서는 이러한 사실을 확인시켜 주시면서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마10:30,31)는 말로써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위로와 확신을 제공하고 계십니다. 실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을 살피시며, 심지어 우리의 머리카락 한 가닥까지 다 세밀하게 보살피고 계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관심을 가진다 함은 단순히 눈여겨본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지극한 사랑으로 지켜보고 계실 뿐 아니라 능히 도우실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계심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이 보살피시고, 하나님이 도우시는 인생이 실패하는 법은 결코 없습니다.
2. 명령에 순종할 때 가능함(창12:1,2)
1) 하나님의 뜻을 앞세우는 자의 행복 인생이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너무 조급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매사에 빨리 성장하고 빨리 얻기 위해 너무 서두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잘못에서 벗어나고자 한다면 무엇보다 인간의 생사 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모든 일마다 앞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약 하나님의 뜻이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겠다는 그 겸손한 마음자세가 성공의 필수적인 요건이라는 말입니다(약4:15). 이처럼 매사에 하나님을 앞세우고 자의 형통함에 대해 잠언 기자는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잠16:3)고 가르친 바 있습니다.
2) 자기를 부인하고 순종하는 자의 행복 하나님은 갈대아 우르에서 우상의 지배하에 살고 있던 아브람을 불러 당신이 예비하신 약속의 땅으로 인도해 들이셨습니다. 이때 하나님은 복과 은혜를 약속하시면서, 동시에 한 가지 절대적인 요구를 하셨습니다. 그것은 지금 가지고 있는 것, 옛 죄악된 것들을 모두 버리고 떠나라는 것이었습니다(창12:1-3). 사실 자신의 삶의 자리에서 떠나 막막한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는 것은 일대 모험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허락하신 복과 은혜를 얻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을 부인하고, 하나님의 명령에 온전히 순종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자기 부인과 순종은 예수의 사람이 갖춰야 할 기본적인 삶의 자세요, 축복을 얻는 비결입니다(마16:24).
3. 하나님이 택하고 후원하실 때 가능함(창9:27)
1)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은혜 인생은 원래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만한 아무런 조건도 자격도 없는 자들이었습니다. 사실 모두가 범죄하고 모두가 하나님과 등을 돌린 채 살아가던 불충한 존재들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러한 인생의 안타까운 실상에 대해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 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롬3:10-12)고 토로한 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인간이 축복을 얻고 행복을 구가할 수 있단 말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은혜 때문이었습니다.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시고 그들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셨기에 인간은 비로소 행복을 경험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적극적인 도움과 후원 우리가 땀을 흘려 풍성한 소출을 거두거나 넉넉한 재산을 모은다고 해서 그것이 전부 우리 자신의 노력 때문에 되어진 것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지는 않습니다. 만약 우리에게 적당한 해와 비를 내리시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주신 하나님이 간섭하지 않으셨다면 우리의 노력은 헛될 뿐이었을 것입니다. 실로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을 복된 처소로 날마다 인도하시며 조용히 우리의 삶을 돕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이같은 사랑을 깊이 체험한 바 있던 다윗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시23:1,2)라고 찬양하고 있습니다.
결론 인생들은 모두가 행복을 얻고자 하지만 정작 혼자 힘으로는 참된 행복에 이를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함께 하시며, 하나님이 도와주실 때 비로소 행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이 큰 은혜를 얻기 위해 우리 자신을 부인하고 오직 하나님의 뜻 앞에 자신을 철저히 복종시키는 자세가 필요할 줄 압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주권을 인정하는 인생을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기도 생사 화복을 주장하시는 하나님, 저희가 물질 때문에 실족하고 번민할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음을 고백합니다. 이제 저희로 하여금 이 세상의 것, 물질적인 것으로 참 민족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하옵소서. 대신 하나님을 유일한 행복으로 삼고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관 주]
1.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 가능함
1)복과 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 ①하나님은 나의 복(시16:2) ②하나님께 가까이 하는 복(시73:28) ③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의 복(시14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