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하라 하셨 습니다

당신의 감사예배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


사람의 가장 큰 목적이 하나님을 즐거워하며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사람이 하나님을 가장 영화롭게 하는 방법이 바로 감사예배이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한다고 하셨다.

감사는 예배의 핵심이다.

예배의 원형인 천국예배는 감사로 시작해서 찬양과 칭송으로 마친다.

우리도 예배를 드릴때 마다 감사로 시작해서 찬양과 칭송으로 마쳐야 한다.

시편 기자는 감사하므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하므로 그 궁전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하라고 했다.

이것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자의 자세이다.

이처럼 우리가 드리는 모든 예배는 감사하므로 드려야 한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감사의 절기를 제정하시고 특별한 감사의 예배를 드려라고 하셨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제정해 주신 초실절과, 칠칠절과 수장절은 다 곡식 추수와 관계하여 지키게 하신 절기로서 특별한 감사의 예배를 드리게 하신 것이다.

지금 우리가 드리는 감사절 예배는 그중에서 수장절에 해당된다.

수장절은 다른 말로 장막절, 또는 초막절이라고도 한다.

수장절은 추수를 마치고 곡식을 저장한 후에 지키는 절기이며 이 때 일주일 동안 집에서 떠나 초막을 짓고 거기에 거하면서 광야생활을 기념하기 때문에 초막절, 또는 장막절이라고 한다.

수장절에는 일주일 동안 감사의 절기를 지키게 하시면서 매일 감사의 예배를 드리게 하셨다.

하나님은 우리가 평소에 드리는 예배도 감사하므로 드리기를 원하시지만 특별한 감사의 예배를 드리기를 원하신다.

오늘은 하나님이 특별한 감사의 예배를 원하셔서 제정하신 수장절에 드리는 특별한 감사의 예배에 대해서 말씀하려고 한다.


1. 성회로 모이라고 하셨다.


\"이것들은 여호와의 절기라 너희는 공포하여 성회를 삼고 번제와 소제와 희생과 전제를 각각 그 날에 여호와께 화제로 드리라\" 하셨다\" (레 23:37)

하나님은 감사의 절기인 수장절에 온 백성에게 공포하여 성회로 첫 날과 마지막 날 성회로 모이라고 하셨다.

이는 모든 백성이 참여해서 감사의 예배를 드리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

하나님이 모든 백성을 성회에 모이라고 한 것은 특별한 감사의 예배를 드리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

우리는 평소에 드리는 모든 예배를 감사로 드려야 한다.

그러나 우리도 감사절 주일에는 특별한 감사의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전 교인이 다 성회로 모여야 한다.

우리를 위해서도 특별한 날이 필요하다.

자식은 부모에게 항상 효도해야 하지만 특별히 부모의 생신때는 특별한 효도를 해야 한다.

이것이 부모를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우리 자신도 매일을 소중한 날로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

그러나 자기의 생일이나 어떤 기념일이나 이런 날은 특별한 날로 생각하며 소중하게 여기고 살아야 한다.

그렇게 하므로 자신도 존귀하게 되고 서로를 존중히 여기며 서로가 존귀하게 된다.

하나님은 성회로 모일 때에 아무 노동도 하지 말라고 하셨다.

이는 다른 날과는 특별한 날로 하나님께 감사하는 일에 집중하라고 하신 것이다.

우리가 주일마다 예배를 드릴 때도 아무 노동도 하지 말라고 하셨다.

그것은 하나님께 온전히 바치도록 하기 위한 것이며 또한 우리 자신도 하나님 안에서 즐거움을 누리게 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는 주일날 온전히 하루를 그렇게 보내야 한다.

그러나 혹시 그렇게 지키지 못한다 할지라도 적어도 주일 예배 시간과 성경공부 시간 만이라도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집중해야 한다.

6일 동안 자신을 위해서 살았으면서도 일주일에 주일날 단 몇 시간도 주님께 몸과 마음을 드릴수 없다면 어떻게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가 있겠는가?

한 주간 동안 산 것이 주님의 은혜라는 것을 안다면 우리가 좀 더 몸과 마음을 드려서 주일을 지켜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가 감사절에는 더욱 그렇게 해야 할 것이다.

히브리대학 하다르 교수라고 하는 분의 가정을 어느 목사님이 방문하게 되었다.

그 가족들은 저녁 식사 전 한시간 동안 구약 성경공부를 했다.

매일 그렇게 한다고 했다.

그는 장관 보좌관에, 교수에, 박사 논문에 가정 일도 돕고, 여러 가지 바쁜 사람이 어떻게 하루도 빠지지 않고 그렇게 하느냐고 물었더니 다른 것은 다 선택사항이지만 자녀들에게 하나님을 가르치는 것은 생명 자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 가지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95년도에 이스라엘 수상이 암살되고 외무부 장관이 수상직을 맡게 되면서 자기의 보좌관으로 있던 아미탈에게 장관직을 맡아 달라고 전화를 했다.

그 때가 마침 대속죄일이었다. 아미탈은 지금 내게 중요한 것은 장관직을 맡는 문제가 아니라 속죄의 기도를 드리는 것이라며 대화를 거절했다. 물론 그는 장관직을 맡게 되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렇게 철저하게 절기를 지키고 성경공부를 하느라고 고 한다고 시간을 다 보내는 것 같지만 그들은 세계 어느 민족보다 유능하고 돈도 잘 벌고 뛰어난 자들이다.

문제는 하나님이 축복하셔야 한다.


2. 특별한 감사의 예물을 드리라고 하셨다.


\"이는 여호와의 안식일 외에 너희의 헌물 외에 너희의 모든 서원의 예물 외에 너희의 낙헌 예물 외에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니라\" (레위기 23:38)

하나님은 수장절에는 평소에 드리는 예물 외에 특별한 예물을 드리라고 하셨다.

이스라엘 백성은 수장절에 일년동안 하나님이 주신 소득에 대한 감사뿐 아니라 하나님이 출애굽 하게 하신 일과 광야 생활에 도와 주신 일 까지를 돌아보면서 감사를 드렸다.

그러기 위해서 초막을 짓고 일주일 동안을 거기서 살면서 광야 생활 때에 주신 은혜를 생각하였고 매일 제물을 드렸다.

그리고 제 8일째 되는 절기 마지막 날은 큰 날로 성회로 모여서 감사의 예배를 드렸다.

그 날의 의식 중에 마지막 하이 라이트는 금주전자에 물을 담아서 제단에 붓는 순서를 하였는데 이 때는 온 백성들이 광야 때에 므리바 반석을 쳐서 샘물을 주신 은혜에 대해서 감사하면서 박수를 치면서 영광을 돌렸다.

이 반석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친 것이며 깨어진 반석에서 생수가 터진 것은 예수님의 육체가 깨어지는 죽음을 통해서 우리에게 성령을 물 붓듯이 부어주실 것을 가르킨 것이다.

그 사실을 가르쳐 주시기 위하여 예수님이 이 땅에서 마지막 수장절을 지키시던 그 절기의 끝날, 곧 큰 날에 금주전자에 물을 제단에 붓는 것을 보시면서 예수님께서는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이처럼 우리도 감사절에 드리는 예배는 평소에 드리는 감사의 예배와는 달리 한햇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대해서 특별한 감사를 드릴뿐 아니라 우리를 이 세상에서 불러내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받게 하신 은혜에 대해서도 감사해야 하며 우리 인생의 어려웠던 지난 날 광야 생활에서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생각하면서 특별한 감사를 드려야 한다.

저는 이번 도미니카에서 열린 중남미 선교대회를 인도하러 갔다가 콜럼버스가 그 땅에 와서 아메리카 최초로 세운 교회당에 가서 기도를 하고 왔다.

오백년 전에 지은 교회당이 얼마나 웅장하고 얼마나 섬세하고 아름다운지 감탄하였다.

하나님을 위해서 얼마나 정성을 다해서 교회당을 지었는지 500년이 지난 지금도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다.

그 땅에 대통령과 국가 지도자들과 심지어는 외국 대사들까지라도 새 해가 되면 시무예배를 거기와서 드린 후에야 공식적인 정무가 시작된다고 한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것이 그래야 한다.

우리 인생의 최고의 것을 드려야 하며 최대의 정성을 기울어야 한다.


3. 즐거워 하라고 하셨다.


\"첫 날에는 너희가 아름다운 나무 실과와 종려가지와 무성한 가지와 시내 버들을 취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7일 동안 즐거워 할 것이라\" (레위기 23:40)

하나님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하는 자는 자신의 마음에 즐거움이 있게 된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자는 그 자신의 삶도 즐거워하게 된다.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즐거워 하는 자야 말로 진정으로 감사하는 자다.

그래서 감사의 제사인 화목제사만은 하나님께 제물을 드린 후에는 남은 제물을 나누어 먹으면서 즐거워하게 하셨고 감사의 절기인 수장절에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모든 자들에게

즐거워 하라고 말슴하신 것이다.

수장절에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면서 일주일 동안 하나님 앞에서 즐거워 하라고 하셨다.

오늘 우리도 이번 한 주간 동안 감사하면서 하나님 앞에서 즐거워 하시기 바란다.

그리고 다음 주일은 절기 큰 날로 성회로 모여서 감사의 예배를 드리기를 바란다.

우리가 평소에 드리는 감사의 예배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 드린다.

그러나 우리가 감사의 절기에 드리는 특별한 감사예배는 더욱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 드릴 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