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회원 목회자님들이 은혜속에 교회를 세워가실 수 있기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특별히 개척교회를 섬기시는 목회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4. 전 세계적인 경제적 위기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선교사님들이 환율 때문에 원화의 가치가 낮아져서 무척 어려운 모양입니다.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5. 조그만 공간에서의 카페지기의 교회개척이 임박해 있습니다. 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하시길 기도해주세요
사명자로 부르심 (본문:롬1:1)
성도는 하나님을 섬기도록 부름받은 사람들입니다.
이 일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한 성령을 통하여 당신의 교회에 속한 성도들에게 각양 여러 가지 좋은 은사를 부여하고 계십니다. 이 은사의 분량은 그 사람의 직무의 분량을 결정합니다(고후10:13).
그렇습니다. 우리가 받은 모든 신령한 은사들은 성령으로부터 오는 일종의 소명의 한 증거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명자로 삼으신 확실한 증거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별히 하나님은 우리를 사명자로 부르시되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은총을 베풀어주셔서 그 사명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도록 후원하고 계십니다.
1. 확신과 소망을 주심(사43:1)
1)내적인 소명 의식을 부여하심 성경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소명을 받고 사명자로서 충성하게 되는 장면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같은 역사가 단지 지난 과거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도 그대로 재현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우리는 때로 주변 사람들의 권면이나 스스로의 욕심에 의해 자신이 사명을 받았다고 착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처럼 표피적이거나 불확실한 내용으로 우리를 부르시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은 오늘 당신이 친히 육성으로 우리를 불러 사명을 부여하시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당신의 거룩한 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확실한 깨달음을 주시고, 성령의 감동 감화시키는 역사를 통해 우리에게 소명을 불어넣어 주시고 계십니다. 정녕 이같은 내적인 소명 의식을 확인하기 전까지 조급한 마음으로 주의 일에 나서는 어리석음을 범치 말아야 할 것입니다.
2)거룩한 비젼을 허락하심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일꾼을 부르시되, 분명한 목적 의식을 가지고 그를 부르십니다. 뿐만 아니라 부르신 일꾼에게 당신이 목적하신 바를 분명히 깨닫게 해주십니다. 그 결과로서 하나님으로부터 부름받은 성도의 마음속에는 신령한 비젼이 주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일꾼으로 부름받고 사명을 부여받은 사람의 마음속에는 하나님 나라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와 죽어져가는 이 세상에 대한 빛나는 비젼이 항상 용솟음치고 있습니다. 꿈이 없고, 무기력한 인생을 사는 자는 결코 하나님의 일꾼이라 스스로 자부할 수 없을 것입니다.
2. 성령과 지혜와 능력을 주심(행6:3)
1)성령께서 강권적으로 붙들어주심 하나님의 성령께서는 죄인을 회개시켜 중생케 하는 역사에 간섭하는 동시에 중생한 인생으로 하여금 하나님 나라의 훌륭한 사명자로 봉사할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해 주십니다. 사도 바울은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행20:28)는 말로써 성령께서 하나님의 일꾼을 세우시며, 그 일꾼을 후원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가르친 바 있습니다. 정녕 모든 사명자는 자기 스스로의 결심이나 욕망에 의해 하나님의 일에 봉사할 수도 없고, 또 봉사해서도 안됩니다. 날마다 동행 동사하시는 성령의 도우심을 받을 때에 비로소 맡은 사명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2) 하늘의 신령한 지혜와 능력을 부어주심 초대 교회 당시 교회의 봉사자들을 선출하는 기준이 무엇이었습니까? 그것은 바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자\'(행6:3)였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지혜란 과연 어떤 것입니까? 이것은 단순히 지적 탁월성이나 세상적이고 인간적인 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지는 신령하고 영원한 지혜, 생명과 진리에 이르게 하는 지혜를 의미합니다. 실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일꾼들을 불러 무조건적으로 사명을 맡기시고 무엇을 기대하시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은 먼저 그 일꾼에게 하늘의 신령한 지혜와 능력을 부여하시어, 그로 하여금 맡은 바 사명을 충실히 감당할 수 있도록 역사 하시는 것입니다.
3. 권위와 기회를 주심(고전12:28)
1)하나님이 부여하신 권위로 일하게 하심 하나님의 일꾼은 봉사자이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뜻을 대언하고 실천하는 일종의 하늘나라 대사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일꾼에게는 나름대로의 권위가 필요합니다. 사실 교인들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말씀을 선포하고 가르치는 사람에게 권위가 없다면 그 말씀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일꾼의 권위는 스스로 세우는 것이 아니라는 데 주의할 필요가 없습니다. 때로 일꾼들 가운데 스스로 세운 작위적인 권위로 인해 교만해지거나 사람들을 시험에 들게 만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꾼은 하나님이 친히 부여하신 하늘의 신령한 권위로써 봉사하고 말씀을 전해야만 합니다. 이 신령한 권위를 가질 때, 그 사람의 나이나 지위나 외모는 뒤로 감춰진 채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이 높이 드러날 것입니다.
2)하나님이 마련하신 기회를 좇아 일하게 하심 하늘의 권위와 또 신령한 능력을 소유하였다고 해서 무조건 나서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이 때를 주시고 기회를 마련하실 때 비로소 겸손히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때보다, 하나님의 계획보다 앞서는 것은 바로 교만이요 죄악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다시피, 사도 바울은 봉사 기간 동안 로마로 나아갈 소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자기의 생각을 앞세워 무조건 로마로 나아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때, 그것도 죄수의 신분이라는 아주 독특한 모양으로 로마로 가서 복음을 전하였던 것입니다. 정녕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깨닫고, 그에 순종하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의 일꾼 된 자의 바른 도리라 하겠습니다.
결론 하나님의 일꾼이란, 인간 편에서 준비하고 노력한다고 해서 되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친히 불러주시고, 또 그에게 합당한 능력과 지혜와 권위를 부여하실 때 비로소 가능합니다. 따라서 주의 일꾼들은 언제나 하나님보다 자신을 앞세우지 말고, 먼저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여 그분의 도우심을 통해 일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엄밀히 말해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추진하신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기도 은혜로우신 하나님, 저희를 죄악에서 건져내어 하늘 나라 시민으로 살게 하시고, 더욱이 당신의 일꾼으로 봉사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저희에게 허락하신 이 놀라운 은혜에 날마다 충성으로 감사로 보답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관 주]
1. 확신과 소망을 주심
1)내적인 소명 의식이 있어야 함 ①구속을 확신하게 하심(사43:1) ②명령을 확신하게 하심(사6:8) ③사명을 확신하게 하심(롬1:1)
2)거룩한 비젼이 있어야 함 ①꿈을 통해 계시하심(왕상3:4,5) ②비젼을 가지게 하심(욜2:28) ③장래에 대한 비젼을 주심(창28:12,13)
2. 성령과 지혜와 능력을 주심
1)성령의 강권적인 붙드심이 있어야 함 ①증거하시는 성령(요15:26) ②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고전3:16) ③성도 안에 머무시는 성령(롬8:9)
2)하늘의 신령한 지혜와 능력이 있어야 함 ①권능을 주시는 성령(행1:8) ②진리를 깨닫게 하시는 성령(요14:26) ③신령한 것을 깨닫게 하시는 성령(요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