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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매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그 번제물과 제물들을 사르고 여호와의 영광이 그 전에 가득하니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하므로 제사장이 그 전에 능히 들어가지 못하였고 이스라엘 모든 자손은 불이 내리는 것과 여호와의 영광이 전에 있는 것을 보고 박석 깐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여호와께 감사하여 가로되 선하시도다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니라-대하 7 : 1-3
성전과 예배는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전은 예배하는 곳입니다. 성전은 하나님이 계시는 곳입니다.
1.성전의 유래
(1) 단예배의 시작은 구약 시대의 제사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창세기 4장의 가인과 아벨의 제사로부터 시작하여 홍수 후에 방주에서 나온 노아도 제사를 드렸습니다. 정식적인 제사는 아브라함 때부터 입니다. 그 때에는 단을 쌓았습니다(창 12 : 7 ; 13 : 4). 아브라함의 위대함과 축복의 요인은 단을 쌓음에 있었습니다.
(2) 성막
이삭의 단(창 26 : 25)과 야곱의 단(창 22 : 12 이하)으로 계승된 제단은 성막으로 이어졌습니다. 출애굽 이후 광야의 시내산에서 모세는 십계명을 받았습니다. 또한 성막을 지으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출 26장).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이동하면서 성막도 옮겼소, 그 성막에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3) 성전
솔로몬 시대에 와서 7년 걸쳐서 성전을 건축하게 되었습니다. 신약에 와서는 교회라는 말로 나타났습니다(마 16 :18).
2.성전의 용도
구약 시대에는 사람이 죄를 지으면 양이나 소를 끌로 가서 성전에서 번제를 드렸습니다. 이것이 오늘의 예배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성전의 용도는 예배를 위해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성전을 허물어 버리셨습니다. 바벨론 포로 이후 스룹바벨 때에 와서야 재건토록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성전을 더럽히고 장사하는 무리들을 다 내쫓고 깨끗하게 하였습니다. 오늘날 교회는 오직 하나님께 예배하고 기도하는 장소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3.성전과 예배
(1) 예배의 대상
오직 예배는 하나님께만 드리는 것입니다. 인간은 에덴 동산에서 살 가치마저 상실했으므로 예배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천사도 예배의 대상이 아닙니다.
(2) 예배의 정의
예배란 경배하는 것입니다. \"경배한다\"는 말은 \"꿇어 엎드린다\", \"절한다\", \"입 맞춘다\"는 뜻은 하나님을 가까이 한다는 것입니다. 사단이 예수를 유혹하여 자기에게 경배하라고 했으나, 예수께서는 하나님께 경배하고 오직 하나님을 섬기라고 했습니다.
예배는 섬기는 것입니다. 즉 헌신입니다. 예배는 봉사이며 섬기는 일입니다.
(3) 예배의 목적
예배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드립니다. 모든 기도와 은혜를 받는 것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해야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우리는 우리의 죄와 허물로 인해 죽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리셨습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독생자를 보내셔서 구원의 사역을 이루셨습니다. 우리는 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4) 예배는 축복이다.
예배는 결코 시간 낭비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예배를 통해서 축복하십니다. 예배는 성도의 마땅히 해야 할 의무입니다. 하나님은 예배할 때 우리에게 응답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려야 하겠습니다. 삶 전체가 예배가 되도록 해야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 되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