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빌립보서 4:10~23)

 

할렐루야!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별빛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에게 달빛을 주실 것입니다. 달빛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에게 햇빛을 주실 것입니다. 범사에 감사함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것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은총입니다. 오늘도 추수감사절을 지키며 감사가 가득한 사람은 행복가득 할 것입니다.

오곡백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천국백성 삼아주신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행복한 가정, 은혜로운 교회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뚜렷한 사계절을 주시고 평화롭게 신앙생활 할 수 있는 나라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오늘은 또 감사할 일이 하나 더 있습니다. 그것은 빌립보서를 7월 첫 주 강론을 시작해서 네 달 만에 마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목회자와 성도의 관계가 성경에 나와 있는 교회들 중에서 단연 으뜸인 빌립보교회 그리고 가장 은혜로운 교회였던 빌립보교회, 선교에 언제나 앞장섰던 빌립보교회에 대해서 본받고 더 좋은 교회로의 모습을 갖추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할렐루야!

추수감사절인 오늘 빌립보서를 마감하면서 읽은 본문의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는 음성입니다.(18절)

“받으실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니라”라고 빌립보 성도들을 칭찬하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하시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일이 있으시죠? 어떤 일들이었습니까? 성경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분들이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창12:1~3에 순종으로 기쁨을 드렸고 창22:12절에 아들 이삭을 드림으로 기쁘시게 하여 창24:1에 늙을 때까지 범사에 복을 받았습니다. 다윗은 대상 29장에서 성전건축을 준비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였습니다.

빌립보 성도들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일이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받으실만한 향기로운 제물이 무엇이었을까요?

➀10~11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바울을 크게 기뻐하게 한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바울을 생각하는 것이 싹이 다시 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2차 세계선교여행 때 빌립보교회를 세우고 다시 데살로니가, 뵈뢰아 교회를 개척하기 위해 선교하러 떠나는 사도바울을 헌금해서 섬겼습니다.

데살로니가에서 세 주간을 머무는 사이(행17:2) 두 번이나 바울의 선교비를 보내주었습니다.(16절)

바울이 이렇게 칭찬하며 격려하는 것은 자신에게 선물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오직 빌립보 성도들에게 유익하도록 풍성한 열매를 구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성도가 목회자를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을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성도가 선교비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해서 드리는 것입니다. 성도가 목회자의 괴로움에 참여하는 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입니다. 14절을 읽어보겠습니다.

빌립보 성도들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일이 무엇인지 성경에서 배웠습니다. 이제는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을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를 진지하게 기도하고 생각하고 행동할 때입니다.

 

둘째, 일체의 비결을 배우라는 음성입니다.(12~13절)

바울은 일체의 비결을 배웠다고 하였습니다. 그것은 12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비천에 처해서도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낙심하거나 열등감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았습니다. 교만하지도 않고 함부로 쓰지도 않고 감사하며 절제된 삶을 살았습니다. 그 같은 삶은 주님이 주신 능력이었습니다. 13절을 읽어보겠습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그 분 안에서는 비천함도 풍부함도 어떤 경우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람을 기쁘고 행복하게 해 주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주 안에 거하십시오.

지금 가난합니까? 그 속에서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지금 부요합니까? 세계가 힘들어해도 나는 큰 문제없다고 자만해서는 안 됩니다. 감사하고 나눌 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주님이 주시는 능력입니다.

이 모습이 하나님이 기뻐하는 모습입니다. 사람이 기뻐하는 모습입니다.

 

셋째,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19절)

놀라운 약속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그 사람에게 하나님은 그가 쓸 모든 것을 채우신다는 것입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사르밧 과부입니다.(왕하17:8~24)

너무 가난했습니다. 굶어서 죽기로 작정한 사람입니다. 이 여인이 선지자를 기쁘게 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었습니다.

이 여인이 선지자의 괴로움에 참여하였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여인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채우셨습니다. 일용할 양식을 채우셨습니다. 기둥처럼 의지하는 아들을 살려주었습니다. 이보다 더 큰 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 무엇인지? 그것을 행하면 어떤 복이 있는지? 빌립보 교회 성도들을 통해 우리에게 교훈해 주셨습니다.

 

결론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성도에게 문안합시다. 아름다운 인사와 교제는 성도의 특권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언제나 내 심령에 충만하게 삽시다. 이것이 성도의 특권입니다. 행복한 모습입니다.

안디옥성결교회가 빌립보교회보다 더 은혜로운 교회, 안디옥성결교회 성도들 빌립보 성도들보다 더 은혜로운 성도들입니다. 여러분의 필요한 모든 것을 채우실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