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의 예언에 나타난 사람의 행위와 축복

야곱의 예언에 나타난 사람의 행위와 축복 (49:1-28)

61. 야곱의 예언에 나타난 사람의 행위와 축복 (49:1-28)

 

본장내용

 

1-28  야곱이 임종에 이르러 아들들을 불러서 예언함

1) 르우벤에 대한 예언 3-4

2) 시므온과 레위 5-7

3) 유다 8-12

4) 스불론 13

5) 잇사갈 14-15

6) 단 16-18

7) 갓 19

8) 아셀 20

9) 납달리 21

10) 요셉 22-26

11) 베냐민 27

29-33  야곱의 매장지에 대한 유언과 죽음

 

서론

 

야곱이 아들들을 불러서 후일에 당할 일을 미리 말했는데 이것은 유언이 아니고 예언이다.

이 예언에는 행위와 축복을 많이 보여준다.

 

본론

 

1. 범법적 행위는 결코 탁월치 못하여 축복을 잃고 만다  (3-4)

 

르우벤의 범법적 행위는 아비의 침상에 올라 더럽힌 것이다. 즉 35:22에 아버지의 첩 빌하와 동침한 것이다.

그 결과 그의 장자권은 요셉에 넘어갔고 그의 지도자격은 유다에게로 넘어갔다.

 

2. 잔인한 행위는 저주를 받는다. (5-7)

 

시므온과 레위는 잔인했다. 34:25-에서 그들의 누이 디나의 사건 때 지나치게 복수하였다.

때문에 시므온은 유다지파에 부속하여 살고 레위 지파는 모든 지파에 흩어져서 살았다.

주님은 긍휼없는 자는 긍휼없는 심판을 받는다고 하셨고 오히려 온유한 자는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고 하셨다.

 

3. 사랑과 충성과 희생의 행위는 필경 승리한다. (9-10)

 

유다는 44:17-34에 보면

1) 베냐민을 지극히 사랑했고

2) 그 아버지께 전적으로 충성하려했고

3) 그 아우를 위해서 대신 종이 되고자 했다.

그런 유다에게

1) 그를 범할 수 없는 사자 같이 될 것이라고 했다 .(9) 즉 왕족이 될 것이란 말이다.

다윗이 유다지파에서 났고 만왕의 왕이신 메시야가 유다지파에서 나셨다.

2) 실로가 오시기까지 미치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라고 했다. (10)

유다의 적극적인 사랑과 충성과 희생은 이처럼 큰 승리를 거두었다.

 

4. 어떤 형편에서든지 전능자를 힘입는 행위는 축복을 받는다. (23-25)

 

요셉은 형들에게 미움을 받고(23) 헤어지고(26) 아주 어려운 형편이었다. 그러나 그가 그런 어려운 형편가운데서도 전능자를 힘입음으로 25절에 하나님의 도움을 받고 복을 받았다.

그 복은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원천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으로서 그 조상들의 복보다 더 나은 영원한 복을 받았다.

그 번영은 샘 곁의 무성한 가지가 담을 넘는 것 같았다.

 

결론

 

28절에 그 아비가 그들에게 말하고 그들에게 축복하였으되 곧 그들 각인의 분량대로 축복하였다.

즉 행위대로 복을 빌어준 것이다.

1. 르우벤 처럼 범법행위는 복을 잃고 만다.

2. 시므온과 레위처럼 잔인한 행위는 발붙일 곳이 없다.

3. 유다처럼 사랑, 충성, 희생은 크게 승리한다.

4. 요셉처럼 어떤 형편에서든 전능자를 힘입으면 현재와 장래의 삶에 복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