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중에 있는 요셉

고난 중에 있는 요셉 (40: )

52. 고난 중에 있는 요셉 (40: )

 

본장내용

 

1-4  범죄한 관원장들의 입옥

5-19  그들이 꿈으로 근심할 때 요셉이 해석해 준다.

20-23  꿈의 해석대로 되다.

 

서론

 

본장은 요셉이 보디발의 아내의 참소 때문에 와의 신하를 가두는 옥에 갇혔을 때에 된 일인데

고난 중에 있는 요셉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본론

 

1. 다른 사람의 근심을 위로해 줄 만큼 여유가 있었다. (7-)

 

요셉은 시위대장의 옥에 갇혔는데 한날은 그곳에 두 관원장이 투옥되었다. 그들은 왕을 독살하려다가 들어온 것이다. 시위대장은 옥안에 있는 요셉에게 그 관원장들을 섬기라고 했다.

며칠이 지나서 요셉이 그들의 얼굴에 근심 빛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7절에 “당신들이 오늘 어찌하여 근심 빛이 있나이까”라고 물었다.

이 말은 요셉의 마음이 얼마나 평안 중에 있었다는 것과 관원장들의 근심을 위로할 만큼 여유있는 마음이었다는 것을

잘 보여 준다.

사람은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마음에 불평하기 쉽고 여유보다 조급하기가 쉽다.

그러나 요셉은 죄 없이 옥에 갇혔어도 불평하지 않았고 거기다가 범죄한 관원장을 섬기라고 하여도 오히려 그들을 위로할 만큼 여유가 있었다.

믿음의 사람인 우리 성도들은 억울한 고난 중에 처할 때 이처럼 마음에 평안을 갖고 남의 근심을 위로하리만큼 여유가 있어야 한다.

 

2. 요셉은 옥중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과 친교하고 있었다. (8-)

 

8절 관원장들이 “우리가 꿈을 꾸었으나 해석할 자가 없도다” 할 때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나이까? 청컨대 내게 고하소서”라고 한 것을 보면 그는 옥중에서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과 친교를 두텁게 하고 있었음을 본다.

사람은 자기가 신앙적으로 살아가는데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으면 그 신앙이 약해지기 쉽다. 가령 열심히 기도하고 봉사하고 의무를 충실히 해도 그저 보통으로 취급해 주고 작은 직분하나도 맡겨주지 않으면 그 열심과 봉사가 식어버리는 사람이 많다.

뿐만아니라 마땅히 책망 받을 잘못을 저질러 놓고도 책망을 받거나 직분이 떨어지면 그 신앙생활이 현저하게 저하되어 버리는 사람이 허다하다.

그러나 요셉은 자기가 신앙적으로 산 것을 사람이 인정해 주지 않고 나아가서 죄인 취급을 해도 오히려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과 친교를 두텁게 한 것이다.

우리의 신앙이 이렇게 되어야 겠다.

 

3. 요셉은 고난 중에서도 거침없이 예고했다. (15-)

 

술맡은 관원장에게는 구출을 떡맡은 관원장에게는 형벌을 예고했다.

즉 요셉은 구원과 심판에 대해서 기탄없이 예고한 것이다.

신자는 어떤 어려움 중에서도 하나님의 구원과 심판을 바로 증거 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것은 인생에게는 구원 아니면 심판의 길 밖에 없기 때문이다.

 

결론

 

고난 중에 있는 요셉 같은 신앙인이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