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의 신앙의 실패

야곱의 신앙실패 (33:1-20)

45. 야곱의 신앙실패 (33:1-20)

 

내용분해

 

1-7  야곱이 형 에서를 만남

8-11  야곱이 선물을 줌

12-17  야곱이 에서의 동행을 사절하고 먼저가게 함

18-20  야곱이 세겜에 머뭄

 

서론

 

본장은 야곱의 신앙실패를 보여준다.

1)  그는 벧엘에서 하나님의 나타나 주심을 보았고 (28:15)

2)  밧단아람에서도 그랬고 (31:3)

3)  마하나님에서도 하나님의 군대를 만났으며 (32:1-2)

4)  얍복 나루터에서도 하나님을 대면했다. (32:30)

그 만한 신앙체험을 가졌으면 이제는 장성한 신앙가로서 행세했어야 할것인데 본장에는 여전히 부족한 신앙이 보여지고 있다.

 

본론

 

1.기 도응답을 받고서도 담대하지 못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야곱의 기도에 축복해 주셨다.(32:29)

그것은 야곱을 안전케 해 주실 것에 대한 축복이었다. 그러나 야곱은 33:2에 보면 또 공포심에서 일을 꾸몄다.

기도하고 하나님을 뵈옵고 사는 자가 비겁하게 행동을 취하는 것은 떳떳한 신앙이 아니다.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으면 우리는 어디까지나 믿고 담대해야 한다.

 

2. 사람에게 말하고서 실행하지 아니한 것이다.

 

그는 천천히 세일로 가겠다고 하고 형을 먼저 보냈다 .(14-)

그러나 야곱은 17절에 보면 세일로 가지도 않았고 숙곳에 집과 우리를 짓고 나중에는 세겜성에다 장막을 치고 말았다.

결국 야곱은 다시 거짓말을 한 것이다. 이것은 신앙의 실패다.

신자는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말 것이며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도록 해야 한다.

 

3. 하나님 앞에 서원한 것을 잊어버렸다.

 

그가 가나안 땅에 20년 만에 들어왔으면 먼저 벧엘로 갔어야 한다. 그곳에서 하나님이 그에게 언약해 주셨고 그는

 이 돌이 단이 될지라고 서원했으니 그곳에 먼저 갔어야 했건만 세겜에다 장막을 치고 단을 쌓았으니 서원과는 다른 것이다.

그는 처자와 산업에 매여서 하나님 앞에 서원한 것을 잊어버린 것이다.

우리는 다른 이유없이 벧엘로 먼저 가야 한다.

즉 하나님 앞에 서약을 먼저 이행해야 한다.

 

결론

 

우리는 신앙실패자가 아닌가?

1. 기도하고서도 공포심에서 사람 앞에 아부하고 있지는 않는가?

2. 약속하고 안지키는 것은 없는가?

3. 서원하고 잊어버리고 살지는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