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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야곱의 기도의 특색 (32:9-32)
내용분해
1-2 야곱이 마하나임에서 하나님의 사자들을 만남
3-8 에서에게 사자를 보내고 그들의 보고에 크게 두려워 함
9-12 야곱의 기도
13-20 에서의 마음을 사려고 선물을 보냄
21-32 얍복 나루에서 천사와 씨름함
서론
라반과는 무사히 작별했으나(31:55) 야곱의 환고향에는 문제가 있었다.
그는 20년 전의 형에 대한 범과 때문에 불안과 공포가 있었다.
그는 사자들을 형에게 보내어 보았더니 400명을 거느리고 온다는 것이었다.
뒤에 보니 그것은 에서의 호의적인 환영이었으나 야곱은 7절에 심히 두렵고 답답하였다.
그는 죄 때문에 이렇게 고민을 당한 것이다.
죄는 오랫동안 사람을 위축시키고 두렵게 만든다.
그러나 야곱은 이런 때에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것을 잊지 안았다.
이것이 택함 받은 사람의 참 모습이다.
본론
1. 조상의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기도했다.
9절 “나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 여호와여”라고 하였다.
이는 야곱을
1)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은 것이며
2)조상을 축복하신 하나님을 믿은 것이며
3)조상과 계약하신 하나님을 믿은 것이며
4)택함을 입은 자기와 계약하시고 그대로 이루시는 참신 하나님을 믿은 것이다.
우리도 기도할 때 신앙조상들의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는 것이 좋다. 그것은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계약관계로서 인생을 취급하시기 때문이다.
2. 약속하신 말씀에 매달려 기도했다.
9절하 “주께서 전에 내게 명하시기를 네 고향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네게 은혜를 베풀리라 하셨나이다”
이는 31:3의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그 말씀에 매달려 기도한 것이다. 하나님은 말씀하신 바를 기어코 이루신다.
고로 그 말씀보다 더 권위있고 신용있는 것은 없다. 우리가 하나님의 언약들을 언제나 기억하고서 기도해야 한다.
3. 베푸신 은혜와 모든 진리에 겸손히 감사하면서 기도했다.
야곱은 지팡이만 가지고 출향했으나 20년이 지난 지금은 다른 사람이 시기하리만큼 거부가 되었다.
이는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요 20년 전 벧엘에서 약속해 주신 바를 그대로 성취해 주신 것이다. (28:15)
야곱은 생각할수록 하나님의 은혜 베푸심이 감당할 수 없이 감사했던 것이다.
그래서 그는 겸손하게 감사를 드렸다.
4. 과거와 같이 자기를 구원해 주시길 기도했다.
11절“내가 주께 간구하오니 내 형 에서의 손에서 나를 건지시옵소서” 처음 형이 자기를 죽이려 할 때 건지셨고 벧엘의 밤에 건지셨고 라반과 그 아들들에게서 건지신 것을 기억하며 이제도 에서의 손에서 건져주시길 기도한 것이다.
5. 씨름하듯이 기도했다.
씨름이란 힘을 다하는 것이고 붙잡고 결판을 내는 것이다.
야곱은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하지 아니하겠나이다”라고 결정적인 기도를 했 다.
23절은 눅18장의 예수님의 비유 중에 한 과부가 불의한 재판관에게 “내 원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주소서”
하면서 어떻게 와서 괴롭게 구는지 들어주었다고 하는 것과 같은 강청적 기도를 했다.
기도는 하나님께 매달려서 기어코 은혜와 축복을 받고 마는 능력이요 몸부림이요 부르짖음이다.
6. 환도뼈가 위골되기까지 기도했다.
환도뼈는 인체의 가장 힘있는 부분으로 그것이 위골됨은 그가 인간을 전혀 의지하지 않고 기도하게 된 것을 말한다.
기도는 할수록 우리는 낮아져야 하고 인간을 의지하지 말아야 한다.
7. 축복을 받기까지 기도했다.
야곱이 이스라엘이 되어서야 기도는 마쳤다.
야곱은 “발꿈치를 잡았다”(창25:26)
이는 사람이 사람을 이긴 것을 뜻한다. 이스라엘은 사람으로 나타나신 하나님을 이긴 것을 뜻한다.
기도자는 하나님과 겨루어 이기는데 목표를 두어야 한다.
야곱이 하나님과 겨루어 기도에 이길 때 그는 에서도 이기게 된 것이다.
결론
1. 조상의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2. 약속하신 말씀에 매달려
3. 베푸신 은혜에 감사하며
4. 과거와 같이 건져주시길
5. 씨름하듯 붙들고
6. 환도뼈가 부러지기까지 낮아져서
7. 복을 받기까지 기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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