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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야곱과 함께하신 하나님 (31: ) 내용분해
1-16 야곱이 하나님의 인도로 귀국하려고 그 뜻을 아내들에게 말하여 그 대답을 들음 17-21 야곱일가가 몰래 출발함과 라헬이 가신 드라빔을 숨겨옴 22-24 라반의 추적과 하나님의 경계 25-42 라반의 문책과 수색 그리고 야곱의 항의 43-52 그들의 언약과 증거의 무더기 서론
본장에는 야곱과 함께하신 하나님을 보여준다. 13절 “나는 벧엘 하나님”이라는 말씀이 있다. 야곱이 고향을 떠나 나그네가 되었을 때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그와 함께하여 주실 것을 언약해 주시더니 20년 후인 지금에도 함께하여 주신 것을 뚜렷하게 보여 준다. 본론
1. 야곱의 입장이 난처한 때(심한 오해를 받는 때)에 함께하여 주셨다.
라반의 집에서 6년을 봉사하는 동안 30:43대로 심히 풍부하게 되고 양떼, 약대, 나귀가 심히 많아졌다. 그 때 라반의 안색이 나빠졌고 그 아들들이 우리 아버지의 재산을 다 빼냈고 이렇게 거부가 되었다고 오해를 했다. 아마 이것이 심해지면 야곱은 홀몸으로 온 사람이었기 때문에 그 모은 재산을 라반과 그 아들들에게 빼앗길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3절에 “여호와께서 야곱에게......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고 하여주시고 그 난처한 입장에서 어떻게 할 것 까지를 말씀하셨는데 “네 조상의 땅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3-)고 해 주신 것이다. 2. 야곱의 아내들의 마음을 열어주심으로 함께하셨다.
야곱이 네 출생지로 돌아가라는 하나님의 지시를 받고 라헬과 레아를 불러내어 고향으로 돌아갈 것을 말했다. 그랬더니 뜻밖에도 그들은 “이제 하나님이 당신에게 이르신 일을 다 준행하라”(16-)고 함으로써 의견일치가 이루어졌다. 이것은 하나님이 그들의 마음을 감동하여 열어주신 것이다. 3. 추적자를 경계해 주심으로 함께하셨다.
야곱이 일가족을 거느리고 모든 소유를 이끌고 강을 건너 길르앗 산을 향하여 본국으로 도망치기 시작했다. 3일 만에야 들에서 양털을 깎던 라반이 알고 7일만에는 거의 야곱을 뒤따라 왔다. 라반은 야곱의 소위가 너무 괘씸해서 뒤따른 것이다. 그러나 그 밤에 하나님이 현몽하여 “너는 삼가 야곱에게 선악간 말라”고 하셨다. 라반은 29절에 “너를 해칠 만한 능력이 내 손에 있으나 너희 아버지의 하나님이 어제 밤에 말씀하시길 너는 삼가 야곱에게 선악간 말하지 말라”하셨기에 해하고자 아니하겠다고 하였다. 요일 5:18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고 하셨다. 고로 우리는 믿고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나아가야 한다. 결론
야곱과 함께하신 하나님은
1. 큰 오해를 받아 입장이 곤란할 때 어떻게 할 바를 지시하심으로 2. 아내들의 마음을 열어 일치하게 하심으로 3. 추적자를 경계하심으로 함께 해 주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