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의 기도

아브라함의 기도(18:1-33)

26. 아브라함의 기도 (18:1-33)

 

서론

 

1-8  아브라함이 세 사람을 영접함

9-15  세 사람이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을 약속함

16-21  세 사람이 소돔과 고모라를 향해 가면서 그 도시인들의 멸망을 아브라함에게 함시함

22-33  아브라함이 위하여 기도함

 

본론

 

1. 여호와 앞에 가까이 나아가서 한 기도 (23- )

 

아브라함은 기도하되 멀찍이서 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가서 했다.

22-23“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 그대로 섰더니 가까이 나아가 가로되.....”

기도는 하나님 앞에 더욱 가까이 나아가서 할 것이 강조되고 있다.

 

2. 하나님의 뜻을 물어보는 기도

 

본 장에 보면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물어보는 언사가 8회나 있다.

그의 기도는 하나님의 의사를 물어본 것뿐이고 자기 뜻대로 해달라는 것이 아니었다.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존중하고 자아를 낮추고 또 포기한 것이었다.

그 기도에 하나님은 곧 응답을 해 주셨다.

 

3. 남을 위해 끈질기게 한 기도

 

자기에게 직접 관계된 것은 아니었지만 소돔 성의 의인들을 위하고 모든 사람을 위해서 끈질기게 기도 했다.

남을 위해서 기도하지 않는 것은 큰 죄가 되기 때문이었다.

삼상12:23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를 쉬는 죄를 결코 범하지 아니하겠다”고 사무엘 선지자는 말했다.

고로 기도하지 않는 성도는 다른 죄를 짓지 않는다고 해도 자기와 남을 위해서 기도하지 아니하는 죄를 짓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힘써서 나와 남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4. 대면하여 말하는 듯이 한 기도

 

본문에 보면 두 사람이 대면하여 주고 받는 말과 같다.

1) 아브라함은 하나님과의 사이에 교통이 막힘이 없었다.

2) 조금도 어색하고 서투른  것이 없고

3) 조금도 독자적인 것이나 독주적인 것이 없다.

 

혼자만 실컷 이야기하고 마는 식이 되지 않게 하자.

그러면서 자신은 하나님과 대등한 자가 아니라 티끌과 같은 인생임을(27-) 자각하고

어디까지나 겸손하게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