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감찰 하시는 하나님

나를 감찰하시는 하나님 (16: 13-14)

24. 나를 감찰하시는 하나님 (16:13-14)

 

서론

 

우리는 나를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바로 알 때 진실한 생을 살게 된다.

하갈은 임신한 채 쫓겨났으니 심히 고달프고 막막하고 불행한 처지에 있었다.

하지만 그가 술길 샘 곁에서 하나님을 만난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다.

 

본론

 

1. 범죄하고 쫓겨난 하갈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하갈은 사래의 사랑으로 아브람을 통해 잉태되었으면서도 여주인을 멸시했다.

이는 분명코 두 가지 큰 죄악을 범한 것이다.

1) 배은망덕의 죄

2) 교만의 죄이다.

이 범죄 때문에 그는 쫓겨나서 고통을 당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감사한 것은 하나님이 그를 감찰해 주신 것이다. (7, 11)

오늘 우리들이 배은망덕의 죄와 교만의 죄를 회개할 때 하나님은 나를 감찰하시고 보다 더 귀한 길로 인도하신다.

 

2. 자연적 조건이 결핍한 쓸쓸하고 곤란한 처지에 있는 하갈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하갈은 광야의 샘 곁에 있었다. 그곳은 쓸쓸한 사막이다.

의식주가 극히 곤란한 곳이다.

자연적 조건이 결핍된 곳이었다.

하나님이 그곳에 나타나셨다.

사람이 자랑할 만한 처지가 못되어도 처지가 하갈의 광야 같을지라도 하나님 앞에 원통히 부르짖고 살기만 하면 하나님은 감찰하신다.

감히 눈을 들지도 못하고 가슴을 치면서 회개한 세리를 주님은 더욱 귀하게 보아주신 것이다 . (눅18:9-14)

 

결론

 

하나님은 어디서나 우리를 감찰하신다. (시 139:2)

하나님이 나를 감찰하시고 아신다는 사실을 깨닫는 자마다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것은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나를 보신다는 사실에 대한 놀람이다.

오늘도 우리는 나를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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