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합시다
( 성경 / 마1:18~25 찬송 / 105, 108, 500, 115 )
벅찬 감격으로 새해를 맞은지가 어제 같은데 어느덧 연말과 함께 성탄절을 맞게 되았습니다. 온 인류가 기쁨으로 맞는 성탄절에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의 깊은 뜻을 통하여 큰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1.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탄생하셨습니다. (18, 20)
성경이 그 사실을 거듭 말씀하십니다. (마 1:18)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20절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라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으로 된 사건이란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시고 하나님의 신으로 하셨습니다.
인류의 시조 아담을 창조하실 때 먼저 말씀하시고 손수 흙으로 몸을 만드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어 생령이 되게 하셨습니다.(창 2:7) 천지 만물과 아담(사람)의 창조는 오로지 하나님이 하셨을 뿐입니다. 사람은 추호도 개입되지 않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도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다 선하고 완전하십니다. 추호의 흠도 없고 부족함도 없습니다. 따라서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은 성령으로 잉태되어 흠과 티가 없고 죄가 전혀 없이 탄생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역사를 믿는 것이 기독교 신앙입니다.
2. 예수 그리스도는 구주로 탄생하셨다. (21)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하니라\"
예수님은 탄생하시기 전에 주의 사자에 의해서 예수라는 이름을 받았는데 그 뜻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 곧 구주라는 뜻입니다.
구주의 이름으로 탄생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백성 된 우리를 모든 죄와 무서운 사망과 영원한 저주에서 구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상에서 제일 먼저 사죄기도를 드렸습니다. 회개하고 믿는 강도에게 낙원을 허락하셨습니다. 마침내 \" 다 이루었다 \"고 선언하셨습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복음입니다.
이 세상에 구주는 예수 그리스도 한분뿐입니다. (행4:12, 딤전1:15, 2:5) 곧 구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예수님은 친히 말씀하시기를 \"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 올 자가 없느니라 \"(요14:6)고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
3. 예수 그리스도는 성경에 예언된 대로 탄생하셨다. (22)
(마1:22)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주전 750여년 경에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예언하신 대로 처녀 몸에서 탄생하셨습니다.(사7:14) 주전 700년경 미가 선지자를 통하여 예언된 대로 베들레헴에 탄생하신 것이다.
(미5:2)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것은 성경의 예언대로 되었습니다. 그의 탄생뿐 아니라 십자가의 죽으심이나 삼일만의 부활이나 승천하셔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으시는 것이나 장차 재림하시며 믿는 자에게 영생을 주시고 불신자에게 영원한 지옥 형벌의 심판을 하시는 것은 다 성경대로 하시는 일입니다. 그럼으로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것을 행하는 자들이 복있다고 하셨습니다.(계1:3)
4. 예수 그리스도는 임마누엘로 탄생하셨다. (23)
(마1:23)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인생은 시조로부터 범죄하여 하나님을 멀리 떠나 고아처럼 외롭고 고달픈 존재가 되었습니다. 죄의 값으로 가난과 질병과 슬픔 속에 살게 되었습니다. 마침내는 죄의 값으로 사망을 당하고 영원한 지옥의 저주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하셔서 죄인을 구원하여 주심으로 죄인은 의인이 되고 하나님을 멀리 떠났던 인생은 하나님과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면 누가 우리를 정죄하며, 송사하며, 대적하겠습니까?
성군 다윗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하였고(시23:4) 사도 바울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모든 일에 넉넉히 이긴다고 했습니다. (롬8;37) 이것이 기독교 신앙의 승리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합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탄생하셨고 구주로 탄생하셨고 예언된 대로 탄생하셨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려고 탄생하셨습니다. 이를 확실히 믿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받습니다.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고 하셨습니다.(요1:12~12)
금년 성탄절에는 예수님을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누리며 살아가는 여러분이 다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