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의 타협안

10. 마귀의 타협안 (10: )

 

본장 내용

 

1-20  여덟 번째 재앙 - 메뚜기

21-29  아홉 번째 재앙 - 흑암

 

서론

 

본장에서 강퍅한 바로가 심한 재앙을 당할 때면 모세와 아론에게 타협안을 제시한 것을 볼 수 있다.

바로는 마귀의 상징인만큼 마귀의 두 가지 타협안이라는 제목으로 생각하고자 한다.

 

본론

 

1. 바로는 남자만 가서 여호와를 섬기라고 하였다. (11)

 

이것은 바로가 처자를 인질로 잡아두려는 것이었다.

그 이유는 그 처자를 생각해서라도 다시 애굽으로 돌아오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사탄은 우리를 세상으로 돌아서게 하기 위해서 우리 가족 중 누군가를 붙잡아 두려한다.

고로 우리는 신앙이 약한 가족이나 세상에 붙어 있는 가족들 때문에 마음이 세상으로 이끌리거나 하나님께 나아가는 생활이 둔하여 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마10:37)

 

2. 바로는 너희 양과 소는 머물러 두고 가라 하였다. (24)

 

마귀는 꼭 믿으려면 믿되, 재물은 바치지 말라고 한다. 오늘날 많은 신자들이 이 교묘한 타협안에 잡혀있다.

그러나 모세는 26절에서처럼 이스라엘 백성이 철저하게 한 마리도 남김없이 하나님 앞에 끌고 가야 할 것을 바로에게 말했다.

 

결론

 

우리는 마귀의 타협안에 속아서는 안 된다.

1. 마귀는 가족들 중에 약한 자를 인질로 잡고서 우리 마음을 세상으로 기울어지게 한다.

2. 마귀는 빈 몸만 가서 하나님께 예배하라고 한다.

우리는 이 둘 중에 어느 하나에게도 잡혀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