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를 주시는 하나님

17.  만나를 주신 하나님  (16: )

 

서론

 

만나는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생활을 할 때 하나님이 하늘에서 내려주신 것이다.

백성들은 그것을 먹고 가나안 땅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이 사실은 우리가 천국 가는 길에 무엇을 먹고 살아가야 하는가를 보여 준다.

 

본론

 

1. 만나는 하나님이 하늘에서 주신 양식이다.

 

1) 만나는 그리스도의 모형이다. (요 6:32-35)

예수님은 백성들이 먹을 만나를 하나님이 주신 떡이라고 하시고 그것이 백성을 살렸다고 하시며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요6:35)

요6:51“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2) 만나는 신령한 양식이다. (고전 10:3)

만나는 육을 기르는 것이 아니라 육과 함께 영혼을 살리는 것이다.

 

3) 만나는 권세있는 자의 떡이다.(시 78:24-25)

이 사실들을 보면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떻게 양육을 받고 힘을 얻었는가를 알 수가 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를 믿고 그가 주신 떡을 먹음으로, 영혼이 살고 힘을 얻는다.

 

2. 만나는 매일 아침 일찍이 거두지 않으면 안 되었다 .(4)

 

1) 이른 아침에 게으른 자는 거둘 수 없었다.(21)

2) 주와 교제하며 거룩한 양식을 받는 일은 매일 아침 힘쓰지 않으면 안된다.

3) 하나님은 매일 아침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려주신다. 그것을 받는 것은 우리의 할 일이다.

 

3. 만나는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것을 교훈한다.

 

1) 아침까지 남겨둔 자는 벌레가 나고 냄새가 나고 말았다. (19,20)

2) 안식일에는 얻지를 못했다. (25~28)

 

결론.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하나님이 주신 만나를 먹고 살았다.

우리는 천국가는 동안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떡이신 그리스도를 믿고 그 양식을 먹어 힘을 얻어서 산다.

매일 아침에 교제함으로 받아야 한다.

하나님을 떠나서 살면

고통 뿐이요,

헛수고요,

노와 책망만 받는다.

말씀대로 살면

만나와 같이 달게 살 수가 있다.(31)

 

 

 

 

18. 치심을 당하신 그리스도(17장 1~16절)

본장내용.

1~7 르비딤에서 반석을 쳐서 물을 마시게 함

8~16 아말렉과의 싸움에서 승리함

 

서론

본 장은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이 르비딤에서 기갈 중에 죽게 되었을 때 반석을 쳐서 물을 주시고 아말렉이 도전해올 때 이기게 해 주신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우리는 본 장에서 신령한 은혜를 받고자 한다.

 

본론

1. 반석은 곧 그리스도이다.(고전 10장 4절)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와 다투고 여호와를 시험하고 모세를 원망하고 목말라 죽겠다고 아우성 쳤다. 오늘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신앙과 감사와 인내와 소망이 조금도 없었다. 그들은 벌을 받아야만 마땅하고 매를 맞아야만 하는 자들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대신 반석을 쳐서 물이 나게 하사 범죄한 그 백성을 살려주신 것이다. 이 반석은 곧 그리스도이시다. 그리스도께서 치심을 당하셨기에 곧 십자가에서 못 박혔기 때문에 범죄한 인생이 살게 된 것이다.

1)물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을 말한다.(요 7장 37~39)

2)피는 우리에게 주신 생명을 말한다.(요 6장 54~56)

2. 반석의 물을 마신 자에게는 아말렉과의 싸움이 있다. 아말렉은 에서의 후손이다.(창 36장 12절) 에서는 식물 한 그릇에 장자명분을 판 자요, 경홀히 여긴 자였다. 고로 에서는 완전히 육에 거한 자이다. 반석에서 난 물을 마신 자는 아말렉과 싸워야만 했다. 그리스도의 물과 피로써 성령을 받고 영생을 얻은 자는 육의 사람과 싸우지 않으면 안된다. 이 싸움에서 승리한 비결은 우리에게도 꼭 필요하다.

1)모세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잡고 산 꼭대기에 섰다.(9) 이것은 하나님의 권능에 의지하고 하나님 앞에 가까이 나간 것이다.

2)모세가 손을 들었다.(11) 손을 드는 것은 기도의 자세다. 육의 사람을 이기는 데는 기도가 있어야 한다. 기도의 뒷받침없이는 아말렉을 이길 수 없다.

3)아론과 훌이 모세의 손을 받들어 올렸다.(12) 이는 육의 권세를 이기기 위한 협조적인 태도다. 우리는 기도의 태도에 있어서 협력해야 한다.

4)여호수아는 칼날로 아말렉을 쳐서 파했다.(13) 이것은 직책에 한계를 보여준다. 육의 세력을 이기는 데에는 각자 자기 직책을 충실히 다해야 한다.

 

결론. 이렇게 해서 여호와닛시의 단을 쌓게 되었다. 하나님이 깃발처럼 나부끼도록 하려면

1. 그리스도의 십자가 위의 물과 피를 마심으로 성령과 영생을 얻고

2. 아말렉 곧 육의 사람과 싸워야한다.

1)하나님의 권능을 의지하고 가까이 나가서 2)손을 들고 기도하자 3)아론과 훌처럼 협력하고 4)여호수아의 칼처럼 자기 일을 다하자. 그때에 여호와가 우리의 깃발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