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심을 당하신 그리스도

18.  치심을 당하신 그리스도 (17: 1~16)

 

본장내용.

 

1~7  르비딤에서 반석을 쳐서 물을 마시게 함

8~16  아말렉과의 싸움에서 승리함

 

서론

 

본 장은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이 르비딤에서 기갈 중에 죽게 되었을 때

반석을 쳐서 물을 주시고

아말렉이 도전해올 때 이기게 해 주신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우리는 본 장에서 신령한 은혜를 받고자 한다.

 

본론

 

1. 반석은 곧 그리스도이다. (고전 10장 4절)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와 다투고 여호와를 시험하고 모세를 원망하고 목말라 죽겠다고 아우성 쳤다.

오늘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신앙과 감사와 인내와 소망이 조금도 없었다.

그들은 벌을 받아야만 마땅하고 매를 맞아야만 하는 자들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대신 반석을 쳐서 물이 나게 하사 범죄한 그 백성을 살려주신 것이다.

이 반석은 곧 그리스도이시다.

그리스도께서 치심을 당하셨기에 곧 십자가에서 못 박혔기 때문에 범죄한 인생이 살게 된 것이다.

1) 물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을 말한다. (요 7장 37~39)

2) 피는 우리에게 주신 생명을 말한다 .(요 6장 54~56)

 

2. 반석의 물을 마신 자에게는 아말렉과의 싸움이 있다.

 

아말렉은 에서의 후손이다. (창 36장 12절)

에서는 식물 한 그릇에 장자명분을 판 자요,

경홀히 여긴 자였다.

고로 에서는 완전히 육에 속한 자이다.

반석에서 난 물을 마신 자는 아말렉과 싸워야만 했다.

그리스도의 물과 피로써 성령을 받고 영생을 얻은 자는 육의 사람과 싸우지 않으면 안된다.

 

이 싸움에서 승리한 비결이 우리에게도 꼭 필요하다.

1) 모세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잡고 산 꼭대기에 섰다. (9) 이것은 하나님의 권능에 의지하고 하나님 앞에 가까이 나간 것이다.

2) 모세가 손을 들었다.(11) 손을 드는 것은 기도의 자세다.

육의 사람을 이기는 데는 기도가 있어야 한다. 기도의 뒷받침없이는 아말렉을 이길 수 없다.

3) 아론과 훌이 모세의 손을 받들어 올렸다. (12)

이는 육의 권세를 이기기 위한 협조적인 태도다. 우리는 기도의 태도에 있어서 협력해야 한다.

4) 여호수아는 칼날로 아말렉을 쳐서 파했다. (13)

이것은 직책에 한계를 보여준다. 육의 세력을 이기는 데에는 각자 자기 직책을 충실히 다해야 한다.

 

결론.

 

 이스라렐은 아말렉과 싸움에서 승리하여  여호와닛시의 단을 쌓게 되었다.

우리가 대적과 싸웡 하나님이 깃발처럼 나부끼도록 하려면

1.  그리스도의 십자가 위의 물과 피를 마심으로 성령과 영생을 얻고

2.  아말렉 곧 육의 사람과 싸워야한다.

1) 하나님의 권능을 의지하고 가까이 나가서

2) 손을 들고 기도하자

3) 아론과 훌처럼 협력하고

4) 여호수아의 칼처럼 자기 일을 다하자.

그때에 여호와가 우리의 깃발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