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켜라

23.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라 (19:5-6)

 

서론

 

하나님께서 신내산에서 모세를 불러서 그 백성과 놀라운 언약을 하셨다.

그것은 너희가 내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특권을 주시겠다는 것이었다.

이 사실은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에게 약속하신 사실이다.

 

본론

 

1.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지키면 “너희는 열국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라 하심.

 

소유란 원어로 ‘세쿨라’인에 이는 보통 소유가 아니고 특별한 소유 곧 귀중한 소유란 뜻이다.

마치 부모가 자녀를 애지중지함과 같이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을 잘 듣고 지키는 자를 사랑하시고 보존하신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은 말씀을 잘 듣는 것을 제일 귀하게 여기신다.(눅10:38-42, 약1:23)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지켜야만 하나님의 장중보옥이 된다.

우리가 사람의 소유가 되지 않고 하나님의 소유가 된다는 것은 얼마나 큰 복인가?

 

2.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지키면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라 함.

 

제사장 나라란 원어로 ‘마믈레케드 코하님’인데 다른 나라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게하여 구원 받게 하는 제사장이란 말이다.

즉 영적으로 다스리는 지위를 말한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지키는 자는 영적 지도자가 된다. 세상에서 육을 다스리는 자도 높다고 한다.

그러나 영혼은 육신보다 귀하지 않은가? 그러므로 영혼을 다스리는 지도자야말로 얼마나 높은 특권인가?

 

3.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지키면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고 하심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우리를 깨끗하게 하는 말씀이다. (요 15:3)

1) 그 말씀은 죄악을 해부하는 칼이다. (히 4:12, 엡 6:11)

2) 그 말씀은 완악한 심령을 깨뜨리는 방망이다.(렘 23:29)

3) 그 말씀은 죄악의 가시덩쿨과 잡초를 사르는 불이다. (렘 23:29)

4) 그 말씀은 심령을 빨아내는 잿물이다. (말 3:2)

5) 그 말씀은 순수하지 못한 찌꺼기를 빼는 풀무다. (말 3:3)

그래서 이 말씀을 잘 듣고 심령에 간직하고 준행하여서 살면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해지고 모든 선한 일을 하게 되고

마침내 거룩하신 하나님의 백성으로 구원을 받게 된다.

 

결론

 

세상에서 의인은 한 사람도 없다.

우리는 다 아담안에서 죄와 허물로 죽고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진노의 자식들이다.

이제 살길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길 밖에 없다. (사 1:19, 고후 6:2)

하나님이 특별히 허락하신 기회에 한사람도 빠짐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즐겁게 순종하고 살면

영원한 축복은 물론이거니와

땅위에서도 하나님의 소유가 되고

제사장나라가 되고

거룩한 백성이 된다.

이 얼마나 놀라운 약속인가? 의심말고 강퍅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자 즐겁게 순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