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계명

 25. 십계명 (20;1-17)

 

내용

 

1-17  십계명

18-21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영광 앞에서 두려워함과 모세의 위로

22-26  여호와를 섬기는 방법에 대한 교훈

 

서론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주실 때

불가운데서

구름가운데서

흑암가운데서

큰 음성으로서

모든 백성에게 일러주신 말씀이다. (신5;22)

이것은 하나님의 백성이 지켜야 할 계명이기 때문에 이렇게 모든 백성에게 일러주신 것이다.

 

본론

 

1. 10계명의 구분은 두 가지로 한다.

 

1) 하나님께 대한 계명

1-4계명 까지는 하나님께 대한 종교적 율법이다.

 

2) 사람에 대한 계명

5-6계명은 사람에 대한 윤리적 율법이다.

이로써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에 대해서 종교적으로 살고

사람에 대해서 윤리적으로 살아야 할 것을 가르쳐주고 있다.

 

2. 10계명은 네 가지로 요약 된다.

 

1) 하나님은 유일하시며 영적인 분이라는 것 (1-2계명)

하나님은 유일하시기 때문에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고 하셨으며

하나님은 영적인 분이시기에 “우상을 만들지 말고 거기 절하지 말고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고 하셨다.

 

2)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배하라는 것 (3-4계명)

하나님은 인간이 아니고 신이시다.

고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컬어서는 안된다.

망령되이는 원어로 “랏솨웨”인데 ‘헛되이 부르는 것’이다.

하나님은 신이시기에 그에게만 예배해야 한다.

그 방법은 거룩히, 엿새 동안 힘써 일함으로, 안식일은 아무일도 하지 말것(8-10)

 

3) 연장자를 존경하라는 것 (5계명)

 (1) 부모를 공경할 것 - 순종, 은혜에 보답

 (2) 연장자를 존대할 것

 

4) 이웃을 침해하지 말라는  것 (6-10계명)

 (1) 이웃의 생명을 침해치 말 것 (6계명)

 (2) 정조를 침해치 말 것 (7계명)

 (3) 재산을 침해치 말 것 (8계명)

 (4) 명예를 침해 치 말것 (9계명)

 (5) 행위에서 뿐만아니라 사상이나 소원에 있어서도 침해하지 말 것 (10)

 

3. 10계명을 어떻게 지킬 수 있는가?

 

1)하나님이 구원해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심을 아는 사람이 지킨다.

 (1) 2절“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2) 하나님은 율법의 행동을 요구하시기 전에 먼저 자신을 알려 주셨다.

 (3) 우리가 하나님을 알기 전에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가 없다.

하나님은 나를 죄의 종 된 자리에서 구원하신 사랑의 구주 하나님이심을 알기 전에는 하나님의 계명은 나와 상관이 없다.

 

2) 내가 구원 받은 줄을 알고 주를 사랑하는 사람이 지킨다.

 (1)내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았으니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싶은 것이고

 (2)내가 주를 사랑하기에 사랑하는 자의 말씀을 명심하고 기쁘게 지키게 되는 것이다.

 (3)자식이 부모의 말씀을 잘 지킬 수 있는 것은 그 자식이 내가 부모의 자식이란 것을 바로 알 때와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채워질 때 지켜지는 것이다.

 

결론

 

하나님이 주신 10계명은 종교적으로 윤리적으로 최상의 것이다.

우리는 이 계명들을 지켰는가? 지키지 못한 바를 회개하자. 그리고 이제는 지키는 자가 되자.

하나님은 먼저 구원해 주시고 지키라고 하셨다.

우리 역시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았으니 힘써 지키자.

 

 

 

 

 

27.법에 나타나신 하나님(21:1-27)

 

내용

1-11 남녀 노예에 관한 규례

12-17 사형에 처할 몇 가지 죄악

18-27 서로 싸우다가 손해를 입힌 때의 배상법

28-32 소가 사람을 받다 죽인 경우의 법규

33-36 남의 재산에 손해를 끼친 경우에 대한 법규

서론

본장에는 노예법, 사형법, 배상법 등 하나님이 친히 주신 법의 조문들이다. 여기서도 우리는 하나님께서 어떠하신 분인가를 볼 수 있다. 즉 법에 나타난 하나님을 볼 수 있다.

 

본론

1.노예법에 나타난 하나님은 자비로우신 하나님이시다.

1)종은 제7년에는 값없이 놓아주라고 하셨다.(2)

신15;12-14에는 선물을 주어서 돌려보내라고 하셨다.

2)종의 한 눈 한 이 까지도 무고히 해를 받지 않게 하셨다.(26-27)

만약 종의 눈 하나 이 하나라도 상하면 그 때문에 해방해 주어야 했다.

이 얼마나 사람의 인권을 존중하신 하나님이신가.

2.사형법에 나타난 하나님은 엄하신 하나님이시다.(출21:12-17)

세 가지 사형죄가 있다.

1)고의로 사람을 죽인 자(12,14)

과실치사는 도피성에 피하여 살게 하셨다.(민35:25,32) 그러나 모살한 자는 사형에 처하라고 하셨다.(14)

2)사람을 후린 자 즉 유괴한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16)

3)부모를 치거나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15,17)

이들을 “반드시 죽일지니라”라고 사형을 강조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죄에 대해서 얼마나 두렵고 무서우신 분인가를 보여준다.

 

3.배상법에 나타난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다.

1)사람에 대한 상해는 치료비를 물도록 하셨다(18-19)

2)가해자에 대한 취급은 사적으로가 아니라 재판장이 하게 했다.(22)

하나님은 공정, 공평, 공의로우시다.

 

결론

1.하나님은 비천한 자에게 까지도 자비로우시다. 그리고 보호하시고 자유를 주신다.

2.그러나 범죄자에게는 무섭고 엄하게 벌하신다.

3.하나님은 만인이 하나님의 법안에서 공평하게 살기를 원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