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에 나타나신 하나님

27. 법에 나타나신 하나님 (21:1-27)

 

내용

 

1-11  남녀 노예에 관한 규례

12-17  사형에 처할 몇 가지 죄악

18-27  서로 싸우다가 손해를 입힌 때의 배상법

28-32  소가 사람을 받다 죽인 경우의 법규

33-36  남의 재산에 손해를 끼친 경우에 대한 법규

 

서론

 

본장에는 노예법, 사형법, 배상법 등 하나님이 친히 주신 법의 조문들이다.

여기서도 우리는 하나님께서 어떠하신 분인가를 볼 수 있다. 즉 법에 나타난 하나님을 볼 수 있다.

 

본론

 

1. 노예법에 나타난 하나님은 자비로우신 하나님이시다.

 

1) 종은 제7년에는 값없이 놓아주라고 하셨다. (2)

신15;12-14에는 선물을 주어서 돌려보내라고 하셨다.

 

2) 종의 한 눈 한 이 까지도 무고히 해를 받지 않게 하셨다. (26-27)

만약 종의 눈 하나 이 하나라도 상하면 그 때문에 해방해 주어야 했다.

이 얼마나 사람의 인권을 존중하신 하나님이신가.

 

2. 사형법에 나타난 하나님은 엄하신 하나님이시다. (출21:12-17)

 

세 가지 사형죄가 있다.

 

1)고의로 사람을 죽인 자 (12,14)

과실치사는 도피성에 피하여 살게 하셨다.(민35:25,32) 그러나 모살한 자는 사형에 처하라고 하셨다. (14)

 

2)사람을 후린 자 즉 유괴한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 (16)

 

3)부모를 치거나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 (15,17)

이들을 “반드시 죽일지니라”라고 사형을 강조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죄에 대해서 얼마나 두렵고 무서우신 분인가를 보여준다.

 

3. 배상법에 나타난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다.

 

1)사람에 대한 상해는 치료비를 물도록 하셨다 (18-19)

 

2)가해자에 대한 취급은 사적으로가 아니라 재판장이 하게 했다. (22)

하나님은 공정, 공평, 공의로우시다.

 

결론

 

1.하나님은 비천한 자에게 까지도 자비로우시다. 그리고 보호하시고 자유를 주신다.

2.그러나 범죄자에게는 무섭고 엄하게 벌하신다.

3.하나님은 만인이 하나님의 법안에서 공평하게 살기를 원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