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 배상을 요구하시는 하나님 (22: 1~15)
내용
1-15 제사의 손해배상에 대한 율례 1) 우양을 도적하여 죽였거나 판 경우 2) 도적을 쳐 죽인 경우 3) 남의 것을 도적한 자가 배상한 경우 4) 짐승을 놓아 먹이다가 남의 밭에 손해 준 경우 5) 불이 나서 남의 재산에 손해를 준 경우 6) 이웃 물건을 보관하다가 도적맞은 경우 7) 남에게 맡긴 소나 양이 사고난 경우 8) 이웃에게 빌려 온 것이 상하거나 죽은 경우
16-31 도덕상 및 종교상의 잡율례 1) 정혼하지 않은 처녀를 꾀어 동침한 경우 2) 무당을 살려두지 말 것 3) 짐승과 행음한 자를 죽일 것 4) 여호와 외에 다른 신에게 제사하는 자를 멸할 것 5) 이방나그네, 과부, 고아를 특별히 보호할 것 6) 가난한 동무를 불쌍히 여길 것 7) 재판장과 관리를 저주하지 말 것 8) 하나님께 바칠 것을 더디 말 것 9) 들에서 찢긴 고기를 먹지 말 것 서론.
본문 상반절 1-15절은 재산의 손해 배상을 명하신 율례이다. 이 부분에 갚을 지니라라는 말씀이 두 번, 배상이라는 말이 14번이나 기술되었다.
1) 도적질한 물건을 갚아야 한다고 하셨다. 2) 가축으로든지 실화로든지 이웃의 작물에 손해를 주었어도 갚으라 하셨다. 3) 맡은 물건이나, 빌린 물품 혹은 가축을 도적맞거나 손해 받은 때도 배상하라고 하셨다. 이 사실에서 하나님의 대하여 알 것은 다음과 같다. 본론.
1. 하나님은 매우 주의 깊게 사건에 간섭하고 계신다는 것이다.
인생은 흔히 사람만 보지 않으면 무슨 짓이라도 하면 되는 줄 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 보시고 도둑질하지 말라 하시고 만약 도둑질 하신 것이 있으면 갚으라 하신다. 하나님은 사건이 아무리 은밀한 중에 이루어진 것이라도 그것을 다 보시고 그 사건이 지당하게 해결되기를 바라신다. 고로 우리는 하나님 몰래 어떤 일을 할 수 없음을 알고 하나님 앞에 잘못된 것은 해결을 보아야 한다.
2. 하나님은 배상할 것은 반드시 배상하라고 명하신다.
본문에 거듭 배상할지니라고 하신 말씀에 주의해야 한다. 남의 것은 결코 내 것이 되지 않는다. (마 5:26) 우리는 남김 없이 다 갚았는가? 다 갚기 전에는 하나님의 정죄와 심판을 면할 수 없다.
3. 우리가 배상해야 할 것을 주께서 배상해 주셨다.
우리가 하나님께 진 죄의 빚을 갚기 위해서는 죄 값으로 사망을 지불해야만 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죽음을 받으시고 우리를 사하신 것이다. 주님은 귀한 생명을 십자가에 내어주심으로 우리들의 모든 죄를 배상해 주신 것이다. 결론.
하나님은 사건을 주의 깊게 살피고 계신다. 하나님은 배상할 것을 배상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우리 죄의 빚을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으로써 받으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