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하신 하나님

28. 자비하신 하나님 (22장 18~31절)

 

서론.

 

27하반절 하나님께서 “나는 자비한 자 임이니라”고 하셨다.

하나님은 자비하시다. 우리가 본문을 살펴볼 때 자비하신 하나님은 인생에게 무엇을 요구하시는가를 볼 수 있다.

 

본론.

 

1. 자비의 하나님은 사람의 불행을 원치 않으신다. (16~20)

 

1) 16~17절에 정혼하지 않은 처녀를 꾀어 동침하였으면 빙폐를 드리라고 했다.

처녀가 처녀성을 짓밟히게 되면 그것은 그 일생에 불행의 시작이 되는 것이다.

고로 처녀 자신도 순결을 지켜야 하거니와 처녀를 꾀어 내는 잘못을 저질러서도 안 된다.

남녀간 결혼은 하나님이 제정하신 대로 신령하게 하나님과 성도들의 축복 속에 이루어져야 한다.

 

2) 18- “무당을 살려두지 말라” 20- “다른 신에게 희생을 드리는 자를 멸할 지니라” 고 하셨다.

이 말씀 역시 사람이 불행하게 되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하나님이심을 보여 준다.

무당은 영적으로 사람을 지옥으로 이끌고 간다.

다른 신에게 제사하는 자 역시 그 영혼을 죽이는 것이다. 고로 그런 짓을 하지 말라고 하신다.

 

3) 19-“짐승과 행음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하셨다

사람이 짐승과 교접되면 그것이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 된다. 그것은 얼마나 낮아진 상태며 불행의 상태인가? 하는 것이다.

자비하신 하나님은 사람이 불행해 지는 것을 추호도 원치 않으신다.

 

2. 자비하신 하나님은 사람의 약함을 도우신다. (21-27)

 

1) 21절 “너는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며, 그들을 학대하지 말라고 하신다.

고향도 가족도 없이 떠돌고 있는 처지의 사람을 하나님은 기억하신다. 그리고 그들에게 결코 해롭게 말라고 하신다.

오히려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를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고 하신다. (히 13:2)

 

2) 22절 “너는 과부와 고아를 해롭게 하지 말라”고 하신다.

참다운 경건은 과부나 고아를 돌보는 것이라고 하셨다. (약 1:27)

 

3) 25절“가난한 자에게 돈을 꾸어주고 변리를 받지 말라고 하신다.

가난한 자를 도우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않으신다.

약한 자들에게 무자비하면서 하나님께 제사한다고 함은 가증한 것이다.

자비없는 자는 자비없는 심판을 받으리라고 하셨다. (약 2;13)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하셨다.

 

3. 자비의 하나님은 사람의 거룩을 요구하신다. (22:28-31)

1) 법을 준행함으로써 거룩하라 하신다. (28)

2)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부지런히 함으로써 거룩하라 하신다.  (29-30)

3) 음식을 가려서 먹음으로 거룩하라고 하신다 .(31, 고전 10:31,단 1:6))

 

결론

 

1.하나님은 자비의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사람의 불행을 원치 않으신다. 범죄함으로서나 무지함으로서나 더러움으로서 불행함을 자취하지 말아야 한다.

 

2.사람의 약함을 도우신다

나그네, 과부, 고아, 가난한 자를 자비하게 여기신다.

 

3.거룩을 요구하신다.

법을 준행함으로, 하나님께 드리기를 더디하지 않으므로, 음식을 구별해서 먹음으로 거룩한 사람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