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를 지으라

34. 성소를 지으라 (25:8-9)

 

서론

 

20장-23장 율법과 율례를 주시고

24장에서 지키기로 언약하고 그 뒤에 하나님이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지으라고 하셨다.

 

본론

 

1. 성소를 그들을 시켜 나를 위하여 지으라고 하셨다.

 

하나님이 구원해 내시고 모든 축복을 주시려고  이제 그들과 함께 거하시려고 성소를 지으라고 하실 때

사람들의 손으로 짖게 하셨다.

이것은 사람들의 성의와 헌납과 노력에 따라서 하나님과의 긴밀한 교제가 결정된다는 것을 보여주신다.

구원받은 사람의 성의와 바치는 정도와 힘쓰는 정도에 따라서 하나님의 동거의 은혜와 역사도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 준다.

고로 하나님께서 우리들 중에 우리 교회에 우리 가정에 충만히 거하게 하려면 하나님을 위하여 더 많은 성의와 헌납과 노력이 있어야 할것이다.

 

2. 성소를 짓되 하나님의 식양대로 지으라고 하셨다. (9)

 

즉 우리의 하나님께 대한 성의와 헌납과 노력이 내 주관이나 인간사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시 곧 신율에 의지하라는 말씀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대로 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하나님을 모신다는 것이다.

 

3. 성소를 짓되 그리스도를 표상해서 지으라고 하셨다.

 

성소 안에는 장막과 여러 가지 기구를 만들게 하셨는데 이는 전부 그리스도를 표상한 것이다.

 

1) 궤는 증거판을 담아둔 곳으로 증거궤 혹은 언약궤라고 하는데 이는 말씀이신 그리스도를 표상하며

2) 속죄소 (17)는 화목제물이 되신 그리스도를 모형하며

3) 떡상은 (23) 생명의 떡이신 그리스도를 모형하고

4) 등대는(31) 세상의 빛이신 그리스도를 표상하며

5) 일곱 등잔(37)은 그리스도의 일곱 눈 곧 성령을 표상한다.

고로 우리의 성의와 헌납과 노력은 모두 그리스도 중심이어야 한다.

 

결론.

 

구약의 성소가 전부 그리스도를 표상한 것이었듯이 신약의 교회도 그리스도가 중심이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말씀,

 화목제물,

생명의 떡,

세상의 빛,

앞을 비추는 성령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