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단과 성막뜰

36. 제단과 성막 뜰 (27:1-21)

 

내용

 

1-8  번제단의 구조와 그 부속품

9-19  성막의 뜰

20-21  등불과 그 기름

 

서론

 

25:  성소, 법궤, 속죄소, 떡상, 등대와 부속품에 관한 말씀

26:  성막의 앙장과 널판과 휘장에 관한 말씀이었다.

27:  주로 제단과 성막 뜰에 관한 말씀이다.

 

본론

 

1.제단

 

1) 제단이란 성막 뜰 맨 앞에 놓여있는데 그 위에 번제물을 태워드리는 곳이다.

고로 번제단이라고도 한다. 또 놋으로 쌓기 때문에 놋제단이라고도 함

 

2) 제단의 구조

 

 (1) 장광이 5규빗씩 네모 반듯하게 - 1절

 (2) 네 모퉁이에 뿔을 만듬 - 2절

 (3) 부속품들을 만듬 - 3절

 (4) 그물을 만들고 제단의 4면을 둘러 쌈 - 4-5절

 (5) 단 양편 고리에 캐를 꿰어 단을 매게 함 - 7절

 (6) 단은 널판으로 만들고 속을 비게 함 - 8절

 

3) 제단의 영적의미

 

(1) 제단이 네모 반듯한 것 -

거기서 취급되는 일이 바로 되어야 할 것을 표상한다.

즉 제단에서는 번제를 드리는데 그 일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대로 바르게 행해야 할 것을 말한다.

 

(2) 네 모퉁이 위에 뿔이 있는 것은 범죄자가 그 뿔을 잡음으로 죽음을 면하게 한 것으로

죄인이 주께 피하여 구원을 받게 하심의 표상이다.

 

(3) 놋으로 싼 것은 주님의 심판의 위엄을 표상한다. (계1:15)

 

(4) 제단은 번제물을 드리기 위한 것이었으니 주님의 십자가를 표상한다.

 

(5) 제단은 성소 앞에 있어서 성소에 들어가는 자가 그 단을 지나가야 했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공로로서만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구약은 먼저 제물을 제단에 드리고 그 후에 성소에 들어갔다. 신약은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를 믿고 그 공로로 하나님께 나갈 수 있다. (히 9:14)

 

2. 성막 뜰( 27:9-19)

 

1) 성막 뜰이란 제단이 있는 곳

 

2) 성막 뜰의 구조

 (1) 남편을 100규빗으로 하되 세마포장으로 막음

 (2) 서편은 50규빗 포장으로 막음

 (3) 동편은 20규빗의 휘장 문 좌우에 15규빗씩의 장으로 막음

 (4) 성막 뜰의 장100규빗 광50규빗 세마포장의 고는 5규빗

 

3) 성막 뜰의 영적의미

 (1)성막뜰은 하나님의 백성이 모여 기도하는 장소였다.(눅1:9-10)

 (2)성막 뜰은 하나님의 백성이 모여서 찬송하는 곳이었다.(시100:4)

 

이 성막 뜰은 신약시대의 교회를 표상한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여서 기도하고 찬송하였기 때문이다.

시84:10에서 처럼 우리는 교회에서 한 날 한 시간을 기도하고 찬송하는 것을 가장 좋은 것으로 여겨야 한다. 하나님께서도 그것을 가장 귀하게 보신다.(대하16:9, 계5:8)

하나님이 기도하는 사람을 귀하게 보신 만큼 우리도 기도를 많이 해야겠고 기도하는 사람과 기도하는 곳을 귀하게 여겨야 겠다.

 (3)성막 뜰에 친 포장은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은 거룩하시다. 성도들은 반드시 거룩해야 되고 교회는 세속화 되는 것을 금해야 한다.

세속화란 편리주의로 행하고 쾌락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신령한 생활보다 세상 육체적 생활에 몰두하는 것이다.

우리가 비상한 신앙생활이 아니면 이렇게 속화되기 쉽다.

고로 하나님께서는 성막 뜰에 포장을 쳐서 거룩함과 속된 것을 구별케 하신 것이다.

 

결론

 

1. 제단은 제물을 바치는 곳이다. 주님이 지신 십자가의 표상이다.

그것은 성소 앞에 있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먼저 십자가의 공로를 통해서 나가는 것이다.

 

2. 성막 뜰은 교회의 모형이다.

그곳은 기도하고 찬송하는 곳이다. 그곳은 포장으로 막았다. 세상의 속된 것이 들어와서는 안된다는 것이다.